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타올 같은 수건 단 디자인은 또 첨 보네요.
패션은 자유니까 맘껏 누려라.
그런데 웃겨 보인다고 생각하는 건 내 맘.
기레기들이 알아서 칭송하니 뭐.
자신감이 만땅인가봐요.
기레기들이 칭송해 줄껄요.
상복을 변형해서 입은 것 같아요
세상에 취임식에 영부인이 저런 옷을 입을 생각을 하다니
딱 보자마자 어 이거 상복?? 이런 느낌이 팍 왔네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명신이의 싸구려 취향
노출 돼 봐야 조롱꺼리만 될 뿐
품위, 격은 찾고 볼래야 볼수가 없더라구요
나 오늘 뉴스 참말로 재밌게 봤네요
김명신 점점 호기심 생기네
샤워 까운같지 않아요
포대기나 기저귄가 했음.
오늘저녁에 입은 거 낮에도 입었다면 깔끔하니 괜찮았을걸
허허ㅏㅓ피ㅓㅐㅗㅜ
옷도 옷인데 신라호텔에서 샴페인 마시는 화면 보니 새까만 서클렌즈 낀거 너무 티나서 너무나 이상하더라구요. 그 연배에 써클 끼고 발악한다 싶어요
뇌에똥이 찼나
도 옷이지만
성괴 얼굴 너무 민망
얼굴이 또 변한거 같아요 ᆢ끌어당긴 느낌 ᆢ성형하는거 뭐 나쁘지 않아요 근데 ᆢ중독수준의 성형ᆢ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입니다 ㆍ가까이 클로즈업 해서 보면 무서울듯
솔직히 리프팅이 너무 과해 무서웠어요
어휴 남들은 예쁘게 끌어올리던데
얼마나 돋보이고 싶으면 애나벨이랑 똑같더라구요 ㅜㅜ
저따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