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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신은 찬성하지만 백신패스는 반대합니다

차별금지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22-01-04 21:36:24
정부가 코로나를 막기위해 기울이는 전력투구를
이해하지 못할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백신패스 정책이 과도하게 기본권을 침해하고
효과에 비해 갈등을 더 키우는 위법임을
법원이 판결했으면
그것을 수긍하고 더 많은 국민들에게
납득 가능하고 보편타당한 방식으로
정책을 보완하고 설득력있는 방향을 제시해야지
마치 고집불통의 완고한 개인처럼
당장 항고하겠다니요.

정부의 백신정책이 이제는 마치 목표치를 설정하고
무슨일이 있어도 매진해야 겠다는 사업가의 발상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어찌 민주 정부의 발상이 이토록 완고한가요?
대체 이제 석달 임기 막바지에 이른 정부에게서
차분하고 사려깊은 행보를 찾아볼수가 없네요.
국민을 점점 갈등과 대립으로 몰아넣고
서로 테러라도 해야할 대상처럼 극단의 언어를 사용해
자극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저 이 모든 일들은 갈등으로 점철된 정치권의 탓인가요?
아니면 일부 인터넷 상에서만 이루어지는
자발적 양극단의 키보드 워리어들의 탓인가요?

정치가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행위입니다.
우리는 서로 무찔러 박멸해야할 대상이 아니라고요.
제발 모두들 자중하고 극단의 언어로
서로를 공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나머지
이것이 혹시 의도된 분열이 아닌지
그렇다면 그 시작이 무엇 때문인지
정부는 왜 소수 국민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정책을
계속해야 하는지….
의아하기까지 합니다.






IP : 175.223.xxx.17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4 9:38 PM (223.38.xxx.43)

    이재명 지지자들은 왜 그렇게 백신패스로
    난리인가요?

  • 2. ...
    '22.1.4 9:43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설득과 인센티브로 국민을 유도하기보다
    통제와 강압으로 가는것같이 느껴지죠..
    제가 생각한..알던 문정부가 아닌거 같아요..

  • 3. 더 무서운건
    '22.1.4 9:4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정권이 바뀌어도 정책이 그대로일까 이게 더 무서워요.
    이미 세계가 파쇼적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요. 안그런 국가 물론 많지만
    경향성이. 슬슬 보건을 미끼로 사생활통제 감시 기조가 생기고 있죠.

    이게 현 정부가 하는 일이면 정권바뀌면 달라지겠지만 단순한국정부의 선택문제가 아니라면
    어떤 정부가 와도 쉽게 변하지 않을까봐 걱정됩니다.
    (다만 민주주의를 지켜주리라고 믿었던 현 정부가 이리 집단주의에 적극적인것에 대한 놀라움은 별개임)
    어느 정부든 알아서 이 기조를 철회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시민들이 거부하고 막아야 맞지 않을까요.
    시작단계인 지금. 나중에는 온 국민이 피토하며 거부해도 소용없을지 몰라요.

  • 4. 더 무서운건
    '22.1.4 9:4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정권이 바뀌어도 정책이 그대로일까 이게 더 무서워요.
    이미 세계가 파쇼적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요. 안 그런 국가 많지만 경향성이.
    슬슬 보건을 미끼로 사생활통제 감시 기조가 생기고 있죠.

    이게 현 정부가 하는 일이면 정권바뀌면 달라지겠지만 단순한국정부의 선택문제가 아니라면
    어떤 정부가 와도 쉽게 변하지 않을까봐 걱정됩니다.
    (다만 민주주의를 지켜주리라고 믿었던 현 정부가 이리 집단주의에 적극적인것에 대한 놀라움은 별개임)
    어느 정부든 알아서 이 기조를 철회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시민들이 거부하고 막아야 맞지 않을까요.
    시작단계인 지금. 나중에는 온 국민이 피토하며 거부해도 소용없을지 몰라요.

