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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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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마스크 착용, 폐 질환 부른다. 코로나 보다 마스크가 더 위험할 수도"

마스크부작용 조회수 : 7,356
작성일 : 2021-12-24 07:34:01
"지나친   마스크   착용,   폐  질환   부른다. 

코로나  보다   마스크가   더     위험할 수도"


어린이집 원장님 왈, 마스크 쓴후 어린애들 언어발달도 현저히 느려졌고,  영아들이 사람 얼굴 익히고 인식하는 능력도 많이 둔화 되었다고 


참 힘든 시기에 아이들이 참 불쌍합니다.


12.23 21:20:16
삭제
IP : 71.241.xxx.1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스크
    '21.12.24 7:34 AM (71.241.xxx.180)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90

    집에서 나마 마스크 쓰지 않게 해야할듯

  • 2. 참조
    '21.12.24 7:38 AM (175.117.xxx.173)

    밤베르크 대학교 연구팀 "마스크가 아동의 학습과 감정인식에 지장 주지 않아"
    "부모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태도가 자녀의 마스크 인식에 영향"
    https://news.v.daum.net/v/20211221142735925
    독일은 감정에 주목했었군요.

  • 3. ㅎㅎ
    '21.12.24 7:48 A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감정이든 뭐든 장기적으로 폐에 안 좋죠
    근데 집에서도 마스크 쓰는 사람이 있나요?

  • 4. 진심
    '21.12.24 7:52 AM (1.250.xxx.169)

    옳은 의견이예요
    모든 장기는 산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산소부족이 만병의 원인이될수도 있어요
    kf 94 는 절대쓰면 안됨

  • 5. 마스크
    '21.12.24 7:55 AM (39.7.xxx.228) - 삭제된댓글

    쓰고 차타면 전 호흡곤란 와서 힘들어서 되도록 외출 안합니다

  • 6. 궁금
    '21.12.24 7:57 AM (223.62.xxx.12)

    kf94 안쓰면 뭐쓰시나요?
    코로나때문에
    94만 써왔는데ㅠ

  • 7. 호흡곤란
    '21.12.24 8:09 AM (188.149.xxx.254)

    길 걷다가 숨이 안쉬어지고 머리 띵하고 쓰러질거 같아서 사람 없을때 마스크 내리고 걸었어요.
    ㄱ마스크 없어도 한동안 숨이 안쉬어졌어요.
    한국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실내는 또 어떻구요.
    답답해서 ...그냥 하 답답해 이정도가 아니라 숨이 안쉬어지고 머리 띵해지고 쓰러질거같은 증상이요.
    정말 힘들고 답답했어요.

  • 8. Qwe
    '21.12.24 8:15 AM (27.160.xxx.188) - 삭제된댓글

    그래서 마스크 안쓰면 답이 있을까요?
    저 기사는 통제와 억압을 쉽게 하기 위해 마스크 쓰게 한다고 말하네요??
    2년동안 모두가 지켜왔던걸 참 쉽게도 말하네요
    그럼 마스크 안썼음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

    공연장에서 왜 감염이 안나오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 9. 지랄하시네
    '21.12.24 8:21 AM (39.7.xxx.40) - 삭제된댓글

    "마스크가 코로나 예바메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의심스럽다"는 기사 내용 보고는 웃음 픽.ㅋㅋㅋㅋㅋ

    백신도 못맞게 가짜뉴스 퍼나르고 지랄이더니 .......
    마스크 쓰지 말잔 글 언젠간 올라올줄 알았어.ㅋ


    겨울에 날씨 얼마나 건조한 지 몰라요??
    마스크 쓰는 게 훨씬 도움되고요~
    폐에 무리가 갈정도면 야외에선 얇은 마스크 쓰면되고요~
    요즘은 트럼프도 마스크 벗자는 말 안함 ㅋㅋㅋㅋ

  • 10. 이게니들목적!
    '21.12.24 8:23 AM (39.7.xxx.40) - 삭제된댓글

    벌써 2년 째 마스크의 일상화가 된 상황에서 과연 마스크 착용이 얼마나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다수 제기되고 있다.




    근데 다수 누가 ??????????????
    이런 것도 기사라고. 쯧.

  • 11. 캬~>.
    '21.12.24 8:30 AM (39.7.xxx.40) - 삭제된댓글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코로나를 예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국민을 통제하고, 소통을 통제하며, 국민 개개인을 심리적으로 위축시켜 통제하기 쉽게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는 대목이다.


    ---------------

    투명하다,투명해.
    짐승만도못한것들.

  • 12. ㅡㅡ
    '21.12.24 9:35 AM (220.95.xxx.85)

    피부에는 확실히 쥐약이죠

  • 13. 군인들은
    '21.12.24 9:40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24시간.단체생활이니 어쩔수 없이 잘때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된다고 하던데
    걱정스럽네요.

  • 14. ㅋㅋ
    '21.12.24 9:4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 기사 읽지도 않았지만 지나친 마스크 착용이 당연히 폐에 안좋지. 지랄이네 뭐네 난리가 났네.

    마스크가 너무 좋은 사람들은 코로나 끝나도 평생 죽을때까지 꼭쓰세요

    얇은 마스크가 폐에 무리 안가는거면 집에서도 쓰시고.
    집에선 얇은 마스크, 나갈땐 kf 94 평생 착용하길.

    2년동안 마스크 쓰면 답답한게 당연하지 뭐 말을 못해. ㅉㅉ

  • 15. ..
    '21.12.24 10:10 AM (218.50.xxx.219)

    코로나가 잦아들어서 실외에서만이라도
    마스크를 잠깐씩 벗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6. 어린이집
    '21.12.24 10:15 AM (203.237.xxx.223)

    고작 어린이집 원장님이 한 말 한마디를 가주구 이젠 백신 공격하다 하다 마스크까지 ... 참 지랄도 풍년이다

  • 17. 안 쓰고
    '21.12.24 10:34 AM (121.162.xxx.174)

    집에 있으면 되겠네요
    참,, 애기들 징징도 이 정도면 보기 싫음
    있는 바이러스를 어쩌란?
    백신도 싫다- 초기엔 왜 없냐고 길길이 뛰더니
    마스크도 싫다
    병원 부족한 것도 싫다
    그럼 봉쇄로 갈 수 밖에.

  • 18. 실외에서는
    '21.12.24 1:54 PM (188.149.xxx.254)

    마스크 필요없어요.
    어린이 아기들 마스크 끼울 필요 없어요.
    걔네들은 코로나를 감기처럼 홍역 앓듯이 며칠 앓고 벌떡 일어나요.
    스웨덴에서 고등학교 빼고는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단 하루도 학교 쉰 적이 없어요.
    어린이 죽었단말이나 중증 갔단 말 없어요.
    아이들 마스크 낀 것 본 적도 없어요.

    한국이 이상한 것 맞아요.
    차라리 어릴때 홍역 앓듯이 감기로 일주일 앓고 면역 생기는게 낫지 너무 틀어막고 있어서 나중에 한국 어린이들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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