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중 순서 바뀜에 민감하신가요?

옹오옹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22-06-12 15:53:05
약국이나 마트계산. 식당 등등 출입하는 순서대로 일처리가 되는 곳에서 내 순서에 뒷사람이 먼저 응대를 받았을 경우, 순서를 명확히 알려주고 내가 먼저라고 말하시나요? 아님 한 팀 정도의 착오는 그냥 모른척 넘기시나요?
정확하게 순서를 얘길하고나면 뭔가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처럼 싸해지는 분위기가 느껴지니 부담스럽더라고요ㆍ

IP : 1.241.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6.12 3:54 PM (122.45.xxx.20)

    말해야죠. 내가 늦거나 빠르거나 같이..

  • 2. ...
    '22.6.12 3:55 PM (211.219.xxx.213)

    가만있으면 호구로 보는게 인간의 본성이죠
    당연히 말합니다

  • 3. 몇팀정도는
    '22.6.12 3:55 PM (112.152.xxx.66)

    나를 잊었거니~생각하거나
    내것이 조금 시간이 걸리는거구나~생각합니다

    그후 계속안나오면
    ~사장님!
    저 아까아까 왔는데 잊으신건 아니죠? ㅎㅎ하고 물어봐요

  • 4. ...
    '22.6.12 3:58 PM (125.178.xxx.184)

    당연한거 아닌가요?
    약간 큰약국 갔는데 저보다 늦게온 사람이 처방전 먼저냈는데 받는분이 알아서 제꺼 먼저 입력해주더라구요 ㅋㅋ

  • 5. 가슴이
    '22.6.12 3:58 PM (125.129.xxx.163)

    두근거리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한숨 크게 쉬고 진정 후 웃는 얼굴로 물어봅니다 ㅠㅜㅠㅜ
    나의 이 불같은 성격 바꾸고 싶은데...
    잘 안 돼요ㅠㅠ

  • 6. ...
    '22.6.12 4:04 PM (211.219.xxx.213)

    112님 호인이시네요
    몇팀에게나 양보를... 것도 유연한 말투로 확인
    배워가네요

  • 7. ...
    '22.6.12 4:19 PM (175.223.xxx.122)

    저 아까아까 왔는데 잊으신건 아니죠? ㅎㅎ하고 물어봐요

    ㅡㅡㅡ

    말씀을 이쁘게 하신다.

  • 8. ...
    '22.6.12 4:41 PM (116.45.xxx.4)

    바쁘면 그럴 수가 있으니
    한 두 번은 이해하고 세 번 부터는 제 존재를 알립니다. 저 아직 멀었나요?

  • 9. 제가
    '22.6.12 6:10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30대때 그 줄서는 순서에 너무 민감했었는데요
    뉴욕갔을때 카페에서 줄이 너무 길어 어찌어찌하다가 뒷사람보다 먼저 주문할뻔 했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먼저 하라고 내가 착각했다고 하니 그 중년 미국인이 환하게 웃으면서 아 괜찮다고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하면서 얼마나 친절하게 웃고 먼저 주문하라고 하던지
    그때 여태까지 너무 하나하나 따지고 살았던 삶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 이후는 좀 여유있게 기다리긴 해요.

    그래도 여전히 일부러 못되게 새치기하는 사람은 못하게 하긴 해요 ㅎㅎ

  • 10. 추가
    '22.6.12 6:11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30대때 그 줄서는 순서에 너무 민감했었는데요
    뉴욕갔을때 카페에서 줄이 너무 길어 어찌어찌하다가 뒷사람보다 먼저 주문할뻔 했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먼저 하라고 내가 착각했다고 하니 뒤에 서있던 그 중년 미국인 부부가 환하게 웃으면서 아 괜찮다고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하면서 얼마나 친절하게 웃고 먼저 주문하라고 하던지
    그때 여태까지 너무 하나하나 따지고 살았던 삶이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그 이후는 좀 여유있게 기다리긴 해요.

    그래도 여전히 일부러 못되게 새치기하는 사람은 못하게 하긴 해요 ㅎㅎ

  • 11. 새치기 절대
    '22.6.12 7:08 PM (112.161.xxx.191)

    용납 못 해요. 박살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090 이번에는 7살부터학교가기 추진한대요 14 저기 2022/07/30 5,164
1359089 요즘 금값좀 떨어졌나요ㅡ남편반지하나 해줄라고 5 GG 2022/07/30 5,324
1359088 큰식탁에 욕심 12 식탁 2022/07/30 3,844
1359087 영어 잘하시는 분 도와주세요. 8 공부하자 2022/07/30 2,284
1359086 잠들때 무슨생각 하며 잠드세요? 7 잠잠 2022/07/30 3,016
1359085 전 이번정부에서 제일 걱정되는건 전쟁이 아닌 원전사고입니다 9 걱정 2022/07/30 3,152
1359084 여름철 간식 뭐 없을까요 15 ㅇㅇ 2022/07/30 4,370
1359083 포레스텔라는 갠적으로 je suis malade 이 노래랑 그리.. 9 포레 2022/07/30 3,428
1359082 강방천, 수백억원대 차명 거래 혐의…주식 현물·선물 수년간 매매.. 4 ㅣㄱ 2022/07/30 3,531
1359081 신해철 그대에게도 표절 의혹 있나요? 34 ㅇ ㅇㅇ 2022/07/30 9,624
1359080 사춘기 딸들과 대화가 잘 되시나요 5 .. 2022/07/30 2,671
1359079 코로나 확진되니까 진짜 냄새 5 ㅜㅜ 2022/07/30 5,351
1359078 나이가 들면서 사람이 절로 성숙해지지 못할까요? 13 나이 2022/07/30 4,324
1359077 이러다 갑자기 내각제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20 이러다 2022/07/30 3,958
1359076 대전 사시는 분께 도움 구합니다.. 11 대전 사시는.. 2022/07/30 2,278
1359075 배가 나와있는데... 왜 또 배가 고플까요 3 .. 2022/07/30 2,196
1359074 지금 불후명곡 왕중왕전 재방송해요!( 고우림 나와요) 7 불명 2022/07/30 2,530
1359073 산지애 복숭아 1 복숭아 2022/07/29 2,177
1359072 둔촌주공 합의됐네요 10 둔촌 2022/07/29 10,736
1359071 우리엄마는 저 키우는거 쉬웠을거 같아요 13 덕구 2022/07/29 4,544
1359070 역대급으로 미련한 부부가 나라를 혼란에 12 어쩌죠 2022/07/29 3,210
1359069 [펌] 한산 네이버 영화평점에 알바 쓰다가 걸림 21 ... 2022/07/29 5,177
1359068 1이 싫어서 2번찍으신분들은 21 ㅇㅇ 2022/07/29 2,332
1359067 굥 휴가 기간에 시장, 어촌, 농촌 이런데 나타날듯요 6 00 2022/07/29 1,613
1359066 우희진 진짜 이뻤네요 49 2022/07/29 18,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