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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 166에 52키론데 통통하단 소리 들었어요ㅠ

억울 조회수 : 6,780
작성일 : 2022-05-05 19:05:59
남편 친구한테서요ㅠ
그 친구가 사람은 좋은데 진짜 철도 눈치도 없긴해요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 진짜 짜증나네요
전에는 자기가 파는 다이어트식품 체험단으로 통통한 사람이 필요하니 저보고 먹고 5키로만 빼보래요ㅋㅋㅋ
저요 뼈대가 워낙 길고 가늘어서 52키로라도 제법 뱃살있고 가슴도 c컵이고 해도 다른데는 연예인만큼 가늘거든요ㅠ
몸매 멋지다는말 많이들어요
그래도 아직 55입는데 정말 왜 그러는거지요???
자기 부인이 날씬하긴 해요
그렇지만 그냥 마르고 평범한데 둘다 마름에 엄청 자부심느끼고 저를 대놓고 통통이 취급해요
남편한테 기분나쁘다니 뭘 걔말에 기분나빠하냐고 저보고 속좁다는데요...
사실 그친구가 옛날부터 많이 어리버리해서 남편이 많이 챙겼고 지금도 사는게 어려워서 남편이 뭐든지 불쌍하게 봐주고 어린애라고 생각해서 다 봐주는면이 있기는해요
그래도 저는 기분 나쁜거 정상이죠?
IP : 203.226.xxx.17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2.5.5 7:07 PM (14.32.xxx.215)

    저 님보다 키 한참 직은데 52면 너무 마르고 힘없어요
    니 미적기준은 니 마누라한테나 적용시키라고 하면
    남편하고 쌈나겠죠?? ㅠ

  • 2. 원글님 정상
    '22.5.5 7:08 PM (198.90.xxx.30)

    원글님 몸매는 아주 훌륭하실 것 같구요.

    한국사람들 외모에 대해서 너무 무례해요. 지난주에도 본인몸매는 두 눈 뜨고 못봐줄 것 같은데 다른 사람 보고 허리가 없다를 세번이나 말하는 것 보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

  • 3. ...
    '22.5.5 7:09 PM (175.113.xxx.176)

    원글님은 누가 봐도 마른 체형인데요 ... 통통이과는 진짜 아닌데요.. 제친구가 원글님 키에 그정도인데 걔가 다이어트 한다고 40킬로 후반까지 빼니까 차라리 52킬로일때가 낫더라구요..ㅎㅎ

  • 4. hap
    '22.5.5 7:10 PM (175.223.xxx.176)

    아이고 남편이 바보
    그런 행동 보고도 친구라니
    그거 친구가 남편 얕보고
    하는 짓거리죠.
    진짜 귀히 여기는 친구면
    그 아내도 얼마나 챙기는데
    받는 데에 익숙하다 못해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 5. aaa
    '22.5.5 7:10 PM (1.127.xxx.85)

    물건 팔려고 하는 말인가 본데..
    개가 짖는 다고 바르르 할 필요 없어요

  • 6. ..
    '22.5.5 7:10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가볍게 무시하세요
    말실수 많이 하는 사람은 안 만나는 게 편해요

  • 7. ㄹㄹㄹ
    '22.5.5 7:10 PM (223.62.xxx.142)

    그거 님한테 물건 팔려고 하는 말이네요

    나쁜

  • 8. 미친
    '22.5.5 7:11 PM (58.120.xxx.132)

    일단 미친놈이고 친구 아내 외모 품평하는 인간을 친구라고 둔 남편도 공범.

  • 9.
    '22.5.5 7:11 PM (220.117.xxx.26)

    키로수 아는거라 그런가
    여기서 더빼면
    아이돌 몸무게라고 닥치라고 해요
    저런 눈치없는 애들은 쎄게 말해야하는데요

  • 10. ......
    '22.5.5 7:12 PM (211.221.xxx.167)

    미친놈 지가 뭔데 품평하고 ㅈㄹ

    친구 부인한테 그딴 소리라니 예의도 없고

    정신 못차리는 놈이네요.

