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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연수 답답해요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22-06-25 12:12:21
진심으로 민수를 위해서 일라이와 재결합하고 싶으면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민수를 위해서라고 하려면
여자로 보이고 싶어하는 모습이나
여자로서의 기대는 놓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너무 수가 얕아요.
의기투합해서 민수만 잘키우자하는 태도로 일관했으면 좋았을걸.
11살이나 많다는데 좀 성숙한 모습을 보이면 좋으련만.
답딥하네요
IP : 118.32.xxx.10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5 12:18 PM (222.112.xxx.87)

    지연수씨 지금 사태파악을 못하는것 같아요
    노력해서 회복 가능한 관계가 있고 그렇지 못한 관계가 있는데
    (아마 나한일유해영 커플 때문에 맘이 급한듯요)
    이 관계는 본인 덜 내세우고 아빠랑 아이가 더 친해지도록 유도해야 그나마 당사자 관계 또한 좋아질까 말까한 상황이에요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다면 유해영씨처럼 다 지워야 그나마 기대해볼만한 상황

    그래도 민수는 행복하길 바랍니다

  • 2. 흠 ..
    '22.6.25 12:21 PM (220.95.xxx.85)

    왜 지연수만 노력 해야하죠 ? 어차피 일라이 성격도 정말 아니라서 전 그냥 이참에 갈라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 어려움도 서로 참아가는 노력이 필요하지 고작 5 주만에 저러는 거 보니 글렀다 싶네요

  • 3. ...
    '22.6.25 12:22 PM (211.206.xxx.204)

    지연수가 하는 행동을 보면
    여자에게 폭 뻐진 남자에게 행동하듯
    연애의 우위점을 가진 20대 아가씨처럼 남편을 대해요.
    이런 행동을 하는데 ... 재결합이 가능하냐구요????

  • 4. 징징징
    '22.6.25 12:23 PM (110.35.xxx.110)

    저도 첨엔 지연수 응원하고 안됐고 일라이랑 잘되길 바랬는데 열한살이나 많은 여자가 그렇게 남편보다 나이가 많으면 감수해야될 부분도 분명 있을텐데 그걸 열한살 연상이 아닌 열한살 연하처럼 행동하니 내가 남자라도 정떨어질듯하네요.
    경제적으로 우수하던가 열한살많은 대신 다 품어주던가.
    암것도 없으니

  • 5. ㅇㅇ
    '22.6.25 12:26 PM (119.194.xxx.243)

    왜 지연수쪽만 질리네 저러면 안된다..
    일라이도 계속 노력하고 책임지는 거 싫고
    자기생활 달라지는 것도 싫고
    그냥 잠깐씩 좋은 아빠하고 싶다는 건데
    갈등회피하는 스타일에 철 없는 건 마찬가지구만

  • 6. ㅇㅇ
    '22.6.25 12:27 PM (122.35.xxx.2)

    일라이는 노력이라도 하는데
    지연수가 헛똑똑이처럼 우위를 차지하려고 하잖아요.
    애는 인질같고 옛날처럼 여자로서 봐주길 포기 못하네요.
    솔직히 성형도 너무 과해서 예쁘지도 않고
    성격미인도 아니고
    배우자 들들 볶으니 예견된 현실이겠죠.

  • 7. ...
    '22.6.25 12:29 PM (58.234.xxx.222)

    왜 지연수만 노력 해야하죠 ? 
    ------>>>> 아쉬운 쪽이 노력을 하게 되어있죠.
    누가 봐도 여자가 더 원하는거 같아 보여요.
    방송 나와 그렇게 욕을욕을 하더니, 재결합 하고 싶어하니 이해가 안되요.

  • 8. 저기
    '22.6.25 12:32 PM (118.216.xxx.62)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맞아요.
    남자가 여자한테 푹 빠져 정신 못 차릴 때나 할 수 있는 여자의 행동을 지연수씨가 하더라고요.
    지금의 일라이는 지연수씨에게 그런 감정이 아닌데 지연수씨가 일라이 감정을 완전 오해한 듯..
    그럼에도 일라이가 왜 그렇게까지 돌변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어제 표정이며 말투며 완전 학뗀 표정이나 말투던데...
    그럴거면 지연수 착각하게 예쁘다, 사랑한다, 안 떠난다 이런 말로 희망고문이나 말지..
    근데 민수처럼 예쁜 자식 있으면 화나다가도 스르르 풀릴 것 같은데 민수 때문에 마음 아파요.

