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주당 향해 “‘민영화’ 거짓 선동…선거좀 이겨보겠다고 음모론”

...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22-05-21 17:10:59
IP : 117.111.xxx.9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1 5:11 PM (117.111.xxx.99)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7601?cds=news_my

  • 2. ㅋㅋ
    '22.5.21 5:13 PM (211.201.xxx.144)

    그럼 민영화랑 비슷한것조차 절대로 할 계획이 없다고 정권을 걸고 말해보던지 ㅋㅋ
    그정도면 믿을까 지금 국짐당은 민영화 입에 올리면 고소고발하겠다고 하니 누가 믿어요?

  • 3. 에
    '22.5.21 5:14 PM (106.101.xxx.79)

    국짐당도..절대 민영화 하지 말아야할것입니다..
    민주당 무너지는거 보면서 깨볶고..국민 기만하면..
    국짐당은 더 빠른속도로 사멸될겁니다..
    명심들 하세요..

  • 4. 웃기셔
    '22.5.21 5:14 PM (121.154.xxx.40)

    민영화 주역들 불러 들이는게 빤히 보이는데
    뭔 개소리
    니들이 언제 국민들 위해 일해봤냐
    부자들만 감쌌지
    서울 시청 공무원을 간첩 만들어 박원순 죽일려 공작했던 놈들

  • 5. 굿짐 선동당
    '22.5.21 5:15 PM (115.140.xxx.192)

    민영화를 민영화 아니라고 선동하고 잡아떼는 굿짐당.
    민주당은 민영화 막는 최후의 보루. 민주당이 밀리면 서민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져요. 고작 0.7% 차이로 대통 차지하고 국민 뜻에 반하는 용산이전, 법무부 장관 임명, 배째라 인선 등등 막가파 밀어부치기 보셨죠? 굥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 민주당에 힘을 실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살고, 대한민국이 삽니다!

  • 6. 국민이 개돼지?
    '22.5.21 5:15 PM (125.181.xxx.213)

    일본도 전기 민영화할때

    전력 선진화란 말을 했지 민영화란 말은 한적이 없지요

  • 7. 권성동
    '22.5.21 5:15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권성동"이미 국민의힘에서 여러 차례 밝혔 듯이 민영화는 논의조차 해본 적이 없다"

    그니까 앞으로 할거냐고요.

  • 8. ..
    '22.5.21 5:16 PM (118.235.xxx.158)

    그럼 국짐 너네들이 생각하는 민영화는
    대체 뭐냐고 물어보고싶은데

    민영화 단어만 안쓰면 민영화 아니라고 우기는게 찐이라니...

    진짜 죄다 민간 매각한다고 해서 어이가 없는데

  • 9. 말을해
    '22.5.21 5:16 PM (211.201.xxx.144)

    권성동"이미 국민의힘에서 여러 차례 밝혔 듯이 민영화는 논의조차 해본 적이 없다"

    그니까 앞으로 할건지 말건지 말을 하라고요.

  • 10. 말을해
    '22.5.21 5:17 PM (211.201.xxx.144)

    선진화,시장개방,민간참여 이런거 다 포함해서 할거냐고요 말거냐구요

  • 11. 선동선동
    '22.5.21 5:18 PM (211.36.xxx.37)

    국짐의원이나 지지자들이나 선동무새들이네요.

  • 12. 국민이 개돼지니?
    '22.5.21 5:19 PM (125.181.xxx.213)

    김대기 "인천공항 지분 40% 민간에 팔아야"
    http://www.sedaily.com/NewsView/26608OXNVE

  • 13. 이기사설명바람
    '22.5.21 5:20 PM (211.201.xxx.144)

    https://m.ekn.kr/view.php?key=20220503010000510
    민간 발전사, 전력판매시장 개방 방침에 사업 기회 확대 기대감

    윤석열 정부의 전력판매시장 일부 개방 방침 발표로 민간 발전사업자들의 사업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의 독점체제였던 전력판매시장이 열리면 민간 발전사업자들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한전을 거치지 않고도 전력을 사고 팔 수 있어서다

  • 14. 117.111
    '22.5.21 5:20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대통령 비서실장

    김대기 "인천공항·KTX 지분 30~40% 민간에 매각하면 좋겠다" https://news.v.daum.net/v/20220517190021542
    윤석열 대통령의 김대기 비서실장이 인천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지분 30~40%를 민간에 매각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뜻을 밝혔다

    김대기 비서실장, 바로 그 '맥쿼리' 이사였다 https://news.v.daum.net/v/20220414050612135

    히드로·시드니 공항 민영화 후 이용료 대폭 올려 https://news.v.daum.net/v/20110803032505694

  • 15. 국민이 개돼지?
    '22.5.21 5:22 P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김대기 비서실장, 바로 그 ‘맥쿼리’ 이사였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8853.html#cb

    펌)국짐당측...주장..:....우린..민영화..안.할거라는.요...
    맥쿼리출신..윤쩍벌.비서실장.반응?.:...

    .응...난..민영화...전문가중의..전문가...요..
    .응...그래도..민영화...안할거야요....믿어달라는....요...
    믿어달라고..믿으면...
    개.돼지..취급.받습니다..요...???

