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는 치산치수 잘하는 성군이 될겁니다.

[ㅇㅇ]

완전 대통령 감입니다.
옛말에 군주는 치산치수 즉 산과 강을 잘 다스려야한다고 그랬어요.

윤석열 후보님이 삼프로 인터뷰한 것 들어보면
주식을 물어도, 경제를 물어도, 부동산을 물어봐도
전부 강물을 거꾸로 거스르면 안된다,
이정부는 완전히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서 망했다며
모든 답변을 강물을 어찌해야한다고 답변하더라구요.

윤석열 후보님이 얼마나 치수를 잘하면 저러겠어요.
윤후보님이 대통령이 되면
경제도 강물에 빠뜨리고, 부동산도 강물에 빠뜨리고,
외교도 강물에 빠트려서
강물속에 다 휘저어서 너무 잘 다스릴 것 같아요.

치수를 잘하는 윤석열 후보님,
오로지 강물만 바라보고 나가는 윤후보님을 믿습니다..

아마 오늘 선대위도 강물속에 집어넣고 다 휘저을 모양입니다.
아, 자랑스러워라...

[고급지게]

메기시는군요.ㅋㅋㅋㅋ
3프로 보니 강은 무쟈게 좋아하더만요.ㅋ

[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

원글님 해박한 평론에 탄복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메기는 거지요?

[ㅋ]

진짜 윤의 삼프로 보고나서 기억에 남는건 강이야기
도대체 뭔 맥락으로 강이야기 한건지도 모르겠음
비유라고 한건지 진짜 강을 우째하겠다는건지 ㅎ

[...]

원글님 엄지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

임태희 들어와 있는 것 보면 원래 추측대로 mb라인이 맞는 듯요. 그네 디스도 결국 명바기를 위해 한 일이라 봅니다. 강은 그들의 키워드입니다. ㅋㅋㅋ

[ㅇㅇ]

우리 윤후보님,
선대위 해체 기자회견보니
얼굴이 너무 상하셨고 표정도 너무 안 좋아요.
그 큰 강을 휘저으려니 노가 얼마나 클까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윤후보님
강물거스르지말고 잘 휘저으셔야해요.

대선의 길을 가면서
역사의 강을 따라 그흐름속에 몸을 맡기세요.
혹시 그 끝에 감빵이 기다릴지라도
강물을 거슬러 도망치려 발버둥치지말고
강물을 따라 감빵속으로 잘 들어가셔야해요.

제가 강물찬양론자인 윤후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본인도]

강물속으로 가는 거 안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깜딱이야]

ㅋㅋㅋㅋㅋㅋ

[나영심이]

윤석렬 3프로 보고 도무지 무슨 말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핵심을 꼭 집어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대선 직전까지 열열히 윤석열 지지합니다.

[아직도]

국모 성군 타령하면서
민주주의를 찾아요 ㅉㅉ
진짜 한심해.

[..]

2025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윤석열은 내란수괴가 되어 그의 마누라 김명신과 곧 빵에서 생을 마감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