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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왔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사 조회수 : 8,140
작성일 : 2026-07-16 23:55:57

이사를 왔어요

이삿날 비가 와서 애먹었어요

어찌어찌 이사 무사히 했고

짐정리 하고 여기저기 고치고 셋팅하느라

사람 부르고 돈도 많이 쓰고

무더위에 며칠간 고생에 많았아요

이제 거의 정리되어 숨돌릴만 한데

집이 채광 통풍 좋고

베란다 뷰도 시원한게 마음에 들고

여러가지로 흡족해서 기분이 좋아요

집 매수 매도 이사 과정이 쉽지는 않았고

맘고생도 많이 했어요

매도는 최저가에 던지고 매수는 신고가 찍고

현타도 왔던게 사실이고

전자산 다 끌어모아 이사오느라 힘들긴 했어요

그런데 이사와 정리하고 며칠 생활해보면서

내가 뭔 복에 이렇게 맘에 드는 집으로 이사를 했는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새로운 보금자리가 밝고 안정감 있어서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길것 같아요

 

IP : 211.234.xxx.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냐옹
    '26.7.16 11:58 PM (58.29.xxx.131)

    감사할 줄 아시는 분이니 그집에서 좋은 일들이 가득할 거여요.

  • 2. 축하
    '26.7.16 11:59 PM (116.121.xxx.21)

    더운 날 이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그 집에서 좋은 일 웃는 날
    많으시길요

  • 3. 저도
    '26.7.16 11:59 PM (218.235.xxx.72)

    이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입장이라서..
    축하드리고 그 집에서 대복 받으시길 빕니다.

  • 4. 좋으시겠다
    '26.7.17 12:02 AM (180.229.xxx.164)

    저도 매도 넘 싸게팔고
    매수 신고가 찍고 사서
    마음이 심란한데
    이사하고 원글님처럼 좋았으면 하네요..

  • 5. ...
    '26.7.17 12:17 AM (118.37.xxx.223)

    오~~~
    집이 어떨지 상상해 보게 되네요 ^^
    새집에서 좋은 일 가득하시길 ♡

  • 6. Pp
    '26.7.17 12:25 AM (220.116.xxx.49)

    새로운 보금자리가 맘에 드신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도 매도만 해놓구 아직 매수는 못했는데 님의 기운을 받아 맘에 드는 집 찾고 싶어요
    아무쪼록 새로운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7. ㅇㅇㅇ
    '26.7.17 12:33 AM (121.173.xxx.84)

    좋으시겠어요 쭉 행복하세요

  • 8.
    '26.7.17 12:42 AM (125.176.xxx.8)

    좋은집이여서 매도가가 높았겠죠.
    명품이 비싸잖아요.
    밝은 기운을 주는 좋은집 축하드립니다.

  • 9.
    '26.7.17 12:56 AM (58.236.xxx.72)

    이세상 사는게 내 마음 좋은게 다인거 같아요
    감사하는마음 그게 가장행복한거에요
    행복하세요

  • 10.
    '26.7.17 12:58 AM (211.234.xxx.224)

    매도 최저가에 던지고 상투 잡아 매수하면서
    이래도 되나 심란하기도 했는데
    되도록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순식간에 결정을 했었어요
    어차피 오래 실거주할 집을 매수한거나까
    신고가를 찍었어도 이사와서 잘 살면 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맘에 드는 새로운 집에서 감사하면서 착하고 성실하게 살게요
    응원댓글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집 좋은 기운 받아가시고
    여러분들도 뜻하시는대로 술술 풀려나가기를 응원합니다

  • 11. 좋은집
    '26.7.17 2:20 AM (92.40.xxx.17)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라요

  • 12. 에메랄드
    '26.7.17 4:30 AM (175.213.xxx.161)

    맘에 드는 집 찾기가 쉽지 않은데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13. ...
    '26.7.17 7:20 AM (121.128.xxx.190)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길 거 같아요!

  • 14. 좋은 글
    '26.7.17 8:18 AM (118.235.xxx.83)

    저도 이사를 앞두고 매도 매수 거치면서 심란함과 후련함 걱정 기대 다 뒤섞인 마음입니다
    원글님 글 읽으니 힘든 과정 다 거치시고 마음의 평화 얻으신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원글님 응원 받아 갈게요.
    행복하십시오

  • 15. 행복하시길
    '26.7.17 1:26 PM (118.235.xxx.189)

    새집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저도 이번 겨울쯤 내집 마련해서 이사할 계획중이에요.
    20여년을 전세로 전전하다가 늙어서까지 살 내집에 갈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지만
    들어갈 그날까지 여러 일들을 겪어야 할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저도 내년봄에 원글님처럼 감사의 글 올릴 날을 기대해봅니다^^

  • 16. . .
    '26.7.17 3:00 PM (221.143.xxx.118)

    저도 최저가
    던지고 대출 풀로 받아 숨도 못쉬며 왔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이라 이 집이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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