  • 11. 남편친구가
    '22.5.5 7:1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체격을 운운하는거 보니 친하게 지내는가봐요?
    그런 놈한테는 같은 수준으로 낮춰줘야죠.
    통통하다면 가슴도 c컵이라고 쭉 내밀어주세요.
    그리고 그쪽 거시기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세요.

    범죄도시 마동석처럼 손을 척 내밀고 드루와! 두루와!! 도 권해드립니다.

  • 12. ..
    '22.5.5 7:12 PM (223.38.xxx.217)

    166 52 C컵.
    와우!!!!
    그런 비매너에겐 당차게 댓구 하세요.
    저는 지금이 좋아요.
    비쩍 마른 갈비스타일 빈티나고 싫어요.

  • 13. ㅇㅇ
    '22.5.5 7:13 PM (222.100.xxx.212)

    물건 팔려고 하거나 가슴이 있어서 통통해 보일 수 있어요.. 남자들은 가슴이 없어야 마른 줄 알더라구요..

  • 14. ...
    '22.5.5 7:13 PM (203.226.xxx.172)

    저도 남의 몸매에 대해서 좋은말도 아닌걸 내뱉는건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기서만 하는 얘기지만 그부인이 저보다 몸무게 더 나갈걸요
    저보다 뼈대가 더 있으니까요
    그래도 관계를 어색하게 안만들려고 계속 참을려니 부글부글 끓어서 여기다 하소연 하는거에요ㅠ
    정작 그사람들 앞에서는 날씬해서 좋겠단 소리만 해주거든요ㅋㅋㅠㅠ

  • 15. 나나
    '22.5.5 7:14 PM (183.97.xxx.240)

    님 남편한테 느끼는 열등감을 님한테 표출하는 거예요
    감히 자기보다 쎈 친구한테 짹소리 못 하고 약하다 싶은 친구 와이프에게
    찌질하고 치졸한 거죠
    다시 그런 소릴 하거든 눈 딱 쳐다보면서 꼭 웃으면서 말하세요
    "제가 좋고 제 남편도 아무말 안 하니 아무개 씨는 이제 그 얘기 그만하셔야겠죠? "
    그만하시면 좋겠어요로 상대방에게 선택권 주지마시고
    그만하세요로 싸우자로 역공 당하지 마시고
    한마디 하세요 활짝 웃으면서(일면 빙썅 작전)
    눈치 없이 또 뭐라고 입열면 또 웃으면서
    "그마아안~~~^^"
    해주세요
    절대 화내지도 말고 저자세오 가지도 말고 얼굴 붉히지도 말고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퉤퉤퉤 하시고요

  • 16. 그말은
    '22.5.5 7:16 PM (118.235.xxx.241)

    글래머라는 이야기네요.
    근데 밉상이에요.

  • 17. 이상허다
    '22.5.5 7:17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몸매 멋지다는 말 많이 들으신다면 진짜로 몸매 멋지신 거예요

    오히려 자기 아내 삐쩍 꼴았는데
    친구 와이프 몸매가 부러워서 일부러 못되게 구는 걸수도 있어요

  • 18. ...
    '22.5.5 7:17 PM (203.226.xxx.172)

    결국 그 다이어트 식품 사서 1년째 안먹고 냉장고
    방치중이에요ㅠ
    그 사업도 쫄딱 망했는데 기다리면 될거라고 절대 인정안하네요

  • 19. 님..
    '22.5.5 7: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본인은 착하고 온순해보이고 싶고, 그 사람들은 무지하기에 별 의도 없다 믿고 싶은거 같은데요.
    그런걸 바보취급이라고 하는거에요.

    화낼것도 정색할것도 없어요. 통통하다면 @@씨 고추나 신경써요. 하하. 해도 됩니다.
    저같으면 포도 두알 쥐고 눈앞에서 으깨버리겠어요.

  • 20. 그런
    '22.5.5 7:20 PM (211.206.xxx.180)

    남자들 있어요.
    마른 스타일 여자는 싫대서 연예인 중 누가 좋냐니 공효진.
    공효진이 보통이래서 어이가 없었음.
    정작 그 기준이면 본인은 고도비만이었음.

  • 21.
    '22.5.5 7:21 PM (118.32.xxx.104)

    헐 완전 날씬한 비율인데?

