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곤
'26.1.28 10:06 AM
(61.105.xxx.17)
걍 대충 살래요
2. ㅇㅇ
'26.1.28 10:07 AM
(39.7.xxx.117)
맞아요
깨끗한집은 두 경우가 있더라고요
1. 남편과 애들이 엄마보다 기가 약해서 엄마말에 절대복종하는집
2. 남편이 마누라보다 더 결벽증인 집
3. 피곤22
'26.1.28 10:07 AM
(1.227.xxx.55)
그냥 대충 삽시다.
적당히 해야 건강함. (핑계인가 ㅎㅎ)
4. 저희집이 그런데
'26.1.28 10:07 AM
(1.239.xxx.246)
진짜 안 힘들어요.
쓰고넣으면 되는건데 그게 왜...
애들도 엄청 정리 잘하는거 아닌데 중고생 여자애들이어서 그런지 딱히 어지르지 않아요.
남편도 절대 복종하지 않는 남자인데 ㅎㅎ 어머님이 워낙 깔끔하게 키우셔서
그 집에서는 '더러운 놈'으로 통하지만, 그런대로 잘 정리하고 삽니다
5. ...
'26.1.28 10:09 AM
(1.232.xxx.112)
윗님 더러운 놈 ㅋㅋㅋㅋ
넘나 웃기네요.ㅋㅋㅋ
6. 너무 피곤
'26.1.28 10:09 AM
(211.234.xxx.120)
저 아는집도 비슷해요.
오면 바로 양치.발닦고..꼭발수건 이용
차이는 그 집은
엄마말에 절대 복종은 아니어
가끔 시끄러워요.
엄마 교사인데..
좋은 습관을 들여야해서 그런다는데
애들 대학생이거든요
정리는 습관보다
성격 우선 같아요
7. ..
'26.1.28 10:12 AM
(211.234.xxx.109)
강박적으로 엄마가 잡는집있어요
8. ...
'26.1.28 10:16 AM
(125.143.xxx.60)
저희집이 깨끗한 집인데
집안 일에 하루에 한 시간도 안 써요.
식구가 단촐하고
자기가 쓴 물건은 스스로 정리합니다.
이것만 하면 할 일이 없는데 ;;;;;;
전 로봇청소기가 다 해요~
9. 지금
'26.1.28 10:19 AM
(124.5.xxx.227)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
너무 싫어서 대충 삽니다.
불편해요. 친정이
오라오라 하도 요청하셔서
애들가서 이박삼일 있었는데
어지르는거 싫어하는 게 눈에 보여요.
일박만 하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억지로 더 있으라 했어요.
본인이 초대하고 본인이 괴로워하는게 보여요.
심지어 저희 애들 조용한 여고생들이에요.
10. 외출후
'26.1.28 10:19 AM
(218.54.xxx.75)
밖에서 옷과 신발을 턴다면
어디서 턴대요?
아파트 현관 밖이라면 옆집한테 피해일듯...
11. 음ㄹ
'26.1.28 10:20 AM
(211.114.xxx.77)
습관이 중요해요. 습관되면 힘들지도 않구요. 그리고 바로 바로가 중요하구요.
정리정돈 잘 되어 있으면 마음도 따라가는듯 하구요.
12. ㅇㅇ
'26.1.28 10:22 AM
(211.250.xxx.56)
전 어렸을때 엄마가 엄청 깔끔하셨어요 결벽증에 가깝게. 집은 항상 깨끗했고 저희들도 제자리 안놓거나 어지럽히면 혼나면서 컷어요. 그게 너무 싫었어요. 대학가서 언니랑 자취를 했는데 엄마가 오신다고하면 일주일동안 청소했어요 혼나기 싫어서.
그래서 엄마에대한 따뜻한 기억이 별로 없어요
좀 덜 깨끗해도 전 아이들에게 따뜻한 엄마이고 싶어요.
