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길, 2009~11년 대장동 민영 재개발 추진 주도"배모 기자, 2009년 정영학이 소개..사업 돕겠다 해"
"정영학·정재창, 대장동 재개발 애초 용역으로 참여"
"대장동 수익, 1조 예상 못해..당시엔 최대 3200억
"대장동 수익, 1조 예상 못해..당시엔 최대 3200억
ㅡ ㅡ
좌진상 우동규 라면서요
천화동인1호 "절반은 그분 것"인데 700억은 왜 요구했을까??
유동규 경력이나 전문성 전무하던데 왜 저렇게 좋아하고 신임하는거에요?
사람 쓰는 기준이 뭔가요?
이재명이 쓰는 사람들 정원사, 마술사, 점쟁이...
요리분석하는 황교익도 쓰려다 발각되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