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가 입꼬리를 살짝 올리는데, 순간 양아치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과 몇시간을 이야기 했을땐, 굉장히 호감이 갔는데요.
제가 한 40년 살았는데, 왜 이렇게 사람에 대한 판단이 헷갈릴까요
인상 잘 보시는 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순간순간의 표정도 그 사람 맞습니다
잘 판단하세요
눈빛도 같이 보세요.
본인 얼굴을 거울 정면에서 보면서 입꼬리 올려보세요..
입꼬리 올린 사람 다 양아치스러워요..
행동도 보시고요..
표정...
저도 그런사람의 느낌이 있어요..
언어 강사일을 하는데도 왠지 날품팔이 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그게 보여요. 그사람은 다른일을 햇엇겠다...하고 과거가 보여요
어느순간 되게.양아치스럽고 협박 잘할것 같은 눈빛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 맘에 뭔가 안들면 표정이 깡패 같은 학교 엄마들도 봤어요. 본인들이 의도한바가 아닌데도 그렇게 살아왔으니 나오는 표정이랄까...
그래서 직업이 중요한가 싶네요. 직업의 귀천..
눈빛을 되게 중요하게 봐요..
보면 진실됨과 아닌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