  • 16. 117.111
    '22.5.21 5:23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인천공항 민영화'..MB 이어 윤석열 정부서도 재연 https://news.v.daum.net/v/20220518175924336

    윤석열 대통령의 김대기 비서실장이 ‘인천공항 지분 일부를 민간에 팔자’는 뜻을 밝혀, 인천공항 민영화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인천공항 민영화를 추진했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과 국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 17. …
    '22.5.21 5:23 PM (203.211.xxx.160)

    아니 왜 민영화라는 단어만 안쓰면 민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체 그럼 저위에 적어놓은건 뭐라고 생각해요?

  • 18. 나라팔때도
    '22.5.21 5:25 PM (175.208.xxx.235)

    조선을 팔아 먹을때도 나라를 파는게 아니라 했던것들이니까요.
    모든게 역사 속에 있습니다.

  • 19. ...
    '22.5.21 5:26 PM (223.38.xxx.221)

    4대강도 하천정비사업? 구라쳤는데..
    아직도 뽑아주니 개돼지인줄 아는거지...

  • 20. 굥 국짐의 논리
    '22.5.21 5:33 PM (125.181.xxx.213)

    지분을 매각한다고 했지 민영화라는 말은 안했다

    영상의 남자가 김학의랑 비슷하지만
    김학의가 아니다랑 뭐가 다르나요?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거지요ㅋㅋㅋ

  • 21. ᆢ
    '22.5.21 5:37 PM (118.235.xxx.1)

    민영화와 같은말 기억하세요!!

    공기업선진화(이명박) ,시장개방 지분매각,
    경영선진화 ,경쟁제도도입 ,
    이익공유 영리허용 독점해소,
    기업참여 외국기업참여 민간참여 등등

    이명박도 민영화 단어 안쓰고 나라 절단 냈습니다
    이명박은 집권 5년 내내 인천공항을 공기업선진화 하려 했죠.

    그당시 인천시장 송영길이 막았습니다.

  • 22. 00
    '22.5.21 5:45 PM (1.245.xxx.243)

    국힘 인천시장 후보인 유정복은 12년전 MB정부때 국회의원으로 인천공항 민영화법안 발의자였어요.
    이때 막은 사람이 송영길 인청시장였습니다.

  • 23. 권성동심정
    '22.5.21 6:29 PM (211.201.xxx.144)

    Yuji논문이 표절이라고 말못하는 국민대의 심정과 비슷할듯요

  • 24. 1.245.님
    '22.5.21 6:30 PM (211.201.xxx.144)

    제가 몰랐던 사실이라 댓글좀 퍼가서 널리 알려도 될까요?

  • 25. 공부합니다
    '22.5.21 7:44 PM (182.210.xxx.178)

    민영화와 같은 말은

    공기업선진화(이명박) ,시장개방 지분매각,
    경영선진화 ,경쟁제도도입 ,
    이익공유 영리허용 독점해소,
    기업참여 외국기업참여 민간참여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928 오늘 범죄도시 2 보러갈거에요 8 기대기대 2022/05/22 1,419
1341927 해방)구씨도 참 어지간 했네요 13 .... 2022/05/22 13,459
1341926 키트양성나왔는데 응급실 보건소 어딜갈까요 3 코로나 2022/05/22 2,138
1341925 50대 이후에 가장 큰 복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20 복 2022/05/22 8,364
1341924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면 1 이하림89동.. 2022/05/22 1,754
1341923 4명밖에 없는 우리나라 명예국민 1 ㅇㅇ 2022/05/22 1,837
1341922 해방)예고 보니까요 구씨요 3 .... 2022/05/22 6,430
1341921 해방)천호진배우 서서히 등장할때의 충격..와.. 19 ㅠㅠ 2022/05/22 17,655
1341920 해방일지)구씨 살던집 8 구씨 2022/05/22 6,372
1341919 구씨에게 안잡히고 서울 간 창희 4 창희도 잘달.. 2022/05/22 5,096
1341918 윤석열이 창피하다 39 ........ 2022/05/22 5,916
1341917 해방의 먹먹함 뭔가요? 7 .. 2022/05/22 4,828
1341916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선거 패배 인정..9년 통치 종식 14 ㅇㅇ 2022/05/22 2,330
1341915 해방)그러니까 미정이가 개를 잃어 버렸다고 한것은 5 그러니까 2022/05/22 6,834
1341914 소고기 돼지고기 수육을 동시에 하려면 5 음 2022/05/22 1,447
1341913 상사가 거의 퇴사하라는 식으로 괴롭히면 4 .. 2022/05/22 3,356
1341912 [나의 해방일지] 엄마.. 그날이 그 날 맞네요 4 ㅜㅜ 2022/05/22 7,216
1341911 영빈관 만찬을 다시 봅시다 14 갈증 2022/05/22 4,773
1341910 해방일지 고구마밭이요- 미정이네가 고구마 작물법 뭘 더 배워야해.. 5 그런데요 2022/05/22 4,800
1341909 작가님한테 낚였네요 7 아이구 2022/05/22 4,071
1341908 돈이 생긴다면.. 20 … 2022/05/22 4,460
1341907 손석구씨 오늘 연기 좋았어요 15 스마일223.. 2022/05/22 5,994
1341906 올케가 암인데 도와줄게 뭐가 있을까요? 27 눈물바다 2022/05/22 6,450
1341905 해방)오늘 잠 다 잤어요 25 .... 2022/05/22 7,401
1341904 해방일지 창희 이해가 안가요 23 ... 2022/05/22 6,821
< 17751 17752 17753 17754 17755 17756 17757 17758 17759 177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