  • 22. ...
    '22.5.5 7:22 PM (203.226.xxx.172)

    아 참...
    저보고 눈이 찢어졌다고도 했어요ㅋㅋㅋ
    미친거 맞죠???
    저 사실 미인대회 출신이에요ㅠ
    근데 그말도 안했어요
    괜히 빈정대고 후려칠거 뻔해서요ㅠ

  • 23. 왕소름
    '22.5.5 7:24 PM (112.212.xxx.219)

    아니 남편친구가 왜 친구마눌 몸매 평가를...
    사람 외모평가질 하는 예의없는 것들은 같은 방법 쓰세요.
    그런데...님 남편은 그런 소리 듣고 가만히 있나요?

  • 24. ..
    '22.5.5 7:29 PM (58.79.xxx.33)

    그거 성희롱이나 다름없어요. 남편이니 님이나 아주 불쾌한 의사를 표시하셔야죠. 어디 몸매 품평이에요?

  • 25. ...
    '22.5.5 7:32 PM (203.226.xxx.172)

    제 남편은 그친구 하는소리는 거의 헛소리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ㅋㅋㅋ
    오래된 친구가 적응이 됐나본데 전 아직 안되네요ㅠ
    그 와이프도 처음에는 멀쩡하게 봤는데 지금보니 둘다 똑 같아요
    정상적인 여자면 남편 그런 헛소리 하는걸 듣고 있겠나요???

  • 26. ...
    '22.5.5 7:34 PM (14.42.xxx.245)

    후려치면서 껄떡거리는 거 같은데요.
    몸매 얘기하면서 속으로 흥분할 듯... 왕소름.
    남편도 잘해줄 사람한테 잘해주라고 하세요,
    그 인간 님 남편이 잘해주니까 만만히 보고 그 아내인 님한테 함부로 구는 것으로 마운팅하는 거잖아요.
    님 남편이 그걸 듣고 가만히 있으면 사람 좋은 게 아니라 호구예요, 호구.
    다음에 또 그 지랄하면 지금 남의 몸매를 품평하는 거냐고 물으시고 뭐라 대답하기 전에 입 다물라고 단호하게 경고하세요.
    별 븅신이 다 있어요.

  • 27. 마른여자
    '22.5.5 7:38 PM (112.156.xxx.235)

    엥 ??

    키도 이쁘고

    몸무게도 그정도면 이쁘지않나?

    부럽네요

  • 28.
    '22.5.5 7:44 PM (115.21.xxx.48)

    같은키에 같은 몸무게. .
    어디가도 말랐다고 해요.
    남편 친구분 소리 신경도 쓰지도 마세요~~

  • 29. ...
    '22.5.5 7:46 PM (118.235.xxx.186)

    예쁘다고 생각하고 (본능적으로 약간 탐나는) 여자를 깍아내리는 남자들있어요.
    후려치기하는 번식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로 찌질한남자들 중에 많더라구요.
    그xx는 찌질한ㅂㅅ인데 님남편도 웃기네요. 그소리듣고 편들어주지않아서 서운하다고 너도 만만하게 보는거라고 지속적으로 얘기해요. 담에 또 그러면 남편보고 나서달라구요.

  • 30. 그사람
    '22.5.5 7:48 PM (220.75.xxx.191)

    와이프가 가슴없고 마른 체형인가보네요
    눈높이가 거기 맞춰있으면
    가슴 큰 여자 뚱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눈이 삐꾸인거죠
    그 눈삐꾸남보다 님 남편이 난 더 한심함
    친구라는 ㅅㄲ가 내 마눌한테 그딴소리
    지껄이는데
    그 아구창을 확 돌려놓을 일이지 쯧

  • 31. 이건
    '22.5.5 7:54 PM (183.99.xxx.254)

    그냥 넘어갈게 아니라
    정색하며 말씀하실문제죠.
    지금 친구와이프 몸 얼굴 평가하는거냐고
    너무 무례한거 아니냐고.
    농담이라고 지랄하면
    농담요? 듣는사람이 불쾌한데 농담이라뇨..
    해야죠
    관계 서먹해져봐야 원글님 친구도 아니고
    안보면 끝

  • 32. ....
    '22.5.5 8:0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편 혼자 만나라고 하고 보지말아요
    애초 한두번 당하고 안봤어야지 그러고도 보는 님도 문제
    남편 친구에 그부인까지 뭐하러 만나요

