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제품 매장이에요. 주로 50, 60, 70대 아줌마분들
이 손님인데요. 갈때마다 듣는 얘기가 세일, 할인 안하냐,
샘플 안줘요~!! 라며 당연히 맡겨놓은것처럼 그러고요.
조금 사고 큰 샘플 달라, 샘플 얼마나 주나 보고 사게
얼만큼 줄거냐고 보여달라고 하고요.
또 어떤 사람은 샘플 큰것 한세트 신경써서 주면 한세트 더 달라고 옆에서 딸은 팔짱끼고 고개들고 전투적 자세하고 있어요.
또, 5, 60대분들 이건 얼만데?, 그래서 얼만데?, 끝다리 떼자, 내 친구도 샘플 줘라고 하고요.
나 vip인데 vip할인 더 되는거 없냐?(vip라고 해봤자 20만원 구매), 포인트 1000원 주 빼라, 한개 더 사려고 하니
옆에 남편이 때낀다. 하며 못사게 해요.
저 옮길수 있으면 다른데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살면서
이런 문화는 처음 겪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