13. 지금
'26.1.28 10:23 AM
(124.5.xxx.227)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
너무 싫어서 대충 삽니다.
불편해요. 친정이
오라오라 하도 요청하셔서
애들가서 이박삼일 있었는데
어지르는거 싫어하는 게 눈에 보여요.
일박만 하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억지로 더 있으라 했어요.
본인이 초대하고 본인이 괴로워하는게 보여요.
심지어 저희 애들 조용한 여고생들이에요.
휴지통도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휴지를 아무데나 버리면 안 돼요.
14. .....
'26.1.28 10:24 AM
(112.155.xxx.247)
제가 일이 있어 아랫집에 2번 갔다가 깨끗함에 놀라 그 집 갔다가 온 날은 청소하고 물건 버리고 했어요.
tv나 유튜브에서 본 정리된 깔끔한 집은 집 구조가 우리 집이랑 다르니까 정리 잘 된 집이네 하고 마는데
아랫집은 구조가 같으니 바로 우리 집이랑 비교되면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15. ....
'26.1.28 10:24 AM
(223.38.xxx.4)
우리 엄마가 그리 살았어요
걸레가 행주 수준...
그때 치우라는 소리 넘 들어서 전 오히려 대충 살아요
16. 지금
'26.1.28 10:25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 엄마 온다고 하면 한달 청소합니다.
강박은 불안과 동전의 양면인거 아시죠?
통제도 불인과 동전의 양면인거 아시죠?
불안하기 때문에 강박적이고 상대를 통제하는 겁니다.
17. 지금
'26.1.28 10:27 AM
(124.5.xxx.227)
저도 친정 엄마 온다고 하면 한달 청소합니다.
강박은 불안과 동전의 양면인거 아시죠?
통제도 불안과 동전의 양면인거 아시죠?
불안하기 때문에 강박적이고 상대를 통제하는 겁니다.
안정성 떨어지고 감정적이며 불안해서
타인 공감도 잘 못해요. 본인의 마음의 짐이 산더미라
18. ...
'26.1.28 10:27 AM
(61.32.xxx.229)
그게 습관이 되면 피곤하거나 힘들지 않아요.
쓰레기 휴지통에 버리고 물건 제자리에 두는게 귀찮거나 힘든 일이 아니거든요.
대충 사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
19. 엄마가
'26.1.28 10:28 AM
(180.83.xxx.182)
강박증인 사람 있어요. 그친구 22살에 결혼 했는데 엄마 피할려고 결혼했어요 . 결혼하고 좀 있으니 친구도 엄마 닮았더라고요
20. 저는
'26.1.28 10:29 AM
(58.29.xxx.96)
펼쳐놓고 살아요
어디넣어두면 찾기 귀찮음
21. 어렸을때
'26.1.28 10:31 AM
(219.255.xxx.120)
서울서 전학온 아이랑 친해져서 걔네 집에 놀러갔는데 과자랑 쟁반을 내주시면서 받치고 먹으래서 놀랐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거보니 ㅋ
22. 안그러면
'26.1.28 10:34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그 가족이 다 좋지 않고요.
안 그러면 부모가 히스테릭해지니
억지로 맞추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여동생도 힘들어했고요.
게으르고 지저분하면 문제지만 보통은 되고
저희 자매는 숟가락 정렬 관심 없고
그런 건 외주주고 더 사면 되는 거고
돈 버는 거에 열심이에요.
23. 저희가족
'26.1.28 10:35 AM
(1.227.xxx.55)
저는 대충 아무 데나 뒀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치우고 정리하는 타입이고
남편은 항상 그때 제 자리 두고 정리하는 스타일인데
한 번도 저한테 잔소리한 적 없어요.
새삼 고맙네요.
24. 안그러면
'26.1.28 10:36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그 가족이 다 좋지 않고요.
안 그러면 부모가 히스테릭해지니
억지로 맞추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여동생도 힘들어했고요.
