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비리3종세트 윤석열 김요한 대표 페북 공유

[윤가아웃]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윤석열은 검사로서 어느 정권 때가 가장 괜찮았느냐는 질문에, 이명박 때가 가장 쿨했다고 답했다.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그는 이명박 정권 때 대통령 친형을 구속해도 청와대에서 아무 간섭을 하지 않았던 것을 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런데 요즘 하나둘씩 밝혀지는 것을 보면 그가 왜 이명박 시절이 가장 좋았다고 (무심결에) 발설했는지가 드러나고 있다.

그는 이명박 시절 소위 잘 나가는 검사 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 지위와 힘을 이용해서 이명박 정권의 아킬레스건인 bbk와 방산비리 의혹을 그냥 덮었고, 대장동의 자금줄 노릇을 한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건도 그냥 뭉갰다.

한 마디로 자신이 곧 법이었던 셈이다.

그와 그의 동료들이 덮으면 불법과 비리도 그냥 묻히는 것이고, 반대로 윤석열과 그 패거리가 덮치면 별것 아닌 사건도 희대의 뉴스거리가 되었다.

더욱이 그는 이명박 정권 말기에 수사검사와 피의자로 만난 김건희와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니, 자신이 생각해도 이명박 시절이 얼마나 좋았겠는가.



이렇게 평생을 건들건들 산 인간이

이제는 세계 10위권 국가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서

나라를 거덜내려 한다.



지금껏 자신이 덮으려고 했던 일체의 범죄행위가 본인 뜻대로 덮였으니 속으로 자신만만한 구석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건대,

세상은 절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다.

그동안 어떻게든 꽁꽁 덮워뒀던 수많은 비리와 범죄 혐의들이 하나둘씩 동시다발적으로 실체를 드러낼 것이다.

이른바 '본부장' 비리라 하는 것들이다.

즉 본인, 부인, 장모의 3종 비리세트다.

공수처와 검찰이 절반만 일을 똑바로 해도

윤석열은 12월을 못 넘긴다.

그 정도로 윤석열은 중범죄자다.



그가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

[돈벌레]

장모랑 김건희는 롤 모델이 이명박이었던듯.

[그래서]

요즘 MB 파였던 권성동 나경원 등이 튀어나왔잖아요. 권성동 불법취업 껀도 희안하게 무죄가 나오더니 다 이유가 있었던거죠.

[본부장비리]

탈탈 털어 구속시켜야 함

[Mb계]

다들 들어가죠
이명박때가 가장 꿀빨았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