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직원 왜케 꼴비기싫은지 마음 다스리기도와주세요
깔깔대고 웃고
듣기 싫은데 너무 커요
이기적이어서 토할것같아요
신경 안쓰는 법 있는지...도와주세요..
머리 하얗게 쇠고 숱없는 할머니 상인데
하는짓은 상여우네요
1. ...
'22.1.5 9:26 AM (222.121.xxx.45) - 삭제된댓글너도 참 먹고 살기 고달프구나...하고 마세요..^^:
2. ㅎㅎ
'22.1.5 9:26 AM (116.42.xxx.47)질투
나는 못하는걸 그 직원이 하니까
남직원한테 호감 없으면 그냥 관심끄세요3. 뭔지알것같은
'22.1.5 9:31 AM (180.70.xxx.42)나한테 딱히 나쁘게하거나 손해끼친거없으면 릴렉스하고 무시하세요.
저쪽은 나 신경도 안쓰는데 나만 속으로 욕하고 성질내면 내 에너지만 낭비 나만 지는거..
신경끄고 내 일에나 집중하자하고 무시하다보면 정말 신경안쓰이는 때가 옵니다.4. ㅇㅇ
'22.1.5 9:31 AM (39.7.xxx.123)맞습니다 질투............
근데 죽었다깨나도 못하지만 하기도싫어요...5. ᆢ
'22.1.5 9:32 AM (58.231.xxx.119)그런여자 좋은 남자 꼬셨어요
예전직장서
근데 이혼 애 두고 나옴
지금 혼자 삼
인생 아무도 몰라요
그런 가보다 하세요6. ㅇㅇ
'22.1.5 9:33 AM (39.7.xxx.123)네 명심합니다 내 일에만 집중하자
7. 인간을
'22.1.5 9:33 AM (106.246.xxx.196)불쌍하게 바라보면 화낼일이 없더라고요
측은한 인생이라고 생각하세요8. ..
'22.1.5 9:42 AM (39.7.xxx.19)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 주는 거 없음 관심 끄세요 회사내에서는 나한테 피해만 안 주면 좋은 사람입니다
9. ㅇㅇ
'22.1.5 9:56 AM (39.7.xxx.123)맞습니다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감사한 사람입니다
10. 피해자
'22.1.5 10:10 AM (116.123.xxx.191)저런 업무 태도가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닌가요?
저 옆에 앉아있던 또라이(샴실에서도 인정) 코맹맹이 소리로 전화 통화하고
자기 단점이나 업무 지적 받으면 상사나 클라이언트랑 싸우고
이런 미친 업무 태도가 저한테 직접 피해가 안오더라도 업무에 방해가 되던데
저런 종류의 사람들 옆에 있으면 어케 스스로 컨트롤하시면서 업무 하시는지 저도 궁금합니다.11. ㅇㅇ
'22.1.5 10:23 AM (39.7.xxx.123) - 삭제된댓글직접적 피해 없으면감사합니다
12. ㅇㅇ
'22.1.5 10:36 AM (39.7.xxx.123)82동지분들 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