게으르고 지저분하면 문제지만 보통은 되고
저희 자매는 숟가락 정렬 관심 없고
그런 건 외주주고 더 사면 되는 거고
돈 버는 거에 열심이에요.
둘 다 사장이고 부모님은 딸네 집 출입금지입니다.
하도 청결도 품평을 해서요.
같이 있으면 피곤하고 교감 안되는 부모님이에요.
25. 플랜
'26.1.28 10:39 AM
(125.191.xxx.49)
친정어머니도 그랬어요
쓸고 닦고 치우기가 기본
자식들은 안그랬어요 ㅎㅎ
그런데 크니 엄마 닮아가는듯요
아들들도 청소가 기본
청소기도 매일 돌리고 닦아요
청소는 아들 몫
26. 오늘아침에
'26.1.28 10:39 AM
(175.211.xxx.92)
그 이웃집만 보시고...
저희 할머니가 깨끗하신 분이었고...
그런 할머니와 태어날때부터 살았던 가족들은 TV에 먼지가 쌓이거나 화장실에 냄새가 난다는 걸 모르고 살았어요. 자식 며느리를 닥달하지 않고, 본인이 알아서 먼저 치우시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저는 결혼해서 처음 알았네요. TV화면도 닦아야 한다는 걸...
그런데 자라면서 살았던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의 편안함을 아니까... 저도 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숨쉬듯...
그리고 물건은 자기 자리가 있으면 가족 누구도 힘들지 않아요.
심지어 조카도 저희집에 와서 새로 선물받은 장난감 건전지를 넣으려면 어딜 찾아야 하는지 알아요.
히스테릭하게...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아요.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27. 안그러면
'26.1.28 10:40 AM
(124.5.xxx.227)
그 가족이 다 좋지 않고요.
안 그러면 부모가 히스테릭해지니
억지로 맞추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여동생도 힘들어했고요.
게으르고 지저분하면 문제지만 보통은 되고
저희 자매는 숟가락 정렬 관심 없고
그런 건 외주주고 더 사면 되는 거고
돈 버는 거에 열심이에요.
저희 자매는 일어나면 밤새 미국장 상황 신문 보는데
울 엄마는 바닥에 머리카락 주워요.
둘 다 사장이고 부모님은 딸네 집 출입금지입니다.
하도 청결도 품평을 해서요. 엄마가 저희를 이해 못해요.
같이 있으면 피곤하고 교감 안되는 부모님이에요.
28. 저
'26.1.28 10:44 AM
(220.124.xxx.155)
엄청 피곤해요,
엄마네집가고 동생네집 가면,
동생딸이 우리집 오더니 그러더라고요
이모는 누구를 닮아서 이렇게 살어 하고요
할머니집 깨끗하고 지네집 깨끗한대 이모집은 난리란거지요
저는 저 두집가면 너무 피곤해요
사람이 기본만 하면 되지요
밖에서 들어오면 화장실가서 옷 다벗고 세수하고 나온다,
29. 깨끗한
'26.1.28 10:45 AM
(203.128.xxx.74)
엄마가 그래도 낫죠
애들 관리하는것만봐도 그렇고요
요즘도 있더라고요
패딩을 안빨아 입혀 흙묻고 빤닥빤닥한 옷을 입히는 엄마가요
30. 전
'26.1.28 10:46 AM
(39.118.xxx.241)
애들 어릴때 친구 엄마가 놀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요
어리니까 뭐 먹으면서 흘릴 수 있잖아요..근데 바닥도 아니고 식탁에 흘리는 것도
바로바로 닦으니 좀 불편하더라구요
한번 놀러 가고는 우리집으로 불렀는데 그 엄마한테는 우리집이 얼마나 지저분했을까 싶네요 ㅋ
애들 크니 어지럽히는 건 없으니 대충 정리합니다.
