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을 했다며 그 영상 사진이 일본 방송인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갔다고 합니다.
내로남불 한국이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는 코멘트와 함께.
이 영상은 NHK의 뉴스 세븐이 보도한 IAEA 글로시 사무국장의 메세지 영상을 캡쳐해
한국이 바다에 흘려보내는 방사능 처리수는 17조 베크렐. 일본의 130배나 되며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자막을 덧붙인 것이였습니다.
이 영상 자체가 날조된 것이라고 밝혀졌지만...
일본 국내는 물론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이 퍼져나간 모양입니다.
토왜 국짐당 윤정권 들어서고 일본에 비굴외교 본격적으로 들어갔고
한국의 호구들이 일본 여행 못해서 안달인가 본데 정작 일본에서는
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하기는 커녕 한국에 대한 네거티브 캠패인을 더 가속화하고 있어요.
한국은 일본보다 더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고 있다며 입다물라는 논리가 일본인들에게 먹혀들어가고 있구요.
앞으로 일본 여행으로 한국인들이 관광을 가면 코로나 확산도 한국인 탓이라고 덤탱이 씌울께 뻔한데
호구들에게는 그런 덤탱이도 일본에서 씌운다면이란 마인드일까요.
국짐당 윤정권, 기레기들도 일본 찬양에 미쳐서 나라 돌볼 생각을 않고 후쿠시마 농산물 마구 들여올거고
정말 구한말 같이 어려운 시국이 된것 같아요.
(한국 방사능 처리수 유출 덤탱이 씌우기하는 일본 네거티브 켐페인 관련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