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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잘살수있겠죠?

내나이50 조회수 : 9,417
작성일 : 2021-06-05 15:25:56
20년간 힘든결혼생활의
종착지가 온느낌입니다.
얼마전 서로안좋은 두달간
남편이 바람이나서 저한테 들키고..
정말..갈때까지 갔더라구요.평상시
모든말을 믿었기에.
너무충격이고
지금은 뉘우치고있고
저도 왠만함 바람 말을자제하는데
문제는 시댁.
의절한시댁이..
시부모가..발등에불이 떨어졌는데
안하던행동..음식나르며
남편의 심금을 울리고있고
남편은 20년만의 해후?를
만끽하는중이구요.
저는 남편바람도 버거운시점에서
시댁 까지 훅들어오니
넘 싫고감당안되는데
음식해오지말라며 남편을
채근했는데
그게서운했는지
지금..지나름 나한테 한다고
서너달한게 화가나는지
말걸어도.
지룰하며
모든걸 거부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대화시도해도 역전되어서리
모든대화피하고..동굴모드예요.
이젠 저는 이혼하고 싶어요.
이젠 이래도안되고 저래도 안되는인가붙잡고
뭐할게 없어요.
이미 외도한순간 몸도 마음도
간것같고
저는 다큰애들 둘 데리고
살것같아요.
기다렸다는듯이..지금 제가 화해모드해도
다 리퓨즈상태고
저도 더이상 안맞는 인연 50되어서
끝내고 싶어요.
저도 경제적활동하는데
2백미만으로 받고
남펀은 저의 3배는버는상태라
최대한 저희살아가는데
보조해주길 바라긴해요.
아직은 대회전이지만요.
이젠 모든걸 내려놓고
편히살고싶고
남편도 그럴거라 생각되요.
제가 잘살수 있겠죠?
저한테 ..아니 저희한테
희망좀 주시어요~~~ㅋ
IP : 58.234.xxx.213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5 3:28 PM (49.168.xxx.187)

    이혼하고 애들 크면 양육비는 끊겨요.
    그래도 이혼하신게 편안하겠다면 하는게 맞아요.

  • 2. 국민연금
    '21.6.5 3:28 PM (110.12.xxx.4)

    반띵 재산분할 반띵 위자료 오천
    든든하죠.

  • 3. 미친놈
    '21.6.5 3:31 PM (106.101.xxx.192)

    바람핀 주제에
    이백 버시면 이제 이혼하시고 혼자 편하게 사세요

  • 4. 샐리
    '21.6.5 3:32 PM (175.121.xxx.179)

    집이라도 받고 있는재산 다 받아서 애들양육 가능함 이혼
    불가능함 좀더 참으셔야
    ㅜㅜ
    돈이 현실이네요

  • 5. ㅡㅡ
    '21.6.5 3:33 PM (111.118.xxx.150)

    시가 시집이요.
    이혼하세요. 경제활동 하시는데 살수 있어요

  • 6. 원글
    '21.6.5 3:34 PM (58.234.xxx.213)

    저혼자 몸은 먹고살건되는데
    애들 둘이 아직
    자리를 못잡은상태라
    아직은 그래요

  • 7. 원글
    '21.6.5 3:35 PM (58.234.xxx.213)

    하나는 고3
    하나는 대3이여요.
    근데..저는 어찌어찌해
    제몸 하나는 건사하기는
    할것같아요.
    마니는못벌어도

  • 8. dd
    '21.6.5 3:3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애들은 다 컸음 아빠랑 있어도 상관없잖아요
    현실은 이백도 안되는 돈으로 자리도 못잡은
    애들 뒷바라지하기엔 너무 부족해요

  • 9. 원글
    '21.6.5 3:37 PM (58.234.xxx.213)

    남편은 공뭔이고
    4년후 퇴직이예요
    연금도 3백정도 나올예정이구요

  • 10. dd
    '21.6.5 3:3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작은애가 고3이면 당분간은 참으세요

  • 11. ㅁㅁㅁ
    '21.6.5 3:38 PM (121.152.xxx.127)