  • 5. ㅇㅇㅇ
    '22.1.4 9:50 PM (222.238.xxx.18)

    선거때문이죠
    사심이 들어가 정확한 분석없이
    위드 코로나 하고 백패 하고 오미크론 오니
    선거때 확진자수 많이 나오면 질거 같고
    현정부 업적은 k방역뿐이고
    문통이 정부 현안 보고 질의 시간에
    질본청 너무 잘해서 아무도 질문 없다고
    흐뭇해 했다네요
    잘한다고 마구 밀어준건지
    정말 이건 너무 한 생각만 들어요

  • 6. 동감이에요
    '22.1.4 9:50 PM (1.229.xxx.156)

    원글과 182.225 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 7. ...
    '22.1.4 9:51 PM (116.36.xxx.130)

    코로나위드때 술집마다 식당마다 그득그득 사람들로 터져나갔지요.
    접종했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마스크안쓰고 내내 돌아다니고요.
    사우나에 사람들이 미어터지더군요.
    그러다 다시 9시까지로 바뀐거잖아요.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좀 오버?한다고 할까
    예민해지고 감정적 양극단을 오가는 행동하는걸 많이 봤어요.
    좀 미쳐있는거 같은.
    이 상황에서 설득이 될까요?
    코로나 위드도 안되는데 무슨 설득이 될지.

  • 8. ㅡㅇㅋ
    '22.1.4 9:51 PM (1.237.xxx.191)

    역효과만 나는데 왜 그걸모르죠?
    역시 불통

  • 9. 무엇보다
    '22.1.4 9:57 PM (175.223.xxx.171)

    왜 우리는 서로를 비난할까요?
    확진자가 매일 백만명 수준이라는 미국에서나
    극단적 종교분파들이 백신을 단체로 거부하는 이스라엘에서나
    그 어떤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처럼 국민들이
    확진자들 신상을 캐서 동선으로 비난하고
    접종을 거부한다고 해서 혐오하고 매도하고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 서로를 죽일듯이 이를갈며 비난할까요 우리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삶 아닌가요?

  • 10. ..
    '22.1.4 10:05 PM (93.23.xxx.250) - 삭제된댓글

    합리적인 사고에 기반한 정책이 아니죠.
    이쪽은 선이고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면 악이다
    시종일관 이런 논리였으니 이번 백신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이렇게 효과도 없는 백신을 집요하게 주입하고자 하는 의도는 모르겠으나, 즉시 항고한다는 기사 보고 니들은 쓰레기야 그렇게 정리했습니다. 그냥 지들에게 반대하는게 싫은거겠죠. 이유야 어쨌건 자기들이 옳으니까요.

    진짜 이 꼴통 정부 지긋지긋합니다

  • 11. ㅇㅇㅇ
    '22.1.4 10:08 PM (222.238.xxx.18)

    지금 하는 큐알부터 고쳐야해요
    내가 걸어다니는곳 다 파악 하고 통제 하는게
    벌써 에러죠
    벌써 버꿔야 할 시스템을
    왜 고치지 않죠

  • 12. 동의
    '22.1.4 10:1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큐알 완전동의.
    심지어 방역에도 의미가 없음. 설령 방역에 도움된다해도 해서는 안 됨.

  • 13. 그리고
    '22.1.4 10:15 PM (175.223.xxx.171)

    제발 우리들 스스로
    말 잘듣는 국민이라는 표현 좀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국민이 말을 잘 듣다니…
    국가가 왕이라도 된다는 것인지.
    게다가 그것을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다니요.
    너무나 수치스러운 발상이기까지 해서 놀라워요.

  • 14. 국민들
    '22.1.4 10:22 PM (110.12.xxx.4)

    갈라치기 하고
    백신패스는 위헌이에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미접종자를 벌레취급하고

  • 15. 효과
    '22.1.4 10:24 PM (118.216.xxx.87)

    방역패스에 대한 부정적 실태보다
    긍정적 효과를 찾아보세요
    방역완화 했다가 급진적으로 하루 8천명까지
    늘어난 숫자.. 만명을 넘기면 위험하다 해서
    다시 방역강화 했더니 어제 오늘 확진자 숫자
    확 줄었어요.

