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추천드려요.
웃기거나 감동적인 건 아니고요, 사이코 & 사이다 영화에요
이거 올라왔나보네요 봐야겠네요~
굉장히 독특한 영화
근데 주인공이 너무 허망하게 죽어서 ..
재밌게 봤어요..저도
믿고보는 캐리 멀리건
작품선별력 출중한 배우같아요.
댓글 하나 스포 아닌가요ㅠ
솔직히 말해서, 딸들한테 한번 보여줘야될 영화 같네요.
저 대학다닐때 비슷한 놈들 있었어요. 20년도 전 얘긴데
요즘도 없으리라 생각되지 않네요. 갈수록 더 교묘하고 잔인하면 잔인했지.
그럽니까? 안끌려서 안봤지만 내용은 알아요.
조금 보다가 나중에 봐야지 하고 있는중인데
댓글하나 대박스포를!!
넷플에서 볼만한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별로였어요 아카데미에서 각본상받은 영화라는데.
저 두 댓글 뭔가요.
정말
결말을 알아버렸네요 허 참.
봤는데 전 특별한 점은 모르겠네요. 그냥 그랬어요
생각해볼만한 주제를 영화로 넘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디도 않게 스타일리쉬하게 많들었더군요.
제목도 잘 지었구요.
미국도 아직 여성에 대해 저런 인식이 남아있구나 싶어서 좀 놀라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