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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밀라는 무슨 매력으로

ㅇㅇ 조회수 : 8,837
작성일 : 2022-09-11 17:17:44

사진보니까 딱히 외모가 어필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고

촬스가 많이 나약한 사람인가봐요.

맘에 들었으면 장애물ㅇ 있어도 정면으로 돌파해야지

그냥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도록 붙잡지 않고 우유부단하고

그리고는 본인 결혼생활도 충실하지 못하고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전형적인 우유부단...


카밀라는 무슨 매력? 연상이라서 연약한 촬스를 잘 감싸주고

누나같은 매력?

함부로 나약한 모습이나 감정을 드러낼수 없는 처지에

유일하게 자기 감정이나 나약한 모습을 보여줘도

감싸주는 사람?

아님 유머?


흠...

그 쉬운걸 왜 다이애나는 못한건지..

그냥 들어만줘도 경청만해줘도 되는 걸...


IP : 61.101.xxx.6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1 5:19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으로 심약한 찰스 인생 쥐락펴락한
    거죠.
    강도는 약하지만 영국판 이은해라고 봐요.

  • 2. ..
    '22.9.11 5:20 PM (219.251.xxx.45)

    다이애나보다 나아 보입니다만.

  • 3. 여기서
    '22.9.11 5:23 PM (58.121.xxx.201)

    여기서 말하는 그녀의 팔자죠
    소올이 통했나보죠

  • 4. ㅎㅎㅎㅎ
    '22.9.11 5:23 PM (121.162.xxx.174)

    어린 여자 좋아하면 무슨 말이 통하고 교감이 된다고 하던데
    찰스는 그런 면에선 칭찬 받아야겠네요 ㅋ
    글게 왜 싫은 결혼은 하고 주접인지.
    이은해요?
    아이구야..

  • 5. ...
    '22.9.11 5:25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조상 대대로 왕가의 첩 이었다는데
    물려받은 스킬이 꽃을 피웠나 보죠.
    촬스는 부모에게 인정도 못 받고
    여왕이 절제하고 검박한거 엄청 답답해 했다고.

  • 6. ...
    '22.9.11 5:25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다이애나가 불안정한 사람이죠. 부모 이혼, 공부도 그다지, 대학도 안나왔고 제대로된 직업도 안가져본 어린 나이에 나이 많은 찰스랑 결혼했으니까요. 그 결혼생활이란 것도 온갖 의무만 가득에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에 노출되는..

  • 7.
    '22.9.11 5:25 PM (61.254.xxx.115)

    취향이 다르잖아요 왕실은 처녀여야 간택되는데.카밀라는 아니었고 왕실의 선택받을 가능성도 없어서 딴남자랑 현실적 판단하에 결혼한거임.다이애나는 책읽고 공부하고 이런건 싫어하니 대화는 안되고 다이애나는 몸쓰는 무용 발레 이런걸 좋아했음.학창시절 성적도 낮았고 지성미는 없고 집안좋은 순수하고 순진한 처녀였죠

  • 8. 사람 매력이
    '22.9.11 5:25 PM (114.203.xxx.133)

    얼굴이 다가 아니잖아요.

  • 9. 대화가 통해서
    '22.9.11 5:26 PM (217.149.xxx.250)

    다이애나는 머리가 비었잖아요.
    교양도 없고 성장과정때문에 애정결핍에 사회성도 없고.
    가족들간 갈등에 처세도 못하고.

    반면 카밀라는 대화가 통하고 안정감을 주고
    대외적 활동도 흠 안잡히게 잘하고
    남들에 휘둘리지 않고.

  • 10. 불륜녀
    '22.9.11 5:26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유부녀가 왕족과 불륜관계로 지내다가
    이혼하고 재혼하는게
    보통멘탈이겠어요..

    걸핏하면
    부부 생활 중에도
    언제 오냐고 전화질하고
    찰스 애 태우게 했던데...

  • 11. 첩이나 기생
    '22.9.11 5:27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덕목이 대화가 통하는 거였죠..
    조선시대조차도..

