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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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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사태의 한 국면은 일단락(ft. S&P)

첩첩산중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2-11-08 01:08:33
1) 흥국생명이 콜옵션(장기채여도 5년째에 조기 상환하는 것) 행사를 하지 않아 한국 기업의 채권에 대한 신뢰 하락
2) 신용평가사 S&P가 한국 보험사 채권 비중 축소 권고
3) 시장 패닉
4) 정부가 상환금액 6천원 중 4천억을 시중 은행에 강제 할당
5) 은행의 외국 주주들이 가만히 있을지 의문...

무능한 관치 금융이란 이런 것...
...........................................................................

자세한 분석 글은 아래 링크에서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755541689&statusList=HO...
IP : 93.160.xxx.1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 정부에서는
    '22.11.8 1:20 AM (59.4.xxx.58)

    외국인이 한국 채권을 웃돈을 얹어서 사던 때도 있던 나라인데
    반년 만에 나라가 이렇게 남루해졌을까, 놀랍네요.

  • 2. ..
    '22.11.8 1:54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4천억을 시중은행에 강제 할당.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겠네요.
    흥국생명 사태가 정말 걱정입니다.

  • 3. 아이고...
    '22.11.8 4:47 AM (210.2.xxx.38) - 삭제된댓글

    누가 보면 정부가 은행보고

    야, 니들 1천억씨 기부해라고 현금으로 강제 할당 한 줄 알겠군요.

    흥국생명이 RP를 은행 대상으로 RP를 발행한 거에요.

    하긴 저 딴지에서는 어떻게 은행이 4천억을 담당하기로 했는데 실제적인 내용을 쏙 빼놓고

    선동되기 딱 좋게 썼네요. 외국 주주들이 ISD 제소요 ? ㅋㅋ

  • 4. 저기요
    '22.11.8 4:52 AM (210.2.xxx.38)

    누가 보면 정부가 은행보고

    야, 은행, 니들 1천억씨 기부해!! 라고 현금으로 강제 할당 한 줄 알겠군요.

    흥국생명이 은행 대상으로 RP를 발행한 거에요.

    하긴 저 딴지에서는 어떻게 은행이 4천억을 담당하기로 했는데 실제적인 내용을 쏙 빼놓고

    선동되기 딱 좋게 썼네요.

    이건 정부가 발 빠르게 대응 잘 한 거에요. 내년 3월까지 두고 보지 않고.

  • 5. 흠..
    '22.11.8 5:06 AM (98.184.xxx.73)

    다른 은행들이 사줬다....
    그 은행들도 채권 만기가 돌아오는데 그때 그 은행들건 또 누가 사주나..흥국생명이?

  • 6. Re: 흠
    '22.11.8 5:12 AM (210.2.xxx.38)

    그 RP는 당연히 발행한 흥국생명에서 나중에 되사죠. RP가 환매조건부 채권이쟎아요.

    만기를 정하고 되사갈 것을 약속하고 발행하는.

    모그룹인 태광그룹에서 책임지고 자본 확충한다고 했으니 유상증자 하겠죠.

  • 7. 그리고
    '22.11.8 5:18 AM (210.2.xxx.38)

    은행들이 발행한 은행채는 나중에 은행들이 되사가구요.

    우리나라 은행 걱정 하시는 거에요, 지금?

    우리나라 은행들 돈이 넘쳐납니다. 정부가 부실대출 우려해서 손실충당부채금 세게 잡으라고 해서

    그거 잔뜩 잡았는데도, 지금 고금리라서 올해 최대 이익에요. 분기실적들 보세요.

  • 8. 되사주면 다예요?
    '22.11.8 5:26 AM (58.140.xxx.6) - 삭제된댓글

    그런데 흥국생명서 나중에 되사면 다예요?
    이건 흥국생명이 나중에 되사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국가, 금융기관 그외 기업들 신용을 다른 나라,금융,
    기업에서 믿어주지 않는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죠.
    이제 누가 한국과 한국 기업을 믿겠어요?

    흥국생명의 콜옵션 포기는 trust 신용포기.

  • 9. 허허
    '22.11.8 5:31 AM (98.184.xxx.73)

    수출도안돼, 외국 투자도없어.
    한은에서 돈을 마구 찍어내지않는한 저렇게 은행들에게 할달량넘기듯 사라고하면 저 은행들 자기들 채권 만기때는 어쩌라고요.
    자본금은 계속 말라가고 국가가 긴급구제하겠다고 돈 마구 찍어내면 경기가 어찌될지는 아시죠?

