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은 부동산은 느리고
주식은 빠르고 기간 예측 불가
그러나 공통점은 언젠가 키맞추기한다
부동산 ㅡ 강남쪽 폭등 ㅡ 강북 폭등 ㅡ 경기도 주요 폭등 ㅡ 강북 외지 폭등 ㅡ지방 폭등 ㅡ 상대적으로 서울 소강 ㅡ 다시키맞추기 서울 주요 도시 폭등
떨어지는것도 많이 오른곳부터 순차적 ㅡ
기간은 3개월에서 2년 길면 3년
주식은 다소 예측 불가하나 키맞추기 수익률인듯 합니다 그래도 유독 한두종목이 더 오르긴하지만요
카카오, 네이버 비교 ㅡ 같은 종목군중 카카오 2~3 개월간 카카오 독주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네이버 결국 언젠간 따라 올라감
미용주 ㅡ 제테마 1개월간 독주 ㅡ 상대적으로 덜 오른 클래시스 따라 오름
엔터주 ㅡ jyp주나 하이브가 오르면 시기는 다르나 그동안 소외되었던 sm 등 다른 엔터주도 키 맞추기
바이오 주 ㅡ신풍 녹십자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덜 오르는 셀트리온 키맞추기
2차 전지주ㅡ lg화학이 독주하면 시기에 따라 삼성 sdi 따라오름
주식이나 부동산 비슷한 흐름으로 가는듯해요
물론 이슈 실적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큰 위기가 없다면 특유의 관성의 법칙이 있는듯 합니다
미녀대회심사때 A미녀에게 99점 올 A를 줌
이 미녀를 기준으로 다른 미녀에 키맞추기 점수를 줌
예가 웃기지만 따로 심사위원이 있는듯 합니다
공평한듯 안한듯한 관성의 법칙으로 흐르는듯 합니다
하이브, 카카오처럼 젊은 주식은 이런 관성이 적용안될수도 있으나
지금 실적에 비해 소외되어있는 주식 부동산 찾아 공부하는것도 안전한 투자 방법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과 부동산 공통점은 관성의 법칙 같아요
ㅇㅇㅇ 조회수 : 760
작성일 : 2021-06-23 11:30:13
IP : 49.174.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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