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파먹기 해야지 하면서 ( 특히 냉동식품 만두 주먹밥 볶음밥)
된장국 끓이려고
두부 호박 근대 사느라 만원만 썼네요 이런날도 있네요
집앞 마트에만 가도 삼만원은 후딱 쓰고 오며가며 커피사먹고 그랬는데 .. 냉동실 다 비울때까지 절약좀 해보겠습니다.
오늘 돈을 만원밖에 안썼어요
ㅇㅇ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22-08-23 19:37:14
IP : 222.234.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2.8.23 7:41 PM (223.62.xxx.241)절약 같이 동참 합니다~
전 오늘 9900 원 사용(생수 구매)
요즘 절약하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동안 너무 펑펑 쓰며 살았어요 ㅜㅜ2. ...
'22.8.23 7:52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가계부 한번 써보시면 푼돈의 위력이 어마어마한걸 느껴요.
비싼거 하나 먹지도 사지도 입지도 않고 몇백을 쓰고 앉았죠.3. 저 오늘 0원
'22.8.23 8:22 PM (125.132.xxx.178)저 오늘 0원요. 저도 열심히 냉파하고 있어요~
4. oo
'22.8.23 8:25 PM (218.153.xxx.74)찌개용돼지고기앞다리
대파한단
우유
요거트
요렇게만샀는데 2만원넘네요 ㅠ5. 와우
'22.8.23 8:30 PM (110.35.xxx.95)저 오전에 친구마실때 친구가 커피사주고
오후에 친구가 잠깐 집에 들렸을때는 집에서 커피 내려서 들고나가서 돈 안썼어요. 비가와서 안덥고 좋더만요.
점심에는 파스타 소스 사다놓은거로 파스타 해주고
저녁은 김치볶음이랑 냉동생선가스 에프에 돌려서 먹음요. 머 파스타소스나 생선가스 다 소비자가격있는 상품들이지만 그래도 오늘 결제는 안한거로 위안을...6. …
'22.8.23 8:30 PM (122.37.xxx.185)쿠팡으로 스팸 샀는데 배송이 늦어져 미안하다고 적립금 줘서 예전 가격이 됐어요. 늦게 와도 상관 없는 품목이라 고맙네요.
7. 추석까지
'22.8.23 8:34 PM (211.36.xxx.123)쭉 냉파 어차피 냉장고 비워야 하니깐요
전 오늘 식비는 0원 입니다8. ᆢ
'22.8.23 9:55 PM (223.63.xxx.187) - 삭제된댓글굿!!!
9. ..
'22.8.24 12:24 AM (153.134.xxx.11)저도 남은 8월 돈 안 쓰기로 계획 했어요.
사람 만날 때 어쩔 수 없을 때는 빼고
개인적으로 커피나, 자판기, 간식등은 안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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