  • 10. Re:되사주면
    '22.11.8 6:08 AM (210.2.xxx.38)

    아니 그래서 콜옵션 다시 행사한다쟎아요. ㅋㅋ

    흥국생명이 콜옵션 행사 포기로 채권시장 문제 생겨서 정부가 발빠르게 대응하니까

    이제는 또 왜 개입하냐고 난리네요. 언제는 정부는 왜 손놓고 아무 일도 안 하냐고 난리더니만. ㅋㅋ

    그럼 뭐 어떻게 하라구요?

    그냥 가만히 3월까지 크레딧 시장 흔들려서 외국채 시장 망가지는 거

    두고 볼까요? ㅎㅎ

    개입 안 하면 왜 개입 안 하냐고 난리, 개입하면 왜 개입하냐고 난리. 어쩌라구요 ? ㅎㅎ

    똥은 김진태가 쌌지만 그래도 정부에서라도 치워야죠? 그냥 둘까요? 그럼?

  • 11. Re:허허
    '22.11.8 6:11 AM (210.2.xxx.38)

    아 진짜...진짜 무식하네요.

    지금 한은이 돈을 막 찍이서 그 본원통화로 흥국생명 RP를 사주는 게 아니라니까요?

    은행들이 RP 매입하는 거구요. 은행들 지금 돈 충분해요.

    흥국생명 1천억 RP 사준다고 나중에 자기들 채권 못 갚을 정도로 허덕거리지 않아요 ㅋㅋㅋ

    4대 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이 얼만지 아세요? 4조가 넘어요. 4조가. 영업이익이 아니고

    당기 순이익이 4조가 넘는다구요.

    그러니까 1천억 RP 사준다고 은행 돈 없을 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네네.

    지금 예대마진 차이가 얼마인데 은행 걱정을 하시나요. ㅋㅋㅋㅋ

  • 12. 정부개입이
    '22.11.8 6:17 AM (98.184.xxx.73)

    개판임.
    흥국이 콜옵션 안한다고 미리 정부랑 다 사전 합의해서 그러자고했다가 콜옵션안하니 한국 채권이 전부 다 매도세.
    그리고 신용이 바닥이 됨.
    그래서 결국 일주일만에 흥국에게 콜옵션 그냥 해야돼. 미루면 안돼.
    너네 돈없어? 야 옆집...너네 지금 돈 있지 그거 내놔 한거잖아요.
    그래서 일주일전에 흥국이 저희 콜옵션안해요하면 돈이 없어? 얼른 알아보자했어야지 일주일뒤에 부랴부랴 야야..니들 콜옵션 안하면 안되는거래. 그러니까 벌금 6프로 이자 물고라도 해...결국은 기한 일주일어겨서 이자 더 비싸게 처음 나갈 돈보다 더 들었음.
    이제...저 시중 4개은행.
    그들의 만기채권도 내년에 돌아올텐데 이번에 흥국꺼 사느라 돈을썻으니 채권 만기 콜옵션쓸 현금이 있을까?
    그리고 그 사기업 은행 외국 투자자들은 한국정부 압력으로 자신들의 투자가 손해를 봤을경우 소송.
    이게 정말 정부가 잘 마무리한건가요?

  • 13. 한 은행당
    '22.11.8 6:24 AM (98.184.xxx.73) - 삭제된댓글

    천억씩 사줬다.
    이제 내년 3월 5년 만기 채권 되돌려줄땐 달러로 돌려줘야하죠.
    한국돈과 달러의 환율...
    달러 한국에 안 들어오고있고...
    정말 사람들이 예금을 엄청나게해서 순수익이 넘칠 지경이라고요?
    참..30년 채권도 자본금으로 치지만 그거 5년마다 상환해야하는거 그게 이번에 덜컥 문젝된건 아시죠?
    은행이 예금만 많이 받은게 아니라 대출도 많이해줘서 그 이자도 못내는 사람들생기면 수익에 문제 있을텐대요.
    그저 내년 3월 전까지 경기가 좋아져서 돈이 돌고 달러가 들어오고 환율이 떨어져야 이번 해결책이 연쇄적인 문제를 안 일으키겠어요.

  • 14. Re: 정부개입이..
    '22.11.8 6:32 AM (210.2.xxx.38)

    ㅋㅋ 그나마 이분은 좀 낫네요.

