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지현 얘기 보고싶지가 않네요.
나아지는 건 없고. 이지현은 아이돌때 인기를 다시 누리고 싶은지
외모에 점점 신경쓰고.
내가 아동한테 폭력을 당하는 느낌이고.
적당히해야 동정심도 생기는데, 피곤함을 느끼는 정도라.
이제 좀 그만보고싶어요.
아들을 남편대용이라 생각하는지, 때리면 힘없이 풀썩.
나가면 필드에서 공은 잘 치드니만.
1. 맞아요
'22.3.28 5:21 PM (112.214.xxx.197)뭐 어쩌란건가 싶고
계속 또 저러겠지 싶고
엄마가 전혀 바뀔것같지가 않아요
도돌이표2. 저도
'22.3.28 5:24 PM (210.100.xxx.239)희망을 봤다고
막박수치고 그러던데
나아질거같지가 않아요3. 아유
'22.3.28 5:24 PM (124.5.xxx.197)심리전공 지인이 상담센터에서
매주 올 때 마다 자기를 때리려는 초등 저학년
아이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상담센터 일하는 것도 극단적인 애들
많이 봐야해서 힘들겠어요.4. 그만좀
'22.3.28 5:36 PM (210.117.xxx.44)나오길.
애가 오박사님한테도 발길질5. ...
'22.3.28 5:47 PM (58.234.xxx.222)그냥 딱 보면 성격이 팔자다 싶어요.
그 이쁜 미모에 안타까워요.6. ㅇㅇ
'22.3.28 5:48 PM (106.102.xxx.25)횟수 제한이라도 둬야 정신차리지 싶어요
최고의 전문가들 이사람 저사람 언제까지 상담만 할건지
시청자도 피곤하네요
이렇게 계속 이슈몰이되니 방송사에서도 계속 내보내고 싶겠지만7. ....
'22.3.28 5:56 PM (218.155.xxx.202)몇번 봤는데
이제는 그애의 눈 그애가 엄마 부르는 목소리만 들어도 제가 경기 일으킬거 같아서 안보려고요8. 다음 주
'22.3.28 5:59 PM (121.167.xxx.7)큰 딸 검사하고 살펴 주는 것 같아요.
꼭 해야할 일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오박사님이 직접 나서니 아이가 권위에 따르더라고요.
어쨌든 사회구성원으로 잘 자라길 바라며 보고 있어요.
비슷하게 남매 구성인 집들 육아에도 참고가 되겠죠. 부모역할도 배우고요. 자극적이지만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9. ㅠㅠ
'22.3.28 6:47 PM (222.107.xxx.197)아들없은 사람이지만
이지현 방송을 내가 키운다에서 부터 보다보니
남자의 본능인건 알고 DNA에 새겨있다지만
2세를 위해서라도
남자들 결혼할 때 여자 얼굴만보고 결혼하지 말고
평범 정도의 두뇌가진 여자랑 결혼해야 된다고 생각해요.10. ..
'22.3.28 6:59 PM (223.62.xxx.206)2세를 위해서라도
남자들 결혼할 때 여자 얼굴만보고 결혼하지 말고
평범 정도의 두뇌가진 여자랑 결혼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22222222
극공감11. ...
'22.3.28 7:1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이 집 첫째를 위해서라도 장기적으로 끝장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1-2회 나오고 말면 초반이랑 똑같이 돌아갈걸요
무조건 장기적으로 가야 된다 생각해요
엄마 의지가 약해서 제작진과 오박사님 도움이필요하다 생각합니다12. 매번
'22.3.28 7:39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이지현 이쁘다는 댓글 빠지지 않네요.
솔직히 그리 칭송할 외모는 아니지 않나요?
아이 상담하러 나오면서 화려한 옷이며
머리띠 꽃귀걸이 하며
상담보다는 다른 데 목적있어 보이던데13. 아이를
'22.3.28 8:26 PM (218.236.xxx.89)위해
장송에 그만 나와야 할듯
저 윗분
아동에게 폭력을 달하는 기분이다!!!! 바로 그거네요14. ...
'22.3.28 8:41 PM (218.155.xxx.202)오은영 박사도 딜레마일듯요
고치기는 쉽지 않고
엄마는 말을 못알아먹고
몇년을 해야하는데
방송국이 치료비 내 주나요?
오은영 박사 개인적으로 해주는 건가요?
만약에 얘가 나중에 개선 되지 않은 모습 보이면
오박사가 덤터기쓰고요15. ...
'22.3.28 9:10 PM (84.151.xxx.68)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희 가족은 너무너무 큰 도움 받고 있어서 저는 고마울 지경이에요.
외국인데 비슷한 성향의 조카가 있어요. 저희 엄마가 동생 막아서고 훈육 못하게 하고 그러는데,
제가 영상 쭉 보여주고, 오박사님 영상 보더니 알겠다고 물러서셨어요.
보고 싶지 않은 대다수의 시청자들 이해해요.
하지만 한 가정이라도 저희 처럼 도움 받는 다면, 그게 방송의 의의 아닐까요?
이지현씨 인스타에 직접 남겨야 겠네요. 감사하다고.16. 도대체
'22.3.28 11:11 PM (99.228.xxx.15)몸집큰 아이도 아니고 애가 발로 차고 머리채를 쥐고하는데도 왜 단한번의 제지도 안하는거죠? 사람이 기본적으로 누가 때리면 손이라도 붙잡는게 본능 아닌가요?
왜 털썩 주저앉아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맞고만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외모얘기 안하고싶지만 그와중에 꽃단장하는거 정말 꼴불견이고요. 나같으면 애가 그지경이면 상담하러나와서 표정관리조차 안될거같은데 생글생글 웃으며 예능하듯이 하는거보면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싶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