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쉘카카오가 너무 먹고싶어서 못자고있어요
1. ..
'22.5.7 2:52 AM (108.172.xxx.50)먹으세요.. 그렇게 먹고 싶으면..
2. ....
'22.5.7 2:5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절대 안돼요. 지금은 자고 차라리 내일 아침에 드세요. 외식도 배터지게 했잖아요. 누우세요. 눈 감으세요.
3. 왜
'22.5.7 2:55 AM (175.197.xxx.229)왜이럴까요?
생리도 끝났구만
잠도 안옵니다4. ....
'22.5.7 2:55 AM (125.240.xxx.160)저도 몽쉘파에요.
오늘 장보러가서 몽쉘 외면하느라 혼났어요.
태극당몽쉘에 꽂혀서...ㅜ ㅜ5. ...
'22.5.7 2:56 AM (124.5.xxx.184)가까운 편의점 가서 한개만 사먹고 자요
제어가 안되서 박스로는 안 삽니다ㅋ6. 태극
'22.5.7 2:56 AM (175.197.xxx.229)태극당에서도 파나보네요
검색으로 구경해볼게요7. ....
'22.5.7 3:00 AM (125.240.xxx.160)태극당과 콜라보한 사과잼이 발라있는 몽쉘이에요.
원글님~ 우리 내일 꼭 사먹읍시다~8. ㅇ
'22.5.7 3:04 AM (222.114.xxx.110)이 글 보니까 몽쉘 땡기잖아요. 괜히 봤오.
9. 하필
'22.5.7 3:10 AM (220.94.xxx.57) - 삭제된댓글몽쉘은 너무 달아요
과자 안먹다가 먹음 진짜 달아요
님께서 지금 먹고싶다면 결국엔 먹을꺼같아요.10. 아흥
'22.5.7 3:22 AM (175.197.xxx.229)전 오로지 카카오만..
검색해보니 그냥 콜라보였네요
우리진짜 내일 꼭 사먹어요!!!11. ..
'22.5.7 3:29 AM (223.62.xxx.36)지금은 참고 내일 드세요
저도 내일 몇 년 만에 몽쉘 먹을래요12. wii
'22.5.7 3:53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저도 지난달에 초코하임이 땡겨서 6박스 사먹었어요. 몇년만에 먹는 건데 먹어도 먹어도 먹고 싶어서 계속 사다가 실컷 먹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해갈이 좀 되더라구요. 내일 사드세요.
13. 왕돌선생
'22.5.7 5:37 AM (162.231.xxx.77)저도 몽쉘 카카오만 먹어요.
옛날엔 ‘몽쉘통통’이었는데…
사이즈도 작아지고요. 물가가 변했으니 어쩔수없겠죠.
하나가지곤 부족해요
아 그리고 냉동실에 넣었다 잡숴보세요14. ㅡㅡ
'22.5.7 6:19 AM (211.179.xxx.229)ㅎㅎㅎ
저도 몽쉘 먹었다하면 두개는 기본이고..
솔직히 넘 작아서 한번에 대여섯개도 먹을수있지만 참는거죠
몽쉘 안에 크림도 넘맛있고 입에서 살살 녹잖아요 ㅜ
한때 봄한정 딸기 몽쉘도 나왔는데 그것도 넘 맛있었어요
올해는 안나오더라구요 작년에 엄청 먹었는데15. 실컷드세요
'22.5.7 6:25 AM (121.125.xxx.92)그러고 운동빡세게하시면되요
안먹는거에 너무꽂혀 스트레스받으면
살안빠져요 드시고만큼드시고 운동하세요
저도 다이어트하는데 일주일은 수도자처럼
확실하게 조절하고 하루는 먹고싶은것 한두가지
편한만큼 먹습니다 그래도살잘빠지고있습니다
걱정마시고 서너개드세요
사는거뭐 별거있습니까?
먹고 다시행복하게 시작하시면 되지요16. 컬라보한거
'22.5.7 6:42 AM (223.38.xxx.138)진짜 맛없어서 한박스 버렸어요.
17. 한때는
'22.5.7 7:25 AM (180.67.xxx.207)맛있게 먹었는데
어느날 넘 먹고싶어서 사먹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내 생각엔 초코와 가운데 크림의 달콤함이었는데
초코는 화학성분 냄새에 크림은 느끼하고 ㅜㅜ18. 음..
'22.5.7 7:28 AM (121.141.xxx.68)저도 그러다가 먹고 또 먹고 먹고 나중에 물려서 더이상 못먹을때까지 먹고나니까
더이상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ㅠㅠㅠ19. ㅇㅇ
'22.5.7 8:03 AM (106.102.xxx.246)나이가 드니 입맛이 고급이 되어 가는지요
가공초콜릿, 준초콜릿, 식물성크림 맛을 구분할 수 있어 지더군요
옛날엔 분명히 황홀 하도록 맛있었는데 말이에요20. 변했어..
'22.5.7 8:38 AM (125.129.xxx.232)몽쉘 촉촉하고 맛있었는데 얼마전에 사먹어보니 예전같지 않더군요. ㅠㅠ
21. ㅇㅇ
'22.5.7 9:04 AM (73.86.xxx.42)아…. 몽쉘에 따뜻한 다방커피 ㅜ
22. ......
'22.5.7 9:08 AM (58.124.xxx.80)과자가 너무 맛있게 느껴지던 어린 시절
어른들은 참 인내심이 강하다.
이렇게 맛있는 과자를 입에 대지않고 참고 있으니........라고 생각 했었는데
내가 이제 그 나이가 되고 보니
인내심이 강해서 참는게 아니라 맛이 없어서 안먹는거...ㅋㅋㅋㅋ
인공적인 단맛, 자극적인 향료, 먹고 나면 텁텁한 입안,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뱃속.ㅠㅠㅠㅠㅠ23. ㅇㅇ
'22.5.7 9:19 AM (175.223.xxx.176)세상에 먹고 싶은 거 때문에
새벽 세시가 다되도록 못자다니...
좀 충격인데요.
7kg이나 찌셨다니
혹시 당뇨 올 수도 있어요.
먹을 거에 그리 집착하는 거
일반적이지 않아요.
건강 체크해 보시길...24. ..
'22.5.7 10:39 AM (39.115.xxx.132)저는 암수술하고 가공식품 일절 안먹고
자연식만 먹은지 3년 됐어요
이 글 보니까 몽쉘 통통 먹고 싶네요25. 끄덕
'22.5.7 12:53 PM (110.70.xxx.185)지금 또 온통 몽셀 생각뿐입니다.
알죠 ㅎ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