  • 33. ...
    '22.5.5 8:04 PM (1.237.xxx.189)

    남편 혼자 만나라고 하고 보지말아요
    애초 한두번 당하고 안봤어야지 그러고도 보는 님도 문제
    남편 친구에 그부인까지 셋트로 뭐하러 만나요
    님 친구도 아닌데

  • 34. ...
    '22.5.5 8:05 PM (203.226.xxx.172)

    저도 이제 다같이 안만날려구요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부부가 다 같이 좀 이상해요

  • 35. ...
    '22.5.5 8:10 PM (203.226.xxx.172)

    저는 저희보다 여러가지로 형편이 안좋고해서 많이 배려한다고 했는데 저사람들은 그 컴플렉스로 저희를 더 후려칠려고 한다는게 많이 느껴져요
    돈 쓰면서 스트레스 안받을려구요

  • 36. ...
    '22.5.5 8:12 PM (203.226.xxx.172)

    얼마전에는 5성급 호텔 중식당에서 와인이랑 몇십만원치 샀더니 그 이후에 거기 맛없었단 소리 들었어요ㅠ 자기 동네 중국집이 더 맛있다고ㅋㅋㅋ
    적고보니 제 남편이 병신이네요ㅋ

  • 37. ...
    '22.5.5 8:14 PM (1.237.xxx.189)

    에휴~ㅎㅎㅎ
    자기들은 만나준다고 생각할듯

  • 38. ...
    '22.5.5 8:23 PM (86.149.xxx.43)

    남편 친구가 왜 친구 와이프 몸매를 평가하나요? 그 친구 구려요 ㅋㅋㅋㅋㅋㅋㅋ

  • 39. ...
    '22.5.5 8:29 PM (203.226.xxx.172)

    저는 그 와이프가 더 이상해요
    그걸 옆에서 즐기고 있거든요ㅋ
    그 남편은 원래 가볍고 철이 없었지만 와이프는 얼핏보면 멀쩡한데 그러고 있으니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이에요

  • 40. ...
    '22.5.5 8:32 PM (203.226.xxx.172)

    제가 오죽하면 당신이 젤밉고, 그다음이 그와이프,그담이 그친구라 했어요
    젤 멀쩡한 순서로 미워하는게 맞잖아요

  • 41. 음...
    '22.5.5 8:41 PM (121.166.xxx.61)

    남편 멀쩡하지 않아요. 그친구보다 서열 아래에요. 남자들 사이에선 그런 거 있더라구요.

  • 42. 음...
    '22.5.5 8:42 PM (121.166.xxx.61)

    만남을 피하세요. 원글님이 을도 아닌데 뭐 그런것들을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나고 있어요.
    남편분이 제일 문제긴 하지만...

  • 43. ...
    '22.5.5 8:52 PM (203.226.xxx.172)

    서열 아래 아니에요ㅠ
    남편이 여러가지로 월등히 낫고 다른친구들이 그친구다들 우습게 봐서 남편이 많이 보듬어줘요
    제남편은 인품좋기로 유명하구요

  • 44. 음...
    '22.5.5 9:14 P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인품좋은 분이 마나님한텐 왜 그러신대요? 헛똑똑이구먼요.

  • 45. ???
    '22.5.5 11:41 PM (39.119.xxx.27) - 삭제된댓글

    어머, 미쳤나봐요. 친구 부인에게 얼평에 몸평이라니. 가만있는 남편분도 이상하고요.

  • 46. 저도
    '22.5.6 9:30 AM (49.163.xxx.80)

    신혼초에 남편 친구네랑 가끔 본적있는데 저는 163에 42~3키로,
    그집 와이프는 150될까말까한데 30키로 후반정도로 보이는데
    저보고 등치있다고 헉~!
    보는사람마다 저한테 소말리아 난민같다고했는데(게다가 상체가 빈약한편이라 상의44 하의55입었거든요)
    근데 매일 쪼매난 자기 와이프만 보고살다보니 제가 등빨인게보인건지?
    몇년후 우연히 만났는데 그때는 저보고 왤케 말랐냐그러더라구요
    예전이랑 몸무게 똑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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