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맛있네요.
1. ㅎㅎ
'21.6.23 11:38 AM (112.169.xxx.189)감자에 옥수수 다 살찌는거긴하네요 ㅎㅎ
2. 다다
'21.6.23 11:39 AM (175.197.xxx.81)맛나고 몸에 좋은것만 드셨네요~
저는 이제 슬슬 뭐좀 먹으려구요3. 원글이
'21.6.23 11:39 AM (211.36.xxx.48)ㅋㅋ 그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면, ㅎㅎ
아, 그러고 보니 식전에 초코렛도 먹었군요. ㅎㅎ
제철 음식이라 그런지, 입에 촥촥 달라붙게 맛있어요.
단맛이 은은하면서도, 사먹는 음식에 댈게 아닐 정도랍니다. ㅎㅎ4. ㅇㅇ
'21.6.23 11:4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마르셨으면 인정
아니면 조심하세요
혈당 올라가는 소리 들려요5. 아니
'21.6.23 11:40 AM (121.130.xxx.201)여름 제철음식 특집입니까
여름방학에 외할머니댁 간 느낌
부럽습니다ㅎ6. ..
'21.6.23 11:41 AM (211.58.xxx.158)여름에 왜 이리 탄수화물 맛있는게 많은건지
근데 감자 자체로 맛있는데
감자채전에 치즈까지
맛은 있죠.... ㅎㅎ
초당옥수수 저는 단맛 나서 별루고 찰옥수수 기다려요7. 원글이
'21.6.23 11:46 AM (211.36.xxx.48)내일은 진주 회관에 콩국수 먹으러 갈까 생각중이고요. ㅎ
모레는 우래옥이나 정인 면옥에 랭면 먹으러 갈 거에요. ㅎㅎ
냉장고에는 양념 잘 해둔 연어와, 토카호크 2덩어리,
하나로에서 사둔 소불고기감, 갈은 소고기,
이담채에서 주문한 석박지와 포기 김치가 오늘 올 예정이고요.
흰 쌀밥을 좌르르 윤나게 새로 지어 또 먹을 겁니다.
햇감자는 2키로에 천원에 샀고요.
그리고 전,,,,,,키크고 배 하나 없이 늘씬합니다. ㅎㅎㅎ 대신 하루에 2끼도 채 못먹어요. ㅠㅠ 그 몸 유지하느라 ㅠㅠ8. 우왕
'21.6.23 12:17 PM (182.216.xxx.172)전 초당옥수수는 싫어해서
안부럽구요
감자전은 우우왕 부럽네요
몇번씩 고민해다 해먹는 음식인데
감자 갈고 싶어지네요 ㅎㅎㅎ9. ...
'21.6.23 12:21 PM (115.21.xxx.48)우와 고대로 따라해보고 싶어요 유쾌한 글 감사해요^^
10. ... ..
'21.6.23 12:43 PM (125.132.xxx.105)대충 평범한 토마토 오믈렛 먹은게 억울해요.
감자 갈아 먹을 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