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평평해서 딱 붙어야 하는데, 약간 오목해졌는데,2-3mm 정도요.
이걸 그만 써야 할까요?
냄비 아깝네요.
이런 냄비는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어디 쓸 곳이 있을까요?
가끔 냄비 식힌다고 바로 차가운물에 담그고 그랬는데 이게 잘못된 거였나봐요.
스텐레스 냄비가 그렇게 된다는건 두께가 얇았거난 재질이 좋지 않았다거나 아무튼 좋은 냄비가 아니었을거예요.
녹슨게 아니면 그냥 써도 됩니다.
열효율때문이라면 같은 크기의 냄비에 같은 용량의 물 넣어 끓는 시간을 비교해보세요.
하이라이트라면 비슷할걸요.
2-3mm 정도라면요.
행주삶는 용도로 쓰세요
통3중은 센불 안쓰고 조심해도 오래되니 가운데가 볼록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프라이팬은 통3중보다 바닥 3중으로...
저는 하이라이트가 고장나거나 문제생길까봐 걱정했는데요.
용도를 다른 걸로 해서 쓸까봐요.
mnw꺼 샀는데, 통3중은 오래쓰면 그렇게 되나보네요
열원표시 보고.사세요.
하이라이트
표시 있는걸루요
밑바닥 밀착되지 않는 냄비로 하이라이트가 고장날 일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