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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의절한 남동생이 있는데

고민 조회수 : 6,993
작성일 : 2021-11-28 17:01:08
부모와 의절한 남동생이 있어요.
저와는 연락을 하고 있고 남동생이 그동안 많이 참았음을 알고 있기에
의절한 올케와 남동생 이해하고 있고요.

근데 부모님이 제게 막 뭐라고 혼내세요.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지도 않는다고.
그 남동생 집에 처들어 갈까하고 제게 협박도  하고요.

장남만 감싸고 도는 부모님께 남동생이 정말 효자였거든요.
그러다 참다 못해 폭발했고 장남은 안하무인에 부모님한테만 살살거리다가
자기 멋대로 하고요.

남동생이 의절하려고 할때 계속 연락할거라고 생각하셨던걸까요?
왜 저렇게 새삼스럽게 걱정하시는 것처럼 하실까요?
오히려 남동생한테 돈을 달래 뭐를 달라고 했냐고 근데 연락 안한다고 막 화를 내시네요


IP : 14.50.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받이가
    '21.11.28 5:05 PM (223.38.xxx.10)

    도망가니 다른 욕받이 찾은거죠. 님이 바로 그 다른 욕받이, 화풀이 대상이죠.
    걱정은 무슨.
    님을 혼내요?
    가지가지하는 부모네요.
    님이 뭔데요? 장남은 뭐하고?
    이런걸 인터넷에 물어야 아는 원글도 상태 위험하니 조심하요.

  • 2. 1212
    '21.11.28 5:05 PM (175.209.xxx.92)

    아쉽거든요.

  • 3. ㆍㆍ
    '21.11.28 5:08 PM (223.39.xxx.119)

    쳐들어가던지 말던지 신경 끄심이 최선

  • 4. 나는나
    '21.11.28 5:09 PM (39.118.xxx.220)

    막 부릴 사람 없으니 화나는거죠. 님도 조심해요.

  • 5. .....
    '21.11.28 5:10 PM (221.157.xxx.127)

    나도안보고살고싶나고 하세요

  • 6. 잘하던
    '21.11.28 5:10 PM (220.118.xxx.7) - 삭제된댓글

    자식이 의절하니, 괘씸한거지요
    호구가 정신차리니...
    이제 님이 호구될 차례입니다
    그런분들 안변해요. 자기들 잘못 절대 모르고 생각도 안합니다

  • 7. ..
    '21.11.28 5:12 PM (112.173.xxx.131)

    어머니 딸까지 잃으실려 하시네요

  • 8. 원글
    '21.11.28 5:14 PM (14.50.xxx.162)

    최대한 몸 사리고 연락 안하고 살고는 있어요 ㅠㅠ

    언제쯤이면 아실까 모르겠네요.

  • 9. ^^
    '21.11.28 5:18 PM (223.62.xxx.252)

    원글님ᆢ힘내세요
    고래싸음에~~새우격인듯

    뭔가 알고있을텐데ᆢ모른척하니까 괘씸죄~
    중간입장 잘 유지하셔얄듯ᆢ

  • 10. ㅇㅇ
    '21.11.28 5:23 PM (211.193.xxx.69)

    어떻게 지내냐고 알아보지도 않는다고 원글님한테 화를 내는 건
    남동생한테 연락해서 다시 부모와 보고 지내도록 다리 좀 놓아라는 거죠
    원글님도 부모님과 최소한의 연락만 하고 선 그어놓으세요
    호구노릇하던 아들이 없으니까 다음 차례로 만만한 딸한테 호구 노릇 하기를 바랄지도 몰라요
    타고난 사람의 성정은 안변해요

  • 11. 꼬꾸
    '21.11.28 6:01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평생 모르시니 신경끄셔요.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는데....
    죽어도 안변하는게 사람인거 같아요

  • 12. ...
    '21.11.28 6:59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아들네 찾아가신다거나
    어떻게 사나 알아보라는건
    빨리 중재해서 왕래하도록 해라
    그것도 안하고 뭐하고 있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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