    고로,
    대화가 통한다는게
    불륜을 정당화시킬순 없다는 것

  • 12. 대화
    '22.9.11 5:28 PM (223.62.xxx.134)

    안 되는 사람들 있잖아요.
    티키타카가 중요한 사람이면 그런거 못 참죠.

  • 13. ...
    '22.9.11 5:28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찰스 자체가 머리가 비었는데
    카밀라가 머리가 찼을리가...

  • 14. 다이애나가
    '22.9.11 5:33 PM (217.149.xxx.250)

    이혼당한 결정적 계기가
    그 bbc 인터뷰였죠.
    그 인터뷰에서 촬스는 영국왕이 되기에 부족하다라고 말한거.
    그걸 여왕이 왕권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 이혼하라고 명령.

    원래는 서로 맞바람 피우면서도 결혼생활 유지하려고 했었죠.

    문제는 그 인터뷰도 bbc가 다이애나 속여서 한거.
    여러모로 다이애나가 머리가 나빠서 당했어요.
    왕실에 자기 지켜줄 사람 하나도 없었고.

    반면에 케이트는 평민출신이란 악조건에도
    영리하게 처세를 잘해서 왕실에서 사랑받고.

    다 자기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고.
    부모 사랑 듬뿍 받고 정서적 안정이 된 사람은
    결혼생활도 잘하죠.

  • 15. ...
    '22.9.11 5:36 PM (211.227.xxx.118)

    첫사랑 아니었나요?
    엄마가 반대하니 더 절절해진..

  • 16. 저런 것들
    '22.9.11 5:36 PM (14.55.xxx.225)

    양심없고 뻔뻔하니 저렇게 살지 조그마한 양심있는 사람 같으면 못하죠. 사이코패스인지 뭔지 성격아니예요? 다이아나에게 당신은 공식 부인이고 아이도있어 ( 다 가졌는데) 왜그러냐고 했다던가?
    그게 보통 사람이 할 소리가 아니죠 자기 아이들 엄마로서 다 포기하고 불륜만 남았으니요 세상권세가 다는 아니죠

  • 17. 이혼
    '22.9.11 5:38 PM (61.254.xxx.115)

    당한게 아니고 이혼하고 싶어서 그렇게 bbc인터뷰 강행한거죠
    이혼을 너무 원해서

  • 18. 찰스는
    '22.9.11 5:40 PM (61.254.xxx.115)

    못난이 못생긴 주제에 그저 황태자라는 이름으로 여자들이나 만나고다니고 어이없음

  • 19. ...
    '22.9.11 5:40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BBC측에서 그 인터뷰 진행하려고
    다이애나 속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영국 법원에서 BBC 측 유죄 선고 했었죠...

  • 20. ...
    '22.9.11 5:41 PM (118.235.xxx.127)

    BBC측에서 그 인터뷰 진행하려고
    사기 수준으로 다이애나를 속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영국 법원에서 BBC 측 유죄 선고 했었죠...

  • 21. BBC도 웃김
    '22.9.11 5:42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그 인터뷰 관련자 해고하는 것으로
    꼬리 자르기..

    그 인터뷰 흑막 뒤에 누가 있었을지.

  • 22. 들어만 줘요?
    '22.9.11 5:44 PM (223.62.xxx.199)

    멍청찰스가 말하는거 들어만 주는 것도 못 하는 수준이었나보죠

  • 23. ...
    '22.9.11 5:46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머리가 있으니까
    멍청한 찰스가 하는 소릴 못 견디는거죠....

  • 24. 이혼당한거
    '22.9.11 5:50 PM (217.149.xxx.250)

    이혼 당한거에요.
    다이애나는 끝까지 애들 곁에서 키우고 왕비가 되고 싶었죠.

  • 25. ㅅㅇ
    '22.9.11 5:50 PM (106.101.xxx.86)

    지적 대화 되고, 마음 품어주고, 성적인 것도 맞고,..등등
    다이애나는 그 점이 안 되고..
    여하튼 다이애나는 아내감으로 이용된 경우.

