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앞으로 열릴 검찰 공화국의 서문을 알리는 포문일뿐...
앞으로 억울한일 겪는 사람 많을듯..
법이란 어찌보면 가장 최후의 보루인데
그걸 내어주니..
역사의 수레바뀌는 어디로 흘러가는건지..
이제 앞으로 전진하는데 쓰이는 에너지를 모두
내부의 투쟁에 쓰게 될겁니다.
그냥 앞으로 열릴 검찰 공화국의 서문을 알리는 포문일뿐...
앞으로 억울한일 겪는 사람 많을듯..
법이란 어찌보면 가장 최후의 보루인데
그걸 내어주니..
역사의 수레바뀌는 어디로 흘러가는건지..
이제 앞으로 전진하는데 쓰이는 에너지를 모두
내부의 투쟁에 쓰게 될겁니다.
일반 서민들하고 검찰하고 무슨 상관이냐는 댓글 보이던데
그런 댓글 쓴 사람들 정말 세상 곱게 산 분들인가 싶어요.
교통사고만 해도 경찰 수사 다음 검찰 수사로 넘어가는데 서민들하고 관련이 없다구요?
일상생활 법적 트러블 거의 대부분이 검찰수사로 넘어갑니다.
총칼보다 무서운 게 법.
욕심 많은 멍청한 개돼지들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이
이어지겠죠. 그 여파는 그 개돼지들에게도 미치나 깨닫지 못함.
너무나 멍청해서
화. 난. 다…
억울한 일 당해서 소송했는데 상대가 전관쓰면 깨갱...
이런세상이 뭐가 잘못된건지 인식이 제대로 안되는 멍청이들이 검찰공화국 좋다고 옹호하더라구요.
고모부가 몇년전 교통사고 피해자인대..
가해자측이 경찰과 나름 견고하게 연결되어있던 사람이라.. 해결하면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러면서 경찰나 검찰의 기만적인 행태를 직접 겪어보시고선 정말 분노하더라구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조국사태일어나고 검찰개혁집회때 지방에서 일부러 올라오셨어요.
집회끝나고 저희집애서 하루 두무시고 내려가셨는데..
올라오신다는 연락받고 정말 놀랬어요. 사연듣기전엔 남편하고 엥? 고모부가? 뜬금없이??? 그랬거듬요.
본인이 부당함을 겪어보면 정말 치가 떨린다더라구요.ㅠ
그
15년전에 교통사고 재판까지 갔었는데
상대는 전직 형사에 변호사는 전직판사 출신이였어요.
저를 법정 들어가기전에 협박하는데 겁나서
소취하했어요. 검사도 제말을 믿어줬고 경찰도 믿어줬는데
법원가서 재판한번 받아보니 그 죄인 취급에 그냥 무서워서
다 싫더라구요.
민주당은 목숨걸고 완수하라!!!!!!
마지막 기회인 이번에 못하면
나라도 국민도 민주당도 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