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경(딴지걸리려나) 후 2년

분하다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26-03-18 06:43:26

부터 예외없이 군살이 붙어가는 한 사람이라

면 종류 일년에 한번이나 먹으려나?

빵도 귀리 사워도우 어쩌다 한번 먹고

단백질 채소 위주로 저탄수 식단 지키면서

운동도 근력위주로 꾸준히 하면서 어거지로 현상유지하는데

어제 잠깐 돌아서 참깨라면 소컵 하나 먹었거든요 계란 두 알 넣어서요

세상에 오늘 공복무게가 800그램이 늘었어요 하하하하 ㅜ ㅜ

무게 확인하자마자 공복 유산소 20분 했네요

나이가 서러워요

IP : 220.78.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8 6:50 AM (216.121.xxx.118)

    너무 스스로를 옭죄지 말고 편하게 해요. 저도 아침마다 몸무게 재고, 아침 저녁으로 정확히 1kg이 왔다 갔다 하는 50대 후반인데요. 먹고싶은것도 가끔먹고, 또 몸 바쁘게 움직이고 그렇세 긴 호흡으로 가야지, 식단도 너무 제한적으로 하면 지칩니다. 빵, 귝수, 라면도 가끔 먹되 운동하면 되죠. 화이팅!

  • 2. 16시간 단식
    '26.3.18 6:55 AM (220.78.xxx.213)

    회식이나 모임 빼곤 지킨지 십년 됐어요
    제가 몸관리를 해야하는 직종이라
    좀 빡시게는 해요
    같은 루틴 지켜도 이렇게 현타가 오니
    나이탓을...ㅎㅎ 화이팅할게요 ㅜ

  • 3. 플랜
    '26.3.18 7:03 AM (125.191.xxx.49)

    그래서 저는 아점 10시쯤 먹고 저녁은 서너시쯤 먹어요
    처음에는 힘든데 적응 되면 괜찮더라구요

    가끔 먹고싶은거 먹어서 좀 늘었다 싶으면 먹는걸로 조절하구요

  • 4.
    '26.3.18 7:07 AM (211.234.xxx.73)

    가끔 그렇게 테스트되는거 같아요.
    이정도는 괜찮겠지 했다가
    역시나 관리로 귀결되지요.
    저도 반복입니다.
    다들 그러고 사나 봅니다.

  • 5. 컵라면
    '26.3.18 7:08 AM (218.154.xxx.161)

    저도 1년간 밤에 늦게 마쳐 컵라면 일주일에 한두번 먹었더니 체중이 늘어나더라구요. 실제 칼로리는 얼마 안되는데 안심할 대상이 아님 ㅠ

  • 6. 맞아요!!
    '26.3.18 7:15 AM (220.78.xxx.213)

    칼로리가 문제가 아니죠
    그걸 알면서도 ㅎㅎ
    사악한것

  • 7. 관리
    '26.3.18 7:21 AM (149.40.xxx.45)

    저는 치팅으로 인해 식습관이 무너지는 경험을 몇 번하고 난 이후로 고탄수 인스턴트는 딱 끊었어요.

  • 8. 8년차
    '26.3.18 8:20 AM (114.204.xxx.203)

    이젠 그러려니 해요
    옷도 한사이즈 늘었고 체중 4ㅡ5 키로 왔다갔다
    스트레스로 못자고 못먹으면 ㅠ확 빠지고 그러다 또 찌고
    이 나이에 뭐 어때 히고 맙니다
    먹고싶은거 조금씩 다 먹어요

  • 9. 딴지
    '26.3.18 8:46 AM (1.237.xxx.156)

    폐경이 맞는데 ^^

  • 10.
    '26.3.18 9:06 AM (59.9.xxx.124)

    저는 소화가 안돼 먹고싶어도 먹지를 못해
    살이 찔수가 없는데 소화 잘되는 분들은 또
    이런 고충이 있네요 ㅠ
    살이 좀 쪄도 제대로 먹을수 있다면 좋겠다고
    늘 부러워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65 세이렌 보세요? ㅇㅇ 11:26:26 31
1803264 이언주 - 당의 과정 관리가 매끄럽지 못했던 점은 유감입니다 6 혈압주의 11:22:02 160
1803263 이대통령이 왜 봉욱을 민정수석에 앉혔는지 알겠네요 5 ㅇㅇ 11:20:48 202
1803262 젓가락질 예절은 日 영향 타박 마세요 (기사) 6 ........ 11:19:10 195
1803261 카톡업데이트 아직 안 했어요. 개인정보(?) 최대한 노출 안 하.. 1 카톡업데이트.. 11:19:06 97
1803260 잘 때 입에 힘을 주고 자서 마우스피스 사려고 하는데 추천 좀 .. 마우스 11:16:39 84
1803259 밀라논나님 요새 유툽안하시나요? 11:15:33 125
1803258 넷플 영화 고당도 추천합니다. ... 11:14:43 241
1803257 세상이 나를 억까하려는 느낌이 드는 2년째인데 8 ,, 11:11:56 412
1803256 재개발 지역 다주택 궁금 .... 11:10:23 96
1803255 상승장은 가만히 있어야겠죠? 3 기분좋은밤 11:10:19 515
1803254 삼전 주총 몇시인가요? ㅇㅇ 11:08:07 212
1803253 눅눅한 고추장중멸치볶음 빠삭하게 다시 살릴수 있을까요? 2 멸치볶음 11:02:55 175
1803252 한준호 태세전환 오지네요 13 넌아니야 11:02:35 814
1803251 인간관계 어렵죠 2 ... 10:59:11 331
1803250 고1 딸램이 안먹던 아침을 먹고가니 메뉴가 매일 고민이에요~추천.. 16 .. 10:53:58 920
1803249 아이자취방 1000/85, 아이가 주소이전해야 하나요 9 궁금 10:52:06 558
1803248 비오는 날 우울해요 13 .. 10:51:53 592
1803247 파병 안됩니다, 우방은 트럼프 개인이 아닌 미국 12 생각해 10:51:20 624
1803246 캐롯자동차 보험 가입해 보신분 어떠신가요?? 4 캐롯 10:48:54 163
1803245 못된짓? 잘하는 집들이 가족애가 좋아요 8 ..... 10:46:09 646
1803244 캬 남이 추천하는 종목 한번 사봤더니 이틀만에 39.62% 4 ... 10:44:18 776
1803243 역시 하이닉스는 파는 게 아니네요 5 백만 10:43:55 1,319
1803242 세금 안내는 사람들이 완장차고 큰소리 치는곳 11 여기는 10:42:54 472
1803241 수백억 부동산 거래? 1 허술하다 10:42:43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