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담임 너무 몰라요
1. 제딸
'21.9.13 9:38 AM (116.125.xxx.188)담임이 너무그래서
학년부장 찾아가서 추천서 받으려니
그때서야 담임이 부르더래요2. . .
'21.9.13 9:41 AM (218.39.xxx.153)입시당당하는 선생님 찾아가세요
입시설명회하면 사회보고 하는..3. 담임샘
'21.9.13 9:56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너무하네요.
그럼 입시 모르는 학부모는 날벼락이네요4. ᆢ
'21.9.13 10:12 AM (175.116.xxx.207)고3담임이면 기본은 알텐데 이상하네요 하긴 서울도 나이드신분들은 너무 보수적으로만 얘기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담임 말대로만 쓰면 나중에 후회하니까 하나 정도만 그렇게 하고 나머진 하고싶은대로 해야 후회가 없어요
5. 찜찜
'21.9.13 10:20 AM (119.193.xxx.162)고3 담임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면, 학부모와 학생이 직접 움직일 수 밖에 없어요. 걱정마세요. 학생과 학부모가 이러저러하겠다고 강하게 어필하면 그렇게 하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어차피 결과의 책임은 학생이 지는 거지, 교사가 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학종도 쓰시고 싶으면 쓰는 거죠. 그거 담임이 못 말려요.
6. 맞아요
'21.9.13 10:56 AM (1.225.xxx.151)몰라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나는 내 자녀 한명꺼면 신경쓰는데도 헷갈리고 잘 모르고 그러잖아요. 반 애들 30명이 다 수시 쓰는건 아니지만 10명만 쓴다그래도 60가지 학교와 전형들...잘 모를 수밖에 없어서 그냥 내가 발로뛰고 알아서 하는게 제일 낫더라고요. 그 분들도 책임져줄수 없어서 보수적으로 가게돼요.7. 원글이
'21.9.13 11:54 AM (1.217.xxx.3)맞아요. 또 내가 담임하고 직접 소통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아이가 메시지전달을 정확히 안하고, 전달하기 싫은건 안하고,, 그런게 있어서 오해도 생기고. 답답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담임이.. 이것도 스스로 못하면서 무슨 학종이야~ 이랬다는데..것도 맞는 말이에요.8. 근데
'21.9.13 1:21 PM (121.162.xxx.174)전 몇년전에 끝내긴 했는데
그때도 그 많은 전형을 교사가 다 알 수 없을 거 같아
지원 학교별로 학교에서 해줘야 하는 것, 말하자면 추천서 같은 것만 요청했어요
그때 아이 선생님은 제 기억에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분이신데
그래도 한 아이 입시인 내가 담임보다야 더 잘 찾지 싶어서요
그때도 우리 때랑 달라서 저 같은 경우 많은 걸로 알아요
워낙 저도 아이들이 알아서 하던터라 1년 내내 설명회 듣고 찾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9. 또
'21.9.13 3:53 PM (1.225.xxx.151)면접학원 같은것도 제가 미리 알아놓고 1차 합격하면 신청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1차 합격한날 우연히 담임이랑 통화하다가 면접을 학교에서 신경써주실 수 있느냐, 학원을 알아봤기 때문에 신경써주시기 어려우면 학원을 등록하겠다고 하니까, 학교에서 하기 원하면 당연히 도와줄 수 있으나 외부 학원을 가셔도 된다고 하는데, 느낌이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듯해서 (하기 싫다기 보단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면접학원도 돈내고 다니는 곳으로 외부로 다셨었습니다..걍 내 아이 입시는 내가 알아서 하는거 같아요. 물론 애들에 따라 학교 쌤하고 준비 헀다는 애들도 많고 다종다양 합니다.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내가 후회없을 선택을 하면 될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