    맞아요. 정부개입이 좀 거친 건 맞죠. ㅋㅋ

    근데, 그래도 손 놓고 가만히 내년까지 기다리는 것 보다는 낫죠.

    그리고 저는 82에 이렇게 은행들 걱정해주는 곳이 많은 줄 몰랐네요.

    흥국생명 RP를 1조를 사준 것도 아니고 1000억원어치, 그것도 RP인데

    RP 1000억원치 사줬다고 분기 순이익을 6~7000억원씩 내는 4대 금융지주에서

    콜옵션 행사 못 한다면 그때는 진짜 우리나라에 IMF 가 온 거겠죠.

  • 15. 210.3
    '22.11.8 6:34 AM (203.211.xxx.108)

    어지간히 똑똑한척하네.
    김진태도 멍청해서 저지른일이고 책임을 물수없고
    흥국생명사태도 이젠 국민이 멍청하다고. ㅉㅉ
    그 똑똑머리로 굥정부 쉴드가 되다니 ㅋㅋㅋㅋ
    지만모르고 다아는데

  • 16. 한 은행당
    '22.11.8 6:37 AM (98.184.xxx.73)

    천억씩 사줬다.
    이제 내년 3월 5년 만기 채권 되돌려줄땐 달러로 돌려줘야하죠.
    한국돈과 달러의 환율...
    달러 한국에 안 들어오고있고...
    정말 사람들이 예금을 엄청나게해서 순수익이 넘칠 지경이라고요?
    참..30년 채권도 자본금으로 치지만 그거 5년마다 상환해야하는거 그게 이번에 덜컥 문젝된건 아시죠?
    은행이 예금만 많이 받은게 아니라 대출도 많이해줘서 그 이자도 못내는 사람들생기면 수익에 문제 있을텐대요.
    그저 내년 3월 전까지 경기가 좋아져서 돈이 돌고 달러가 들어오고 환율이 떨어져야 이번 해결책이 연쇄적인 문제를 안 일으키겠어요.
    흥국이 이번에 6천억 부담스러워 이번에 콜옵션 안쓴건데 3월엔 저 은행들 만기 채권 지급을위해 4천억을 내놓을 여력이 있다?
    흥국이 3월에 4천억을 저 4개 은행에 돌려줄거다?
    그럴수 있을거면 이번에 왜 콜옵션을 연기해요? 그냥 상환하지.
    이미 한국채권은 외국에선 팔리지도않는데 그 4천억 채권을 흥국이 또 어디에 팔아서 돈을 마련할까요?
    또 정부 개입. 다른 사은행에 넘겨요?
    그게 해결책으로 보이세요?

  • 17. Re:한 은행당
    '22.11.8 6:38 AM (210.2.xxx.38)

    아..정말 이제는 손이 아파서 같은 얘기 반복 못 하겠네요.

    링크 달아드릴테니까 기사를 보시구요.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025_0002061141

    DART 에 가서 KB 금융 재무제표라도 한 번 읽어보세요. 충당금 얼마나 쌓아두었는지요.

    그리고 은행에서 대출 받을 때 못 느끼시나요? 담보를 얼마나 세게 잡는지?

  • 18. 담보가
    '22.11.8 6:40 AM (98.184.xxx.73)

    세면 뭐해요?
    내놔도 안팔리는 집이면 소용없는걸...경매에 싸게 던지는수밖에.

  • 19. Re: 210.3
    '22.11.8 6:42 AM (210.2.xxx.38)

    나는 국민이 멍청하다고 한 적 없는데요? ㅎㅎ

    딴지일보 같은 걸 열심히 퍼나르고 그거에 선동되는 댁 같은 사람이 멍청하다고 한 거죠.

    김진태 멍청한 짓 한 건 팩트에요.

    근데 그걸로는 위법이 아니라서 죄형법정주의가 안 되니 처벌할 수 없는 것도 팩트구요.

    최문수 전 지사가 검찰에 송치된 건 김진태 레고랜드와 별개의 알펜시아 리조트 건이라는 것도 팩트구요.

    그걸 경찰에 고발한 건 윤석열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때 공정거래 위원회라는 것도 역시 팩트구요.

    저도 윤석열 안 좋아해요. 찍지도 않았어요.

    근데 그런 윤석열보다 더 싫은 게 사실이 아닌 걸로 나라 망할 것처럼 선동하는

    거짓말쟁이를 더 싫어해요. 당신 같은 사람이요.

