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잠들어서 중간에 화장실 가느라 깨긴 했지만 12시간을 내리 잤어요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아서
낮에도 잘 자는데 밤에 이렇게 하루의 반을 자보기는 또 오랜만이네요
주말도 아닌데 그렇게 맘대루 잘 수 있는 여유가 부럽네요..
어제 디카페인을 마셨는데도 밤을 꼬박 샜어요ㅠ 부럭네요.
그것도 복이예요. 잘 자는 것도. 저는 피곤해도 잘 못 자네요 ㅠ
잘 자야 얼른회복하죠.
잘 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자보고 싶어요
12시간이라니..
그렇게 푹 자고나면 몸이 아주 개운하겠어요
부럽네요~~~
잠 잘자는게 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