  • 26. 프레임
    '22.9.11 5:56 PM (118.235.xxx.127)

    다이애나가 멍청하고 백치미였다..
    이거 찰스측이 만든 프레임일 가능성이 크죠.

    다이애나가 했던 봉사 면면을 보면
    가치관 뚜렷하고
    똑똑한 여자였거든요.

    찰스가 얼마나 멍청한지는
    다이애나 죽음과 관련해서도 드러나던데..
    전형적인 열폭 남편의 예...

  • 27. 상종못할집안
    '22.9.11 5:58 PM (223.62.xxx.44)

    집안 대대로 궁정창녀인 귀족녀하고 노는 왕자나 혹시 그 궁정창녀에 지들 핏줄 섞였을까 긴가민가 불안해서 teen 갓 넘긴 귀족녀 씨받이로 들이는 왕실이나 다들 미쳤죠
    소아성범죄자 앤드류가 그냥 만들어졌겠어요.
    겉모습도 제대로 못 차리는 ㅉㅉ

  • 28. ...
    '22.9.11 5:59 PM (221.151.xxx.109)

    몸의 대화가 잘 됐겠죠
    찰스가 카밀라에게 너의 탐폰이 되고 싶다고 ㅡㅡ

  • 29. 찰스에게 통함
    '22.9.11 6:00 PM (59.6.xxx.68)

    모든 이에게 매력적인게 아니라 찰스에게 매력적이어서 그리 된거죠
    최씨 첩은 모든 이에게 매력적일까요?
    허세에 뻥에 거짓말에 소변까지… 으악 이지만 최씨는 좋다잖아요
    하긴 여러 남자 거치고 성괴인 전화소녀도 누군 아내로 삼고 사는데 뭐 다 자기 수준대로 고르고 만나서 사는거죠
    찰스의 기준을 세상 모든 남자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영국 왕실이 뭐 대단하다고… 역겹고 잔인한 짓은 골라서 다 한 집안인데요

  • 30. ...
    '22.9.11 6:16 PM (182.209.xxx.169)

    찰스와 카밀라의 폭로된 통화를 들어보면요
    찰스가 너의 바지 속에 들어가 살고싶어 하니까
    카밀라 말이 내 팬티가 되어 들어올거야 그러더라구요
    네 몸 속의 탐폰이고 싶다고 찰스가 진지하게 말하는 걸 보면
    남자의 내밀한 욕망을 잘 컨츠롤해주는 여시들이 신분상을 잘하는 거 같아요
    오줌마저 먹어주는 어느 여인처럼요 연습을 좀 해야하나 아니 타고나야 되나

  • 31. ㅡㅡ
    '22.9.11 6:18 PM (1.232.xxx.65)

    거시기가 잘 맞았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얼굴로. 보통 남자들은 접근도 안하게 생겼는데
    기술이 남다를듯.
    후천적 명기로 추측함.

  • 32. ...
    '22.9.11 6:22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찰스가
    직업이 없이 놀고먹는 금수저 백수라서 그런지
    저질 중에서도 하급 저질이고

    맨 정신 가진 정상범주 여자는
    저런 남자와 살면
    정신병 걸릴듯

  • 33. 우윀
    '22.9.11 6:25 PM (61.254.xxx.115)

    저런 즈질 통화를 했다고요? 진짜 즈질이네 우왴

  • 34.
    '22.9.11 6:31 PM (172.226.xxx.47)

    속궁합이 잊을 수 없게 잘 맞았나보네요…
    대화내용보니 더더욱;;;

    다이애너가 백치미인가요??
    그녀의 눈빛이나 결혼 시절 행보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 35. ...
    '22.9.11 6:41 PM (221.151.xxx.109)

    탐폰게이트

    The recordings

    Why were the recordings - which were actually made four years before they were leaked - also referred to as "tampon-gate?" Well, that's because Charles told Camilla he wanted to be her tampon. Yes, that's correct.