하지만 나도 오늘의 집 같이 정리하고는 싶어요~
31. 으~~~싫어
'26.1.28 10:48 AM
(122.254.xxx.130)
너무 저런집 싫네요
적당히 편하게 살아야지ᆢ
32. 이러니
'26.1.28 10:54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이러니 신축 필수가 아파트 카페죠.
저는 만날 사람 다 거기서 만나요.
33. ...
'26.1.28 10:56 AM
(39.7.xxx.23)
-
삭제된댓글
이러니 신축 필수가 아파트 카페 게스트 하우스죠.
저는 만날 사람 다 거기서 만나요. 커피도 천원이고
깨끗하네 더럽네 소리 안듣고 좋죠.
우리 부모님이나 지인이 서울 오겠다고 하고 잘 건 같으면 아파트 게스트하우스에서 재워요.
하루 3~5만원이고 딱 콘도임.
34. ...
'26.1.28 10:58 AM
(39.7.xxx.23)
이러니 신축 필수가 아파트 카페 게스트 하우스죠.
저는 만날 사람 다 거기서 만나요. 커피도 천원이고
깨끗하네 더럽네 소리 안듣고 좋죠.
우리 부모님이나 지인이 서울 오겠다고 하고 잘 건 같으면 아파트 게스트하우스에서 재워요.
하루 3~5만원이고 딱 콘도라 다들 좋아하셔요.
35. ★
'26.1.28 10:58 AM
(220.125.xxx.37)
다 정리하고 숨겨두고 살고 싶지만..
어딨는지 몰라서 못찾.....
심지어 항상 그 자리에 두는데도 그게 기억이 안날때가 있어요.ㅋㅋ
그냥 사는거죠 뭐.
이제 애들 다 컸으니 슬슬 버릴 물건 정리해야겠네요.
36. ??
'26.1.28 10:59 AM
(180.65.xxx.211)
저희 자매는 일어나면 밤새 미국장 상황 신문 보는데??
매일 미국장 체크하는 저도 맨날 머리카락 줍는데요?
돈 많이 벌면서도 청결하게 살수 있어요.
물건 쓰고 제자리에만 갖다놓는 습관 들이면 되요. 머리카락 줍는거? 3초면 끝나느데?
37. ㅎ
'26.1.28 11:01 AM
(39.7.xxx.23)
-
삭제된댓글
ㄴ그거보고 머리카락 줍고 아침 먹고 출근은 언제 하나요?
38. 그러니
'26.1.28 11:02 AM
(124.5.xxx.227)
ㄴ그거보고 머리카락 줍고 아침 먹고 출근은 언제 하나요?
그러니 외주준다고요.
39. ㄴ
'26.1.28 11:05 AM
(180.65.xxx.211)
미국장이 뭐 벼슬인가 개나소나 하는 미국장ㅎㅎ
뭔 대단한 일 납셨네요.
나는 밤마다 미국장 거래하고 아침에도 브리핑 보고 그와중에도 머리카락 줍고 아침먹고 출근합니다. 야근도 하고요. 헬스도 매일 1시간씩 하고요.
그래도 집은 콘도같이 깔끔합니다. 핑계대지 마세요.
40. 글쎄
'26.1.28 11:08 AM
(124.5.xxx.227)
체력적으로나 그리 못하는 사람 많죠.
보세요
난 특별하다 남은 못할 수 있다라고 이해하고 지나가지 못하고
강박적이고 통제적이시네요.
41. ㅇㅇㅇ
'26.1.28 11:09 AM
(210.96.xxx.191)
아는분 집이 그랬는데 가족의 절대복종 맞아요. 식탁 있는데 거기서 밥안먹고 싼 간이식탁에서 식사해요. 고급식탁은 장식. 간혹 올까말까한 손님용. 쇼파도 그냥 안앉는대요. 평소엔 천 덮어두고 앉더군요.
