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못 봤는데...
바퀴 달린 기구 아래 테니스공을 끼워야겠다고(층간 소음 방지 등) 하시네요.
테니스공 말고 다른 게 있을 텐데,
혹시 이 기구 쓰시는 분들,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테니스공 말고 다른 게 있을까요?
그 밀고다니는게 바퀴가 두개. 나머지 두개는 고무가 달려있어요.
그건 밀고 다니는게 아니라 원래는 들어서 한발짝 앞에 두고 걸음을 떼는건데 다들 유모차처럼 밀고 다니더라고요.
사용방법을 다시 알려드려야 할것 같고
보통 테니스공 많이 끼우긴합니다
다이소에가면 테니스공있어요.
그거 끼워 드리세요.
다이소에 의자에 끼우기 쉽게 구멍낸 테니스공 있더라구요...
그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