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확실한 사람, 앞뒤 다르지 않은 사람
1. ...
'21.9.13 9:35 A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매사 호불호가 확실한 사람은 일상적으로는 불편한 순간이 좀 많죠. 자기 일에만 호불호를 표현하는게 아니니까요.
2. ..
'21.9.13 9:3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호불호가 확실하다, 앞과 뒤가 다르지 않다 이말의 뒷면은
나 하고 싶은 말 다한다..로 사용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죠
이런것이 아니라면야 좋은것이죠3. ...
'21.9.13 9:37 AM (203.251.xxx.221)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이 하는 자기 기만이죠
4. 제가
'21.9.13 9:37 AM (182.216.xxx.172)제가 그렇습니다
앞뒤 똑같고 내 의견 늘 명확하게 표시하고
상대방이 두리뭉실 하다가 뒤에 틀린말 하면 용납도 안되구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심약한 친구들은 제가 알아서 피합니다
상대를 상처줄게 너무 뻔하니까요
저랑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만 친구 삼습니다5. ㅁㅁㅁㅁ
'21.9.13 9:40 AM (125.178.xxx.53)기억에는 남더라고요 그런 사람
근데 함께 있을때 재미는 있을지언정 편하지는 않죠
호불호가 강한 사람에 대한 타인의 호불호도 강해져요6. ..
'21.9.13 9:47 AM (218.39.xxx.153)주위에 있는데요
친구가 없어..요
30년지기가 있는데 싫은거 티를 팍팍내니 누가 곁에 있겠어요 안타까와요 사람들이 다 한결같고 같을수 있나요 그러나부다하고 넘겨야하는데 말이죠7. ㅇㅇ
'21.9.13 9:47 AM (49.171.xxx.3)원글님은 그럼
호불호가 강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자기를 드러내지 않거나
남의 의견에 자기를 맞춰주거나 하는 사람은
앞뒤가 다를거라고 보세요?
혹은 의뭉스럽거나?
호불호가 강해도 그걸 남들이 거슬리지 않게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자기 의견을 관철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죠.
성격 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난 뒷끝없어. 앞뒤가 따로 없어
라는 말로
자기의 거침?을 합리화해요.
그냥 각자 생긴대로살면 되는데
그런 방법으로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이상하게 몰면 그건 거부반응 들죠8. 딱
'21.9.13 9:50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기분파. 라는 생각
9. ㅇㅇㅇ
'21.9.13 9:5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앞뒤 다르지 않은 사람은 정말 짱.
좋고 나쁨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사람은 아직 사회생활이 덜 성숙한거.이거 큰 단점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자기 속을 그렇게 쉽게 나타내는거 아님.10. 음..
'21.9.13 10:05 AM (121.141.xxx.68)호불호가 확실하다, 앞뒤가 다르지 않다.
바로 접니다.
중요한건 앞뒤가 다르지 않다보니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더라구요 ㅠㅠㅠ
그리고 호불호가 너무 명확하다보니
제 호불호에 안맞겠다~싶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처음에는 재미있고 매력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대부분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음)
슬슬슬 떨어져 나가다보니
지금은 친정, 시가 가족들만 저를 좋아해요.ㅠㅠㅠㅠ11. 11
'21.9.13 10:05 AM (49.168.xxx.38) - 삭제된댓글호불호 강한사람..사람에 대해 호가 언제든 불호되면 뒤도 안돌아보는 사람.그래서 오래 알고 지내고 싶지는 않은 사람..
12. 제가
'21.9.13 10:06 AM (125.129.xxx.163)그런데 주변에 마음을 깊이 나눌 사람이 드물어요ㅜㅜㅜㅡ
주변 보통사람들은...
옛다 내가 인심 써서 네게 맞춰주지...
아니면 시끄워지잖아~
불편해지는 거 싫어~
하면서 겉으론 내색 안 하고 진심인 척 나를 대하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나랑 비슷한 성격인 사람들은 매번 서로 옳다 시끄러워지고 감정이 쌓이고요...ㅜㅠ
나이 들어가며 시야가 넓어지니 호불호가 강한 건 아는 게 편협해서였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ㅠㅠ
그후 내가 타인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을 갖추자고 늘 염두에 두고 살아요. 그러니까 호불호도 둥글려지고 내 마음도 편해지더군요.13. ...