42. ****
'26.1.28 11:09 AM
(210.96.xxx.45)
전에 살던집 엄청 깔끔한 옆집 아이가 울애랑 또래랑 자주 놀러왔는데
지저분한 우리집 와서 놀지도 못하고 계속 청소하는거 보고 놀랍고 안됐더라구요
유치원생인데 남의집 와서 정리정돈만 하고 ㅠㅠ
걔는 어디가나 그 강박에 살걸 생각하면 안됐더라구요
43. ..
'26.1.28 11:25 AM
(210.178.xxx.91)
성인이된 아이들이나 남편방은 돼지우리가 되던 말던 그냥 놔둡니다
단, 공용공간(화장실,부엌,거실)은 깨끗이 유지하도록 가족에게 요청해요
당연히 제방은 호텔처럼 깔끔하고요
44. ㅇㅇㅇㅇ
'26.1.28 11:53 AM
(175.113.xxx.60)
더럽고 물건 산더미로쌓아놓고 냉장고 꽉차서 있는데 또 사고 또사고 식탁, 테이블, 책상, 보이는 곳마다 물건 다 꺼내놓고. 그런 남편하고 사니 정말 미치겠어요.
친정엄마는 깨끗했어요. ㅠㅠ 그 땐 맘이 참 편했는데.
45. 파리낙상하우스
'26.1.28 12:08 PM
(58.143.xxx.66)
극과 극은 다 나쁜 거예요.
46. ㅇㅇ
'26.1.28 12:17 PM
(61.254.xxx.88)
강박적인 분들은 청결을 유지하는것도 그렇지만
자기 주장대로 일처리를 해야하고,
시간표도 지켜야하고...
가족들이 진짜 힘듭니다.
일정 규칙을 두고 자율을 두는게 최고입니다....
강박적인 부모는 자식들이 너무 힘들어요.
47. 가족이
'26.1.28 12:32 PM
(101.53.xxx.166)
3인 4인 되면 그 중 성향 다른 사람들이 반드시 있어요.
엄마는 극 청결한데 아들은 정리가 어려워서 줄줄 흘리고. .
이걸 통제해야 전체 깨끗한게 가능하고
그러려면 누군가를 꺽고 수십년에 걸친 잔소리와 훈련. . 이 과정이 미치는 거죠.
하나의 기준에 따라야 하니깐요.
넘 강박적이라면 분명 불건강
.
48. ㅁㅁ
'26.1.28 1:14 PM
(14.4.xxx.150)
전 한 깔끔 정리하는데 절대복종하지않는 아이 두명을 낳고 매일 도 닦습니다
어릴땐 제가 다 치워줬는데 이제 머리가 크니 그것도 안되고요
빨리 커서 독립시키는게 꿈이예요
어지러지지않은 집에서 살고파요ㅠㅠ
49. ..
'26.1.28 1:23 PM
(122.40.xxx.4)
친정언니가 한 깔끔하는데요. 쓰고 제자리에 두고 뭐 흘리면 바로 닦고..그건 기본중에 가장 기본이고요..각종 하수구 전등 거실 몰딩 베란다 창 방문 등 주기적으로 다 닦아요. 각종 전자제품 가구도 물론이고요. 차도 얼마나 깨끗한지 십년된 차 내부 외부 트렁크 안까지 반짝반짝해요 ㅎㅎ 애가 셋인데 여행도 자주 다니는데 차 보고 더 놀램 ㅋㅋㅋㅋ집이고 차고 반질반질 부러운데 내가 그리 살 자신은 없어요.