  • 9.
    '22.6.25 12:33 PM (118.32.xxx.104)

    왜 지연수만 노력 해야하죠 ?
    ㅡㅡㅡㅡㅡㅡ
    재결합을 원하는건 지연수잖아요.
    민수를 위해서라지만 본인이 원하는거 너무 티잖아요.
    뜬금없이 나 이뻐? 묻는 등 여자로 어필한거 한두번인가요?
    그러려면 차라리 민수 핑계대지말고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터놓고 얘기해보는게 훨씬 성숙하고 현명한 방법이라고 봐요. 자꾸 떠보는 행동하면 맘이 가려다가도 정떨어지죠. 20대애들 밀땅하는것도 아니고 넘 답답해요.

  • 10. ㅇㅇ
    '22.6.25 12:35 PM (58.77.xxx.81)

    일라이는 잠깐 같이 살아보니
    애랑 같이 살긴 짜증나고 힘드니 나간다는거겠죠
    남자도 감정기복 만만찮고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지연수는 진작 다른 남자만나지
    오매불망 일라이만 보는 느낌이라
    이참에 미련버리고 안정적인 남자 만나길

  • 11. ㅇㅇ
    '22.6.25 12:36 PM (122.35.xxx.2)

    지연수도 노력 안하는데...
    그나마 재결합 원하면 노력이라도 하등가..

  • 12. 어리석음
    '22.6.25 12:37 PM (125.183.xxx.190)

    사람이 어리석어서 그러는거죠
    그러니 이 세상의 중심이 오로지 나
    내 감정만 중요하니 일라이 설 자릴 안주고 쩔쩔매게 만들면서 희열을 느끼고싶어하고
    아이에겐 니 아빠가 같이 안살고싶단다 면전에서 이 ㅈㄹ이고
    끊임없이 가스라이팅해서 미운아빠 나쁜 아빠 만들고싶어하고
    어제 일라이 한숨이 우리집 거실까지 들리더라 ㅉㅉㅉ

  • 13. ㅇㅇ
    '22.6.25 12:42 PM (118.235.xxx.223)

    어차피 일라이는 딱 이만큼만 방송전부터 생각하고 온 게 보여요.
    그간 나쁜놈으로 박힌 이미지도 바꾸고
    일라이도 가볍고 갈등회피형에 남편감으로는 참 별로다싶은데
    82는 일라이입장에서 해석을 많이 하는 분위기네요.

  • 14.
    '22.6.25 12:47 PM (220.94.xxx.134)

    지연수가 쌓인게 많아 그런듯 남자는 의지박약 무능 그자체 지연수가 돈많이벌어 떵떵거리고 살며 재결합할수도

  • 15. 에휴
    '22.6.25 12:50 PM (203.243.xxx.56)

    연예뒤통령이라는 유튜브 몇개 봤는데
    일라이 행동이 이해가 되더군요...
    지연수가 과거 방송에서 한 발언들이 사실이 아닌게 많나봐요. 친정아버지가 대학교수였네, 시어머니가 보증금 들고 튀어서 신불자가 되었네, 신혼여행 따라 왔네..
    신불자라면서 명품 논란도 있고..

  • 16. ...
    '22.6.25 12:58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써클렌즈때문에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사람 감정이 눈을 통해 나오는건데...

  • 17. ,,,
    '22.6.25 12:59 PM (182.231.xxx.124)

    답답은 무슨
    지 팔자대로 사는거죠
    내 인생에 남자는 없다 생각하고 자식이나 잘 키우고 살면 다른건 또 채워지고 메꿔지는법
    안되고 없는걸 자꾸 가질려고하니 저렇게 돈까지도 없고

  • 18. 어리석음
    '22.6.25 1:00 PM (58.228.xxx.36)

    정말로 일라이랑 결합하고 싶으면
    아들을 일라이에게 키우라고 하고 두손두발 다들면 되는데..
    일라이는 절대 혼자 아들 못키움..

  • 19.
    '22.6.25 1:02 PM (220.95.xxx.85)

    ㅋㅋㅋㅋ 님 현자네요 ..

