부산대 "조민 입학취소, 학칙·규정 없었다"…요강 만으로 처분
재판서 부산대 입학본부장 등 증인 신문 열려
"사후에 입학 취소 문제된 경우 단 한 번도 없어"
"표창장, 합격 영향 매우 적어" 보고서 심의 안돼
공정위 "교수들 취소 의견 엇갈려 결정 못 했다"
조민 씨에 대한 부산대의 입학취소 처분의 대상이 되는 2015년 입시 당시 입학 취소와 관련된 부산대의 학칙과 규정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입학취소 처분을 최종 결정한 교무회의에 "표창장은 주요 합격 요인이 아니었다"는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이하 '공정위') 조사 내용이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후에 입학 취소 문제된 경우 단 한 번도 없어"
하략....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2
미친 교수들 아닌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대 "조민 입학취소, 학칙.규정 없었다"
이건또 조회수 : 5,700
작성일 : 2023-02-02 22:28:03
IP : 211.36.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썩을 것들
'23.2.2 10:33 PM (211.206.xxx.191)더러운 권력 눈치 보느라.
2. 국민대도
'23.2.2 10:33 PM (223.62.xxx.244)생각 납니다
3. ㅇㅇ
'23.2.2 10:36 PM (211.193.xxx.69)그 여자 누군가요? 교육부장관
제일 먼저 발벗고 나서서 조민양 입학취소하라고 대학교에 공문서인가 보내고 했던 그여자
문통이 교육부장관 시켜줬더니
조국을 치고 자빠진 그 여자4. 유은혜
'23.2.2 10:47 PM (118.235.xxx.104)조국을 치고 자빠진 그 여자
5. 부산대
'23.2.2 11:01 PM (125.204.xxx.129)국민Yuji 버시티 클래스
제정신인지 모르겠군요. 부산대가 이제는 권력의 XX가 되었군요.6. 음
'23.2.3 2:27 AM (223.33.xxx.105)“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정당 …부산대 학칙에 명시”
https://naver.me/5dyGg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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