50. 핑계가
'26.1.28 4:43 PM
(211.234.xxx.214)
아니라 그러고 살고 싶지 않아요
그런집 보니까 애들 어릴때부터 화장실에서
과자 먹게 하던데 ㅜ
성인되서도 온가족이
주말마다 장농 위에니 냉장고 위에까지 먼지 한톨 없자고
총채 들고 대청소 하는데
그집 남편은 그게 안맞아서 청소할때마다
부부싸움 한다고 ㅜ
저여도 휴일에는 마음편히 쉬고 싶은데 얼마나 짜증날듯요
관계가 중요하지 뭣이 중할까싶더라구요
사람 괴롭히지말고 도우미를 써라 하는데
그건 또 아니겠죠
아무튼 애들 어릴수록 정서에는 무조건 안좋은건
맞아요
그냥 집에서는 가족간 서로 서로 편안한 쉼에
공간이 되는게 무조건 옳죠
51. ㅇㅇ
'26.1.28 6:27 PM
(106.101.xxx.232)
그런 집 아는데 남편이 밖으로 돈다더군요. 본인만 몰라요.
남편이 술마시고 연락 안받고 주변에 전화 돌리는데
남편은 자기사무실에서 집에 안감..
너무 식구들 잡으면 안돼요.. ㅋㅋ
52. . ..
'26.1.28 6:37 PM
(175.119.xxx.68)
지인집 가서 밥 먹는데 덜 먹었는데 막 치우기 시작해요
물건 없는 집은
조금이라도 안 쓰게 되면 막 버리구요 잘 버리면 깨끗해 집니다
53. ..
'26.1.28 6:44 PM
(58.29.xxx.131)
너무 반들하게 정리된 집에서 자라면 창의성이 못큰다고 하잖아요. 생각도 각이 잡혀버려서...
54. ...
'26.1.28 6:47 PM
(121.133.xxx.158)
결벽증이죠. 제가 그렇거든요. 뭐든 안 쓰는 거 바로 버려요. 냉장고에도 제가 모르는 건 없습니다. 매일 열어서 보고 안 쓰겠다 싶으면 무조건 버려요, 옷도 마찬가지. 애가 만들어 오는 각종 이상한 것들. 상장. 바로 바로 버립니다. 다 의미 없어요. 최소한 필요한 것만 가지고 있는 게 방법이에요.
55. 아아
'26.1.28 6:53 PM
(211.216.xxx.146)
아무리 그 집 정리정돈에 깔끔해도
지저분한 우리 집이 좋아여. ^^;
56. Ee
'26.1.28 7:45 PM
(14.38.xxx.186)
그냥 제자리에 넣어두는 정도로 만족합니다
호텔같은 집 다녀와서
해보려 했지만
몇시간만에 불가능을 깨달았지요
붙박이 서랍속은 가지런하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제자리가 있는것으로 만족하고
57. 저희친정엄마도
'26.1.28 8:04 PM
(1.235.xxx.138)
정말 깔끔하셨어요. 주택마루가 윤이나게 반짝거렸고,소파커버도 늘 다림질로 주름하나없고...
지금도 엄마집 걸레가 저희집 수건보다 깨끗하고 하얗고..
근데 전 깔끔하게 못살아요. 보고 배운게 있는데도 정말 대충살아요.
왜그럴까 모르겠네요. ㅎㅎㅎ
58. 저도
'26.1.28 8:12 PM
(221.149.xxx.157)
엄마가 결벽증이라 전 대충 살아요.
저희 엄마가 청소했는데 과자 흘리면 안된다고
화장실에서 먹으라고 해서 화장실에서 먹고 자랐어요.
대충 살아도 뭐 먹다가 흘리면 바로 닦아요.
행주도 저녁마다 삶아요.
한손엔 늘 찍찍이 테이프 들고 다녀요.
59. ??
'26.1.28 8:35 PM
(1.226.xxx.74)
깨끗한집의 비밀 좋네요
60. Hh
'26.1.28 8:39 PM
(39.7.xxx.12)
애가 학교에서 만들어 오는 각종 이상한 것들. 상장. 바로 바로 버립니다
—->>>
제가 그댁 아이라면 너무 슬플듯요 ㅠㅠ
내가 받아온 상장이 아무리 하찮아도 바로 버리신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