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받으신분들 많이 아프셨나요?
1. ㅇㅇ
'21.9.13 9:30 AM (117.111.xxx.167)생활치료센터에서 지켜보다 상태가 안좋으면 병원가는데요.
지인은 상태가 안좋아서 입원해서 셀트리온 치료제 맞고 나았대요.
대신 후각 미각 안돌아오고 있어요.
많이 아프진 안았다네요.2. .....
'21.9.13 9:37 AM (222.109.xxx.48)직원이 확진으로 입원함
멀쩡하다 갑자기 아프고 악화되서
스스로 119불러 병원갔는데
죽는게나을정도로 통증이 엄청났다고했어요
셀트리온 치료제맞고 나았고
후유증있어서 가끔 이유없이 가슴아프다고해요3. 확진자가
'21.9.13 9:55 AM (106.102.xxx.126) - 삭제된댓글그렇게 많은데 82쿡에선 커밍아웃을 안 하시네요
분명 있을텐데4. ㅁㅁ
'21.9.13 9:58 AM (116.123.xxx.207)제가 아는 동생은 열이 좀 있는 거 말고는 별일이
없었는데 탈모가 생겼다고5. 절친이
'21.9.13 10:01 AM (222.120.xxx.185)지난주 금욜 확진 문자받고
토욜 119 에서 와서 실어가더래요
집에서 먼 병원에 입원치료 받고있는데
감긴줄알고 미리 약들을 먹고
또 그나마 1차접종은 한 상태여서 그런지
많이 아프진 않다고...
친구야 어서 회복해 ㅠ6. …
'21.9.13 10:09 AM (223.38.xxx.147)주변에 많은데 양상이 너무 다양해요.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두 달 입원하셨던 분도 계시고 (60대)
한 2주간 죽을 듯 아팠던 친구도 있고 (30대)
하나도 안아프고 2주간 멀뚱멀뚱 있다가 나온 학생도 있었어요 (20대)7. ㄷㄷ
'21.9.13 10:1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근데 후기같은 거 보면 공통적으로 후각 미각상실은 거의 오나봐요
저는 거의 집콕을 해서 밖에 나가질 않아서 사람들이랑 접촉이 거의 없으니...
이건 진짜 최고의 예방은 집콕인가봐요8. ㅇㅇ
'21.9.13 10:1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지인이 걸렸는데 하나도 안아팠다네요
격리되어서 너무 심심했다고 하더군요9. .....
'21.9.13 10:18 A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급속도로 진행되서
병원갔는데도 사망한 분도 알아요
(아는분 부모님)
다들 쉬쉬하고 굳이 안들춰내서 그렇지
많아요
특히 생활치료센터다녀온분들은
절대 말안함....10. ......
'21.9.13 10:19 AM (211.36.xxx.66)급속도로 진행되서
병원갔는데도 사망한 분도 알아요
(아는분 부모님)
다들 쉬쉬하고 굳이 안들춰내서 그렇지
많아요
이삼주 안보인다고 했을때
회사사람아니고선 모르거든요11. ㅇㅇ
'21.9.13 10:22 AM (222.103.xxx.170)아들 친구 둘이 걸렸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대요 너무나 멀쩡
12. ㅇㅇ
'21.9.13 10:27 AM (58.234.xxx.98)며칠을 고열로 끙끙되다가 폐렴까지 간 사람들 둘 있고
주변에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도 있다고 들었어요.13. ...
'21.9.13 3:40 PM (118.37.xxx.38)친구랑 친구 언니가 걸렸어요.
언니 60살인데 거의 죽을뻔 했대요.
의사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할 정도로.
만 나이 58세라 백신 접종 바로 전에 걸림.
한 달 지나 완치 되었다고 퇴원했으나
기저귀 찰 정도로 중환자 상태.
아직도 숨 쉬기 힘들답니다...미간 후각 상실도.
친구도 고열에 정신 잃을 정도로 무지 아팠고
완치된 후에도 멍하고 띵하고 숨차고...
둘 다 오래 살지 못할거 같다고
농담반 진담반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