    Prince Charles met Camilla Shand, now the Duchess of Cornwall, in the early 70s. (Getty)

    This is what he actually said:

    Charles: "Oh God. I'll just live inside your trousers or something. It would be much easier."

    Camilla: "What are you going to turn into, a pair of knickers? Oh, you're going to come back as a pair of knickers."

    Charles: "Or, God forbid, a Tampax. Just my luck!"

    This exchange was followed by jokes about Charles turning into an entire box of tampons and of being "chucked down the lavatory."

  • 36. 우웩
    '22.9.11 6:49 PM (223.62.xxx.139)

    그것만은 알고싶지 않다 수준의 대화네요.
    저런건 그냥 없었던 일로 하고 파기하지 ..
    읽은 내가 바보야 ????????

  • 37. 왕실에서
    '22.9.11 6:57 PM (124.50.xxx.70)

    찰스가 원래 다이애나 언니랑 결혼하려고 했다가 다이애나로 한거 아닌가요?

  • 38. 그래서
    '22.9.11 7:02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여자가 보는 여자랑
    남자가 보는 여자가 다른 거예요

  • 39. 원래는
    '22.9.11 7:05 PM (217.149.xxx.250)

    퀸맘이랑 다이애너 할머니랑 친해서
    둘이서 꿍짝꿍짝 다이애너 언니로 정했는데
    다이애너 언니는 촬스와 카밀라 관계를 알고 거절했고
    순진한 다이애너가 걸려든거죠.
    사실 18살이 뭘 알았겠어요.
    왕자와 결혼하면 평생 행복하게 살 줄 알았죠.
    어릴때 부모 이혼으로 불행하게 컸어서
    왕세자와 결혼하면 절대 이혼 안할 줄 알았는데
    결국 역사상 왕세자 이혼 1호가 되었죠.

  • 40. ..
    '22.9.11 7:13 PM (92.238.xxx.227)

    카밀라 평판 나쁘지 않아요. 찰스랑 사귀면서 힘든일 겪으면서 한번도 징징거리거나 언론인터뷰하지않았고 전 남편이나 아이들도 마찬가지 ..찰스랑 결혼 한지 20년 가까이 되지만 내조잘하고 .. 첨부터 다이아나말고 카밀라랑 결혼했어야 한다는 생각을 더 심어주게 된거 같아요. 심약한 정신으로 가스라이팅하는 건 매건이죠.

  • 41. ...
    '22.9.11 7:34 PM (180.67.xxx.7)

    다이애나보다 나아보입니다만.22222

  • 42. 그냥
    '22.9.11 8:58 PM (14.32.xxx.215)

    다이애나 카밀라 말하는거라도 찾아보세요
    찰스가 바보라구요??
    다이애나 연설하는거 보면 정말 ㅠ안되는건 안되는구나 싶어요

  • 43. ...
    '22.9.12 2:34 AM (118.235.xxx.127)

    유부녀가 유부남 꼬시려는데
    그 정도 말빨 없었겠어요

    서울대 나왔다고 말잘하는거 아니고
    말잘한다고 똑똑하고 현명한것도 아니고

    무슨 말 잘하는걸로 인성을 논한다면
    사기꾼 인성이 최고겠네요

  • 44. ,,
    '22.9.12 3:06 AM (68.1.xxx.86)

    장녹수 케이스를 봐도 탐폰 운운하는 게 왕세자 수준이었죠. 끼리끼리는 진리에요. 간통남과 간통녀 수준이 그렇죠.

  • 45. 매력은 무슨
    '22.9.12 7:22 AM (174.110.xxx.110)

    지눈에 안경입니다

  • 46. 매력은 무슨
    '22.9.12 7:25 AM (174.110.xxx.110)

    남의가정 파탄낸 상간녀가 다이아나보다 나아보인다?
    나라만 거꾸로 돌아가는게 아닌가보네요
    왜 이렇게 이상한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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