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은퇴 한달차인데...
일요일 저녁만 되면 월요일이 안오길 고대하고 너무 좋고 그럴꺼 같았는데 그냥 편한?정도에요~ 일그만 두면 뭔가 어색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만둔 그다음날도 아무느낌도 없었네요 ㅎ
평일날 백화점, 마트 다녀오고 놀러다니는거 이거는 좋네요~
1. 저도
'22.7.18 11:57 AM (61.78.xxx.118)늘 어떨지 상상만 하는데,
막상 은퇴하니 어떠세요? 취미생활이라도 하고 계신가요2. 궁금
'22.7.18 12:02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자진 은퇴하신건가요?
은퇴후 계획이 있었던건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회사 때려칠려다가 마침 재택근무 시작하게 되서 계속 다니는 중이네요.
평일 낮에 마트가고 식당 갈 수 잇는 건 좋아요3. ㅇㅇ
'22.7.18 12:03 PM (61.105.xxx.94)일요일 저녁이 슬프지 않더라구요. 노는 게 역시 체질에 맞다는..
4. 원글
'22.7.18 12:08 PM (111.65.xxx.109)운동15년차에 외국어공부 좋아하고 맛집,디저트 찾아다니는거 좋아하고 백수?과로사 기질도 있는거 같아요~ 중간에 낮잠도 자구요
5. 원글
'22.7.18 12:09 PM (111.65.xxx.109)은퇴는 남편이 하는일이 잘되서 일관두라 해서 그만뒀습니당
저도 노는게 체질인거 같구요6. 40
'22.7.18 12:27 PM (220.122.xxx.23)40ㄷㅐ 은퇴 너무 좋을 듯
7. ..
'22.7.18 12:36 PM (211.36.xxx.70)혼자는 자신없고 남편 은퇴하면 같이 은퇴하려고 여전히 다니고 있어요
50인데 어떤 날은 계속 다녔으면 했다가도
어떤 날은 그 날이 왔으면 하기도 하구
맘이 오락가락하네요8. 그럼
'22.7.18 1:31 PM (112.145.xxx.70)아이들은 없나요?
전 직장 관두고
애들 하교하는 시간에 간식도 챙기고
학원 라이드 하고 싶거든요..
딱히 그 이유가 아니라면
뭐 주말에 놀아도 되고 쉬어도 되어서....9. 음
'22.7.18 1:35 PM (223.38.xxx.40)혼자 노는거 좋아하는 체질 아니면,
그 나이에 평일에 어울릴 사람은 전업 주부들 아니면 없지 않나요?
문화 센터나 꾸준히 다니는 커뮤니티 있어야 저는 하루 루틴이 잡혀서요. 회사다니면 스트레스가 크긴한데 평온하기만 한 일상도 지루해서 적당한 소일거리 있을때까지 회사 다니려고요.10. ....
'22.7.18 3:48 PM (210.205.xxx.17)저도 조기은퇴자인데요...매일 해 먹는 밥 일단 신경써서 잘 차려먹고 있어요. 이것만 해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장보러 가거나 배송시키거나 하고, 손질해서 냉장고 정리하고, 시간되면 요리하고 설겆이하고.....
11. ..
'22.7.18 4:29 PM (223.62.xxx.230)회사 다니면서도 15년 운동한 사람이라면 놀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