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 못 이루게 하는 졸업생 J 이야기
1. 은사의 글
'21.12.6 11:28 AM (121.160.xxx.11)2. ...
'21.12.6 11:32 AM (223.62.xxx.204)국비지원으로 하버드 케네디스쿨 갔다고요?
소설이네요3. ㅇㅇㅇ
'21.12.6 11:33 AM (120.142.xxx.19)엄청 드라마틱한 인물이네요. 82쿡 엄마들이 좋아할만한 여학생이었구요. 육사 진학까지의 인생은 팩트겠죠.
이후의 스캔들은 나중에 진실이 알려지겠죠.4. ..
'21.12.6 11:34 AM (59.7.xxx.116)조동연이 누군데 이리 구구절절.
넘 길어서 읽는 거 패스.
그 사람 일반인인데 우리가 알아야해요?
이젠 더불어민주당을 난장판 만든 범법자 이재멍에 집중하자구요.
무슨 한강사건 2탄인가요?5. 사람은
'21.12.6 11:35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변합니다 중고등시절의 그소녀가 아닙니다 전남편이 법원에서 판결로 위자료 일억넘게 받은거 보세요 예사로운일이 아니거든요
정의로운 사람이 뻐꾸기둥지같은 그런 엄청난일을 저지릅니까?
십대 시절 학생 조동연이 아닙니다6. 음
'21.12.6 11:36 AM (121.160.xxx.11)시시비비 가리자고 올린 글 아닙니다.
가세연이 줄 당기는대로 몰려 다니며 칼질 하는 분들,
어린 시절의 고통을 이겨내고 한계를 딛고 노력하고 살아온 한 사람에게 본인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돌아 보시라고요.7. 나야나
'21.12.6 11:36 AM (182.226.xxx.161)참나.."나는 나 자신보다 조동연을 훨씬 더 믿습니다. "..할말이 없네..
8. 음
'21.12.6 11:36 AM (121.160.xxx.11)사람은
'21.12.6 11:35 AM ()
변합니다 중고등시절의 그소녀가 아닙니다 전남편이 법원에서 판결로 위자료 일억넘게 받은거 보세요 예사로운일이 아니거든요
정의로운 사람이 뻐꾸기둥지같은 그런 엄청난일을 저지릅니까?
십대 시절 학생 조동연이 아닙니다
-> 부끄러운 줄 아세요. 제발..9. ㅇㅇㅇ
'21.12.6 11:39 AM (120.142.xxx.19)그래서 줄리는요? 같은 잣대를 대시나요?
10. 음
'21.12.6 11:40 AM (121.160.xxx.11)120님, 줄리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 분 은사 글이 있으면 가져 오세요.
11. ...
'21.12.6 11:50 AM (175.125.xxx.3) - 삭제된댓글참 열심히 살았네요.
편하게 산 분들은 모르는 일도 격기도 했지만 사생활이 노출되어 개인적인 상처가 너무 크네요.
젊은 나이이니 극복 잘 해서 하고 싶은 일하기를 바랍니다.
남의 사생활에 관심들이 쓸데없이 많아요.12. ㅇㅇ
'21.12.6 11:51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이제그만
사퇴했으니 끝13. ....
'21.12.6 11:52 AM (210.100.xxx.228)조동연 씨 응원합니다.
14. 글쎄요
'21.12.6 11:57 AM (110.15.xxx.45)8번까진 참 대단하고 성공할 이유가 있는 인물이다 싶지만
9번부터는 동감하기 어렵네요
그 자리가 순수함만으로 수락하는 자리인가요? 8번까지의 커리어로 봤을때 그녀가 모를리가 없으니까요
왕관에 대한 욕심과 그녀의 이미지를 탐낸 한 정당때문에
한 가정과 인생이 박살이 났네요15. 진보 당신들
'21.12.6 11:58 AM (116.32.xxx.73)70년대식 감성팔이 이젠 안통해요
그리고
사퇴했는데 뭐 듣기좋은 얘기고
그리 좋은 사람이라고 자꾸 올려요??16. 이글 뭐죠?
