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님아. 제발 이러지 마요.
...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21-12-11 08:50:23
이어 자신의 마지막 사랑으로 "38살 때가 마지막 사랑이 있었던 것 같다. 그때 한 3년 동안 만나던 친구가 있었다. 진지하게 장례도 생각했다. 그런데 일본에 스카우트 돼 노래를 부르러가지 않았나. 1년 반 있다가 오니까 결혼을 했더라"라고 털어놓았다.
IP : 123.111.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포
'21.12.11 8:50 AM (123.111.xxx.201)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12100757336810&search=title&searc...
2. ..
'21.12.11 8:53 AM (58.231.xxx.119)안 늙는다 안 늙는다 해도 장은숙이 최고 같아요
저 얼굴이 65세라니..3. 에혀
'21.12.11 8:54 AM (106.101.xxx.193)요즘 기자 아무나 하나봄. ㅉㅉ
4. 나는나
'21.12.11 8:57 AM (39.118.xxx.220)장례생각 ㅋㅋ
5. ...
'21.12.11 8:59 AM (123.111.xxx.201)이거 장은숙이 기자 고소해야하는 사항 아닙니까? 사랑하는 사람의 장례를 진지하게 생각했다니. 불치병이 있었나. ㅋㅋㅋ
6. 동안최고
'21.12.11 9:12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얼굴도 동안이지만
청바지 입은 몸매는 이십대같아요.7. 장례라니
'21.12.11 9:37 AM (223.62.xxx.75)누가 죽었나 싶어 다시 읽었네요 ㅎㅎ
8. ㅇㅇ
'21.12.11 9:41 A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장례... ㅋ 아휴
9. ㅇㅇ
'21.12.11 9:41 A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너무 사랑해서 매장하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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