  • 20. ㅇㅇ
    '22.6.25 1:03 PM (175.223.xxx.100)

    지연수가 거짓말로 언플한게 커요. 시엄마가 전세금들고 튀었다는데 알고보니 월세보증금이라 금액도 크지않고 그마저도 원래 시어머니 일라이돈..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시엄마가 정말 돈들고 튀었다면 돈 들고 튄 시엄마 도움받아 이민하겠다고 미국갔을 성격이 아니죠..
    그리고 백지영, 한예슬, 최지우 등등 다 본인이 돈벌어 남편 먹여살리는게 디폴트(?) 인 애들도 남편욕 (남친욕) 안하고 들들볶지 않던데.. 너무 사람을 질리게 들들볶아요.
    민수를 위해서는 재결합 여부를 별개로 아이랑 아빠관계 잘 조성해줘야하는데.. 너 나랑 재결합안하면 민수못봐 식으로 민수빌미로 자꾸 어거지 부리니 보는 입장에서도 민수생각좀 하지.. 이런 생각들더라구요

  • 21.
    '22.6.25 1:03 PM (39.7.xxx.74)

    방송으로만 보면 일라이가 갑자기 변심한 듯한데요 내가 꼭 우리 가족 지킨다더니... 뭔가 있겠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아마도 부모가 결사반대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보여주는 것만 보니 시청자야 잘 모르죠
    단 재결합의사가 없다면 아이 만나는 것도 신중해야하는 것도 맞아요 수시로 만나다가 갑자기 연애라도 하게 되거나 재혼이라도 하게 되면 아이가 받는 상처는 거 크죠 안타깝네요 한쪽에서라도 원한다면 그래도 한번 고 노력해볼만한데 딱 선을 그으니 좀 무책임해 보여요

  • 22. 진짜
    '22.6.25 1:10 PM (116.40.xxx.214)

    일라이가 철없긴 한데
    저런 11살 차이나는 연하의 철없는 남편하고 암튼 살려면
    지연수가 좀 더 배려하고 참았어야죠

    왜 지연수만 참아야하냐 하는분들 있는데
    당연히 그럼 갈라서는게 맞는데 지금 민수때문에 같이 살아야하니까요

    82분들...이렇게 똑똑하고 예쁜분들 많아도
    왜 참고살겠어요.
    다 아이들있고 이혼은 할수없으니 참고사는거죠

    일라이가 에어콘 얘기하는데... 진짜 지연수가 배려가없다 싶긴했어요

    저도 추위잘타고 남편은 더위잘 타서 에어콘키면
    그냥 저는 싸우기싫어서 방에 들어가버리거든요

    서로 좀 피하면 될걸.....민수가 너무 불쌍하고
    다음주 예고에 민수 껴앉고 울던데 그런 행동은 하면 안되죠. ㅠ.ㅠ

  • 23.
    '22.6.25 1:18 PM (58.231.xxx.119)

    지연수는 자기가 살고 싶으면서
    일라이를 과롭히고
    민수를 인질잡아 민수 핑계로 살겠다고 해요
    그러면서 진심을 말하지는 않고 사람을 떠 보고
    님들 같으면 그런 사람이랑 살겠어요?

    콩깍지 있을때는 안 보였지만
    일라이도 다 읽히니 질린듯

  • 24. ..
    '22.6.25 1:20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에선 일라이 행동 보면 남자들은 다 알겠다고 하던데요. 2년 동안 망각했다가 다시 합쳐서 살다보니, 40대 늙은 여자랑 살기도 싫고, 잔소리 듣기도 싫고, 애 보고 집안일 하는 것도 싫고, 그냥 자유롭게 방송 일 하면서 민수나 가끔 보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 거라고.

    미국 식당일도 힘들어서 한국 나온다는 일라이는 전형적인 회피형인거죠. 착해 보이지만 모든걸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힘들면 도망치는 무책임한 남자.

    지연수가 성숙하지 못하고 여성성으로 어필하려는 건 마음에 안 들지만, 일라이가 전형적인 우유부단에 회피형이면 옆에 사람 은근 피말리게 하면서 미치게 만들 것 같기도 해요. 예쁘다, 여자로서 사랑한다(편집됐지만 예고편에선 나옴), 꽃 사주고 이러면 당연 여자로서 헷갈리죠.