    왜? 1차,2차,3차까지 접종한 아주 많은 접종자가
    미접종자로 인해 불안해 해야 하는건지..

    난 맞기싫다.. 다 같이 죽자? 이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네
    국가가 강제한다고요?
    박정희 전두환이 같은 군화발 통치였으면 직즉에 접종100퍼
    였을텐데.. 어디 감히 언론에서 방역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나.. 어디 감히 방역패스 반대하는 시위를 거리에 나와서
    떠들 수 있나..
    이렇게 안해서 불만인건지 원~

  • 16. ㅇㅇ
    '22.1.4 10:29 PM (115.86.xxx.36)

    전염병을 빌미로. 그것도 점점 치사율이 떨어져가는 전염병을 빌미로 국가의 통제력을 강화하고 불가피한 상황이니 따르라!며 가스라이팅하고 개인의 생존권 인권따윈 안중에도 없이 딩동 소리로 사회에서 병균취급 받게 만들어가는 이 행태가 소름끼칩니다. 이보다 더 좋은 기회도 없겠죠. 공권력 강화. 어떻게 이루어낸 자유인데 이렇게 무너지네요
    이제 영화에서보던 생체칩 심는다해도 다들 당연히 여기겠네요. 거부하면 무인도추방 ㅎㅎ 백신 계약은 해놨고 소비는 해야하고 죽어도 안맞겠다는 어른들 때문에 소비가 안되니 애들 도서관학원 못가게하면서 맞!으!라!
    세월호 안에서 가만히 있으라와 뭐가 다를까요
    중증 예방을 위해 맞으라는데 애들이 중증갔나요?
    맞으라 떠벌리는 인간들 미성년 자기자식들 접종 확인서부터 까야죠. 접종자 4명이 모여 술먹고 밥먹고 노는건 되고 애한명이 마스크쓰고 도서관 가는건 방역에 극도로 위험합니다. 이게 방역수칙이고 백신패스

  • 17.
    '22.1.4 10:29 PM (218.234.xxx.35)

    윗님, 접종자들이 미접종자를 진짜 두려워하는 거 맞아요?

    미접종자를 보균자로 전제하는 거부터가 틀린거 같네요.
    작년에는 우리 모두 미접종자였어요. 근데 감염자는 오히려 지금보다 적었구요.
    지금은 접종자들이 주로 돌아다니면서 접종자들끼리 감염시키는 거 아닌가요?
    그게 백신 효과 없다는 증거예요.

  • 18. ㅇㅇ
    '22.1.4 10:29 PM (180.224.xxx.34)

    백신이 코로나 걸리는거 막으려고 맞는게 아니라
    백신패스에 걸리지않으려고 맞는다는 자체가 미친거죠.

    윗님은 도대체 뭐라는건가요???

  • 19. 저는
    '22.1.4 10:30 PM (175.223.xxx.171)

    백신의 긍정적 효과는 인정할수 있어도
    백신패스로 인한 긍정적 효과는
    인정하기 힘드네요.
    댓글쓰신 분도 사실 그것이 효과가 있다면
    백신의 덕분이지 백신증명서의 덕분이라고는
    말하지 못하실 거예요.

  • 20. ㅇㅇ
    '22.1.4 10:32 PM (115.86.xxx.36)

    무지한 사람들 중에 백신 맞으면 자기가 남한테 전염도 안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항체생성율이 얼마나 나오는지 데이터도 없이 무조건 맞고 보라는. 백신 접종자들 자기 몸에 항체가 당연히 생겼을거라는 착각 버리세요

  • 21. 그리고
    '22.1.4 10:34 PM (175.223.xxx.171)

    제발 서로 극단적인 비하의 언어를 사용하지 말아요.
    글을 쓰고 읽는다는 것이 마치 불 속으로 뛰어드는 느낌이 드는 나날들 입니다.

  • 22. 맞는게 걸렸을때
    '22.1.4 10:41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후유증이 아주 상대적으로 적다네요.

  • 23.
    '22.1.4 10:4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왜? 1차,2차,3차까지 접종한 아주 많은 접종자가
    미접종자로 인해 불안해 해야 하는건지..