'21.12.6 12:03 PM (180.24.xxx.93)처음에는 익명인듯 흘리다 점점 정보를 구체화 해가는 이 전개법은 뭐죠?
그 여중생은 본래 서울 아이
작은 체구의 여학생
체구가 작고 몸이 허약하던 그녀
3기 졸업생 조아무개
젊은 전문가 중 한 사람
바로 조동연 교수
굉장히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기획해서 쓴 글임을 알수 있네요.
쥴리를 넘어설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구린 여자임에는 틀림없군요.17. 놀고있네
'21.12.6 12:03 PM (223.62.xxx.204)제자 이름도 분명히 못쓰는 은사의 글이라니... ㅋㅋㅋㅋㅋ
18. 여기 일부사람들은
'21.12.6 12:06 PM (182.216.xxx.172)건희처럼
논문쓰느라 너무 바빠서
쥴리할 시간없어서 못하고
멤버유지 정도의 논물을 써대는 사람에겐
이렇게 칼 물지 않아요19. 무슨은사님
'21.12.6 12:07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부일외고 3기회장 영어과 남학생 이ㅇㅇ 아니던가요?
20. 어디은사님
'21.12.6 12:08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부일외고 3기회장 영어과 남학생 이ㅇㅇ 아니던가요?
근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같아요.21. 어디은사님
'21.12.6 12:10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부일외고 3기회장 영어과 남학생 이ㅇㅇ 아니던가요?
하버드 목사님 7만불 자비 유학 아니고 국비장학생인데 안 쓰거예요?
근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같아요.22. 어디은사
'21.12.6 12:13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부일외고 3기회장 영어과 남학생 이ㅇㅇ 아니던가요?
하버드 목사님 7만불 자비 유학 아니고 국비장학생인데 안 쓰거예요?
근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같아요.
마치 부일외고 교사같이 썼네요. 졸업앨범에 교사랑 회장이랑 사진 찍으셨잖아요.23. 어디은사
'21.12.6 12:14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부일외고 3기회장 독어과 남학생 이ㅇㅇ 아니던가요?
하버드 목사님 7만불 자비 유학 아니고 국비장학생인데 안 쓰거예요?
근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같아요.
마치 부일외고 교사같이 썼네요. 졸업앨범에 교사랑 회장이랑 사진 찍으셨잖아요.24. ㅋㅋㅋ
'21.12.6 12:16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하다 하다
위인전까지 써주네요 ㅋㅋ25. ㅋㅋㅋ
'21.12.6 12:19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퀄컴에서 3개월 인턴비서 한 건 왜 빼먹는지??
26. 으싸쌰
'21.12.6 12:25 PM (218.55.xxx.109)제가 궁금한 건
애들 어릴때유학 갔던데
애들은 누가 키웠냐는 거죠
어려운 환경 얘기 많이 하는데
친정부모님이 생계위해 일 안하고 애들 키워주셨다면 어려운 환경은 아닌듯 해요27. 잉?
'21.12.6 1:17 PM (61.254.xxx.115)3기 학생회장 다른사람이고 그글 올린교사 부일외고에 2008년 부임했다는데 뭔소리...조직들이 머리합쳐 글짓기했나봄...
28. 학생회장
'21.12.6 6:26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학생회장 아니라고 동문들이 그러던데 은사가 그것도 모르나요?
29. 무슨
'21.12.6 10:01 PM (223.62.xxx.220)위인전에서 발췌 해놓은건줄
30. 아웃겨
'21.12.8 8:30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조동연을 만나본적도 없다는 사람이 위인전을 시고 앉았네 ㅋㅋㅋ
31. 하!!!
'21.12.9 11:22 AM (61.254.xxx.115)조동연 졸업후 7년후에 글쓴 선생 부임.남들에게 들은 얘기로 위인전을 썼다함 .너무 기도 안차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