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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어렵다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2-01-04 15:23:25
미니멀리즘 어렵네요. 수건이 많은데 색깔 맞춰 쓰는거 빼고 다 버릴까요? 환경 생각하면 안 되는데 안쓰는거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IP : 198.90.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4 3:2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저는 아깝기도하고 환경 생각해서 두장 꿰매서 욕실 발수건으로 써요
버릴건 다른용도로 쓸수있음 최대한 쓰고 버립니다2. 얼마나
'22.1.4 3:36 PM (121.137.xxx.231)많으시기에..
새거면 따로 보관해두고
쓰던 수건 낡아지면 바꾸면 되지 않나요?
저는 이사오면서 쓰던 수건은 청소하고 버리고
새수건 꺼내서 쓰고 있어요
색도 다양하지만 새거라 그런지 나쁘지 않아서요.3. ㅇㅇㅇ
'22.1.4 3:51 PM (183.98.xxx.115)쓸모없는 걸 버리긴 쉬운데,
사용하는 것까지 미니멀리즘에 맞춰 버리는 건 아닌 것 같아요.4. ㅇ
'22.1.4 3:58 PM (58.239.xxx.7)한때 미니멀리즘 좋아보였는데 이제는 가진 물건을 손질해가면서 알차게 잘 쓰는게 좋아보이더군요.
지구 환경에도 좋고 내 스스로에게도 뭔가 뿌듯하달까요.5. 애 얼마 안 신은
'22.1.4 4:23 PM (124.49.xxx.188)나이키 운동화 버렷더니
새로끊은 짐가는데 운동화가 없더이다. 딱.
괜히 버렷다..싶더라구요..ㅠㅠ6. 왜
'22.1.4 4:24 PM (1.235.xxx.154)걸레라도 쓰고 버리셔야죠
7. ㅇㅇ
'22.1.4 4:31 PM (222.234.xxx.40)수건은 발수건, 걸레. . 쓸 일이 많은데요
8. 낡은거
'22.1.4 5:21 PM (41.73.xxx.69)걸레로 쓰다 버려요
거래도 필요하잖아요
잘라 씁니다9. 음
'22.1.7 11:54 AM (119.196.xxx.229) - 삭제된댓글수건 교체 주기가 1년이라는데 뒀다 낡으면 바꿔 쓰심이..
미니멀이라고 색깔 안맞는거 버리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위생적으로 1년마다 바꾸시고 버리는건 잘라서 오염 많이된곳 한번씩 딱고 버리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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