    _______
    ?? 전 백신 맞았지만 안맞은 사람 존중하고 마스크 쓰고 있음 상관없어요 나 마스크 쓰고 있음 옆에서 뭘 먹어도 그런가보다 함

    백신 진짜 효과 있긴 해요? 앞으로 이걸 정기적으로 맞으라는데 계속 맞을 거에요? 이십차 삼십차라도??

  • 24. 118.216
    '22.1.4 10:53 PM (124.61.xxx.91)

    다시 방역강화 했더니 어제 오늘 확진자 숫자
    확 줄었어요.

    왜? 1차,2차,3차까지 접종한 아주 많은 접종자가
    미접종자로 인해 불안해 해야 하는건지..
    -----
    거리두기로 줄은거지 백신패스로 줄은게 아님.
    백신맞으면 중증 안간다며요? 근데 왜 미접으로 인해 불안하지?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헛소리 할려니 힘들죠?

  • 25. ㅇㅇ
    '22.1.4 11:07 PM (115.86.xxx.36)

    과학적 지식이 없는건지 믿고 싶은것만 믿는건지.
    미접종자들로 인해 왜 불안해요
    돌아다니고 노는 접종자들이 퍼트리고 있는데

  • 26. 웃겨요.
    '22.1.4 11:09 PM (180.224.xxx.34)

    중증으로 가는거 막는거라면서
    미접종자랑 같이 있으면 중증으로 가요?????
    개 코미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히얀하네요
    '22.1.4 11:15 PM (175.117.xxx.71)

    생각하는 능력이 있으면 백신 효과 없다는거 알수 있는데
    접종율 높아질수록 감염자가 많아진다는거 이상하고
    접종해도 마스크 꼭 써야한다는게
    효과 없는거고
    정부에서도 증상완화효과 뿐이라는데

    미접종자들 코로나 걸리면 죽던가 죽을도록 아프면 고거 쌤통이고

    접종자는 증상이 거의 없는 정도라는데 땡큐하고 열심히 맞으면 되는데

    미접종자가 옮긴다는거나
    그래서 무섭다는거 이상하고

    오히려 접종자들이 옮길까봐 미접종자들이 무서워해야하는데

    참 히얀한 생각으로 살아가네요

    인간은 원래
    자기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동물이긴 합시다만
    쩝~

  • 28. ㅇㅇㅇㅇ
    '22.1.4 11:24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백신은 선택이라고 해놓고

    온갖 it 기술 총동원해서 백신패스로 접종/미접종

    가려내고 서로 상대탓 하게 만드는 정책으로 변질됐어요.

    처음에 휴대폰 동선파악할 때 프랑스나 유럽에서

    왜그렇게 거부했는지 이제 이해가 되요.

  • 29. 어제에 이어서
    '22.1.4 11:46 PM (175.223.xxx.171)

    쓰는 글이라 중복적인 댓글은 달지 않으려 하지만, 점점 더 완고한 정부가 되어가는듯 해서 요즘 우려스러워요.
    민주적인 정부란 다른데 있는게 아니에요.
    수천만의 국민이 어떻게 똑같은 생각을 하겠어요?
    당연히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사고와 이해관계를 주장하는 것이고 그것을 타당한 법과 절차를 통해 조정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지요.
    정부가 이것은 선이고, 저것은 악이다 라고 규정하는 순간 폭정이 시작됩니다. 정부에겐 그럴 권리가 없어요. 최선을 다해 주어진 기간동안 갈등을 풀고 조정하는 역할이 전부입니다. 그것이 만족스러우면 정권이 연장되겠지만, 국민이 판단컨대 잘못이 많으면 교체되는 한시적인 권력인 거예요.
    저는 지금의 정부를 여전히 지지하지만
    백신패스는 명백한 인권침해이고 차별이며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번의 경험은 더 나쁜 정부에게
    빌미가 될수 있어요. 강압적 통제를 하는 선례로 남을거예요. 그 방법까지도… 매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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