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씨 지원금 신청과 선정에 대해서는
공고된 조건대로 자격이 되어 지원했어도 대통령 아들이 그러면 되냐고 ㅈㄹ
추 전정관 아들 복무 시절 병가에 대해서도
규정대로 했어도 남들은 안 그랬으니 특혜였다고 ㅈㄹ
분명 공고에 '재학생' 대상인데, 졸업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지원하고 유일하게 합격해놓고
'전화해서 물어봤고, 졸업생이라고 지원서에 썼음' 이라고 문제 없다고 우기는 꼬라지로,
어따대고 그 주댕이로 공정을 운운하는지.
몇 년간 진짜 얼척 없었는데, 이제 제 자리 찾아가야 할 그 단어
'내로남불'
보태서 국가 의전서열 7위의, '0' 선의 36세 야당 대표는 혁신과 세대 교체의 아이콘이고,
청와대 20대 보좌진은 , 낙하산이네 형평에 어긋나네, 대학생이 뭘 아네 ㅈㄹㅈㄹ
늘 말하지만, 그냥 대통령이 싫고 민주당이 싫은 건 대부분 그냥 싫은 거임,
마치 연예인 좋아하듯, 그냥 자기 취향인데, 거기에 이유를 붙이려니 궤변이 튀어나오지.
개인이야 지 취향대로 좋고 싫고 할 말 없지만,
언론 늬들은 그러면 안되지 이 !@#$(!#$!@#$!$#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