'21.9.13 10:08 AM (221.151.xxx.109)앞에서 웃고 칭찬하고 뒤에서 씹어대는 사람보다 훨씬 나음
14. 가족만
'21.9.13 10:14 AM (61.85.xxx.164) - 삭제된댓글맞는 가족만 좋아해주지요
제가 호불호가 강해요
남편한테만 표현합니다
사회생활에서는감사외에 불만이건 뭣이건 감정적인건 표현안해요
하도 싫은게 많아서요 ㅎ15. ..
'21.9.13 10:14 AM (119.206.xxx.5)저도 그래요
엥간하면 불호는 표현하지 않는게 좋더군요16. 호불호
'21.9.13 10:18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강해요
그게 어때서요
불호 피하고 살면 심플하고 행복한 인생
피할 수 없으면 즐기지만
그래도 불호는 불호
So what?17. ......
'21.9.13 10:22 AM (222.232.xxx.108)그거 전데요 친구없고요
다행히 말수도 없고 입이 무거워서 사고는 잘 안쳐요
싫은사람은 제가 알아서 피해 다닙니다18. 음..
'21.9.13 10:26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웃긴것이
저의 성격을 의외로 깐깐한 노친네들이 그렇게 좋아해요. 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유유상종이라고
저랑 깐깐한 노친네들이 코드 맞다는 거잖아요 ㅠㅠㅠ
저 정말 뒷담화도 안하고 성격 깔끔한 편이고 예의도 바른데도 ㅠㅠㅠ19. ..
'21.9.13 10:27 AM (106.101.xxx.230)속마음 다 드러나는게 뭐가 좋겠어요.
남한테 책 잡히기 딱 좋아요.
적당히 숨기고 꾸미고 할 줄 알아야해요.20. ㅇㅇ
'21.9.13 10:33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223.251 님의견에 동의
21. ㅎ
'21.9.13 10:41 AM (61.83.xxx.94)감추면 의뭉스럽다고 욕하는 자들이 태반이더군요. ㅎ
저도 호불호 강한 사람입니다만, 내 사람들 앞에서 외에는 입밖으로 잘 내지 않아요.22. ㅡㅡ
'21.9.13 10:50 AM (14.0.xxx.181)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요
자기가 떨궈내거나 떨어져나감
근데 호불호 강한 사람은 질투도 강하더군요
애초에 질투심이 불호로 드러나는거던데요?
온갖 이유 붙여서 싫다고 하지만 결국 자신의 불안회로를 건드리니까 싫어하는거예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23. 그런 사람은
'21.9.13 10:53 AM (118.221.xxx.29)인간이 완벽한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현미경을 들이대면 불호의 영역이 존재하는데
자기의 단점은 모르면서 남에게서만 언젠간 불호를 찾아내서 질러버려요.
처음부터 가까이하지 않는게 상책이예요.24. ㅇㅇ
'21.9.13 11:07 AM (125.180.xxx.185)처음엔 그런 사람이 좋았는데 가족이 아닌이상 지치더라구요. 남이라면 적당히 타협할 줄 알고 무난한 사람이 나은듯해요.
25. ...............
'21.9.13 11:17 AM (211.46.xxx.77)...인간관계에서 자기 속을 그렇게 쉽게 나타내는거 아님.22222
26. ..
'21.9.13 12:22 PM (222.233.xxx.215)호불호 강한 사람~~~
27. …
'21.9.13 2:42 PM (110.70.xxx.57)호불호 강한 건 어쩔 수 없는데 그걸 밖으로 드러내는 건 미숙한 거죠 ㅎㅎ 자의식과잉임
28. ....
'21.9.13 3:07 PM (58.124.xxx.207)앞뒤가 다르지 않다는건 큰 장점.
호불호를 표현하는건 단점.
앞에서 표현하니 뒤에서 욕할것이 따로 없죠.
그러니 무리를 만드는 욕구가 크지 않아요.본인스스로 표현 다하고 사니까..
누구나 장단이 있다고 생각해요.
호불호를 표현하지 않는건 장점.
앞뒤가 다르다는건 단점.
이런류의 사람이 더 많긴하죠.
싫은건 싫다 이게좋다 저게 좋다 그때그때 표현을 못하니 스트레스 쌓여 뒤에서 씹거나 무리 만드는 사람들.
사회엔 후자쪽이 많아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