  • 20. 210.2
    '22.11.8 6:53 AM (49.224.xxx.35) - 삭제된댓글

    김진태가 멍청해서 이사태를 만든거라면
    앞으로 어떤 지자체장도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일처리를 해도 죄가 되지않겠네요 ?
    이래도 굥정부를 좋아하지않는다니
    뇌가 가출했나보네

  • 21. ..
    '22.11.8 6:54 AM (49.224.xxx.35) - 삭제된댓글

    결국 검찰출신 법꾸라지들이 교묘하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지들 배만 불리자고 사고치는중.

  • 22. 210.2
    '22.11.8 7:06 AM (203.211.xxx.108)

    당신이 날 싫어하던말던 관심없으니 그런건 넣어두고.
    멍청진태가 싼 빅똥이 어떤파장이 될지는 모르겠고
    죄가 안된다는 뉘앙스는 앞으로 법꾸라지 검찰출신들이
    교묘하게 책임회피해도 된다는 말로 들리는데?
    나도 당신같이 말장난이나 해대는 인간 아주 싫어해요.

  • 23. 210.2
    '22.11.8 7:15 AM (58.140.xxx.6) - 삭제된댓글

    혼자 세상 똑똑한 척 하기는...꼭 한깐죽이 같네.
    콜옵션을 흥국이 다시 하든 말든.
    정부가 개입을 하든 말든.
    깨진 바가지는 다시 붙일 수 없음. 즉 깨진 신용은 회복 안됨.
    헛똑똑이 210.2 이해했어요ㅋ?

  • 24. ...
    '22.11.8 8:01 AM (211.203.xxx.99)

    6천억 콜옵션 감당 못해 이지경 만든 회사가 내년에 4천억 은행에 갚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에요. 진작 유상증자해서 돈 마련하지 왜 이제야? 시중은행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금감원 일처리 하는게 상당히 아마추어라구요!! 레고랜드도 사전에 알았고 흥국도 사전에 인지했고.. 갑자기 빵 터진게 아닌 것이 더 큰 문제에요.

  • 25. ㅇㅇ
    '22.11.8 8:22 AM (223.62.xxx.107)

    나라 망하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82쿡에 많네요
    흥국생명이 저렇게 해버렸는데 그럼 정부가 손빨고 있어요?
    대처를 발빠르게 잘했네요

  • 26. 223.62.xxx.107
    '22.11.8 8:24 AM (49.224.xxx.35)

    정치글에만 나타나면서 정치글 선동 어쩌고는 왜했을까?
    편들어주는 알바들이
    늦게와서 삐진거임??

  • 27. 대처를
    '22.11.8 8:52 AM (98.184.xxx.73)

    발빠르게 잘하려면 흥국이 이자가 오르고 채권이 안팔려서 콜옵션 못하겠다 금감원에 알렸을때 돈을 마련했어야죠.
    결국 콜옵션 안한다 외국 투자자들에게 다 알려서 신용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다른 은행과 기업 채권까지 안 팔리게 해놓고 일주일만에 다른 은행 쥐어짜서 패널티에 더 높은 이자물면서 돈 돌려준게 진짜 발빠른 대처에요?
    이젠 레고랜드 흥국 다 뭔가 슈킹하려는 작전이라고 의심하게 만들어요.

  • 28.
    '22.11.8 8:57 AM (61.255.xxx.96)

    흥국생명만 있는 게 아니라 문제인 거임..은행들이 언제까지 어디까지 막아줄 수 있을까 막아주가 같이 망하는 거 아닌가요?

  • 29. ..
    '22.11.8 10:47 AM (175.206.xxx.33) - 삭제된댓글

    김진태 멍청한 짓 한 건 팩트에요.
    최문수 전 지사가 검찰에 송치된 건 김진태 레고랜드와 별개의 알펜시아 리조트 건이라는 것도 팩트구요.
    그걸 경찰에 고발한 건 윤석열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때 공정거래 위원회라는 것도 역시 팩트구요.
    저도 윤석열 안 좋아해요. 찍지도 않았어요.
    근데 그런 윤석열보다 더 싫은 게 사실이 아닌 걸로 나라 망할 것처럼 선동하는
    거짓말쟁이를 더 싫어해요. 222

    그래도 왜 맨날 대처가 늦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도대체 왜 맨날 일터지고 수습하고 일터지고 수습하고 그러나요?
    미리 대처하면 무슨 큰 일 나는건지..
    왜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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