  • 25. 진심이 없어
    '22.6.25 1:21 PM (223.62.xxx.191)

    지연수 민수 안 줄걸요
    민수 주면 일라이 미국가서 부모랑 살며 잘 키울거 아니
    민주 키워야 일라이를 잡을수 있으니
    그럼 좀 일라이를 편하게 해 주어야지 들들 볶고
    민수를 위해 살고 싶은척
    사실은 지가 일라이랑 살고 싶으면서
    낮은수 다 보여요

  • 26. ..
    '22.6.25 1:22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남초 사이트에선 일라이 행동 보면 남자들은 다 알겠다고 하던데요. 2년 동안 망각했다가 다시 합쳐서 살다보니, 40대 늙은 여자랑 살기도 싫고, 잔소리 듣기도 싫고, 애 보고 집안일 하는 것도 싫고, 그냥 방송 일 하면서 민수나 가끔 보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 거라고.

    미국 식당일도 힘들어서 한국 나온다는 일라이는 전형적인 회피형인거죠. 착해 보이지만 모든걸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힘들면 도망치는 무책임한 남자.

    지연수가 성숙하지 못하고 여성성으로 어필하려는 건 마음에 안 들지만, 일라이가 전형적인 우유부단에 회피형이면 옆에 사람 은근 피말리게 하면서 미치게 만들 것 같기도 해요. 예쁘다, 여자로서 사랑한다(편집됐지만 예고편에선 나옴), 꽃 사주고 이러면 당연 여자로서 헷갈리죠.

  • 27. ..
    '22.6.25 1:29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처음엔 둘다 핑크빛이 보였는데,
    두달살고난 뒤 일라이 표정은 완전히 질려버린 사람같아요.
    방송에 나오진 않았어도 두달간 많은 일들이 있었던건지.
    방송나온 모습만으론 다 알수 없겠지만... 지연수 지혜롭지 못해 보여요.
    예전에 얼마나 서운했는지 끝없이 얘기하면서,
    본인의 마음을 달래달라 본인에게 맞춰라고 요구하고...
    관계를 개선해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럼 본인도 노력해야죠.
    이렇게 헤어지고 나면 또 본인이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만 생각할 듯.
    처음엔 두 사람 응원했는데, 다시 만나도 오래가지 못할듯.

  • 28. ..
    '22.6.25 1:54 PM (58.228.xxx.67)

    그냥 일라아는 처음부터 지연수에게 맘이없어요
    32살남자..
    나이든여자랑 지적받으면서 살기싫은거죠

  • 29.
    '22.6.25 2:48 PM (223.38.xxx.46)

    나 같아도 나이든 여자가 매일 잔소리에 이기주의
    자식 갖고 잡으려 하면 잡이겠어요
    잘 해 주어도 살까 말깐데
    자기 여자로 어쩌냐 물어보고
    민수엄마 이상으로 보겠어요?
    콩깍지도 벗겨졌는데
    들들 볶기까지 하니 민수보고 참는 것도 한도가 있지

  • 30. 포인트
    '22.6.25 3:12 PM (175.209.xxx.48)

    지연수가 일라이잡고 싶으면
    포인트를 잘 잡았어야 했는데ㅠㅠ
    계속 옭아매기만하니ㅡㅠ

  • 31.
    '22.6.25 3:24 PM (223.38.xxx.251)

    지연수 한계 같아요
    머리 나쁘고 자기감정에만 빠져있고
    그 빠진 감정에 상대방 들들 볶고
    같은말 반복 에어콘도 못 키게 하는거 보니 이기주의에
    근데 자기가 뭘 잘못 한지 모르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겠죠
    일라이가 자기들을 버렸다고
    곁에 못 있게 볶은것은 생각 안 하고

  • 32. 아니래자나요
    '22.6.25 4:21 PM (203.237.xxx.223)

    하루 이틀 만나서 같이 노는 거랑
    같이 사는 거랑은 다르죠
    다시 한 달 살아보니 그 모든 악몽의 도돌이표.
    노력해서 되는 일이 있고 절대 안되는 일이 있다는 걸 깨달은 표정

  • 33. 203.237 님
    '22.6.25 5: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말이 맞는듯요
    다시살아보니 그모든악몽의 도돌이 표 2 2
    이커플은 둘다 돈이없어 재결합못해요

  • 34. .....
    '22.6.25 5:55 PM (1.239.xxx.182)

    다시살아보니 그모든악몽의 도돌이 표 33

  • 35. 에혀
    '22.6.26 11:12 AM (108.172.xxx.149)

    철없을 때 왜 혼인신고는 해서리
    부모 억장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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