    고3은 지나서 이혼하세요
    평생 자식한테 원망들을수도 있음

  • 12. 욕 먹을라나요?
    '21.6.5 3:41 PM (180.71.xxx.2)

    애들 다 컸음 경제력 되는 남편한테 양육권 주고 혹 양육시기가 남았음 그 기간 양육비 보내고 아이들은 자주 만나면 된다 생각하는데...아이들한테는 경제력 안 되는 엄마한테 와서 고생하는것 보다 경제력 되는 아빠와 같이 살되 엄마는 너희들이 원할때 언제든 같이 할수 있다 이해시키심이...
    아이들에게 슬픈 일 맞아요. 하지만 현실적이어야죠. 양육비 안 주는 남편도 많고 성인되면 양육비도 주지 않아도 된다는데 아이들도 님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20년이면 재산분할 한다지만 그 돈 살 집 구하면 뭐가 남겠어요. 저 나이 50 넘으니 현실적인 사람 되더라구요.
    바람도 지가 피워놓고 이만큼 했음 됐다 생각되나보죠.
    제가 아는 어떤분은 성격 차이라는데 초등 둘인데 아내분이 더 좋은 회사에서 능력도 좋았나봐요. 집 주고 타던 차 두고 빈털털이로 나와 원룸 사시더라구요. 가끔 아빠 출장 갔다 왔다며 집 가셔서 애들 1박2일 보고 오시던데 깊은 속내는 모르지만 그렇게도 이혼 하시더라구요.

  • 13. co
    '21.6.5 3:42 PM (221.153.xxx.46)

    아는 분 어머니가 그렇게 이혼해서 나오셨는데
    남편 외도에 상처받고 급히 이혼하셨죠.

    모든 재산은 상간녀 차지가 되고
    자식들에게는 일절 지원을 안해주니
    자식들은 결혼한 후에 근근히 살아가고 있고
    지원은 상간녀 자식에게만 가더군요.

    자식들은 그렇게 이혼한 엄마 이해도 하고 감싸지만
    형편 어려운거 보면 옆에서 보기에 딱해요.
    아버지는 재산이 꽤 있고 심지어 외가 재산까지도 못챙겨서 상간녀에게 갔죠.
    그런데도 자식들에게는 도리만 요구하고 결혼할 때도 한 푼 지원이 없어요. 손주를 낳아도, 건강이 안좋아서 큰 수술을 받아도, 부자 아버지 재산은 상간녀 몫.

    원글님같은 경우에는
    재산분할과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겠네요.
    그렇게라도 이혼하는게 나을지, 이혼 안하고 남남으로 사는게 나을지
    자식들과 의논도 하시고, 계산기도 두드려 보고, 시간 가지고 천천히 결정하세요.

  • 14. sandy
    '21.6.5 3:47 PM (222.107.xxx.50)

    저라면 이혼 안할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힘들게 뻔히 보여요 ㅠㅠ

  • 15.
    '21.6.5 3:49 PM (39.7.xxx.189) - 삭제된댓글

    연금분할할 수 있으니
    연금 나올때까지 기다리셔서

  • 16. 공무원연금은
    '21.6.5 3:51 PM (119.197.xxx.167)

    본인 사망시 배우자에게
    50프로가 나오는데...
    공무원 퇴직전 배우자여야
    50프로를 주고, 퇴직 이후
    혼인의 경우 주지 않아요.

    그래서 퇴직 막판 돌씽들이
    재혼을 잘합니다.
    지인이 교사인데 지가 바람나서
    이혼한 남자 교사들이 퇴직
    직전에 재혼하는 경우가 여럿
    있다고....

    애들 다 컸죠. 애는 엄마가 데려
    갔죠. 집 있고 연금 죽을때까지
    확실하고 죽으면 반은 내 몫으로
    나오니....그 정도면 된다는
    사람들도 많다고.....
    아마 이혼하시면 광속으로
    재혼하는걸 보실거고 애들도
    세트로 찬밥될 수 있어요.
    별거 수준으로 거리를 두시면
    어떨까요? 애들 봐서....

  • 17. 왠만하면
    '21.6.5 3:51 PM (222.107.xxx.50)

    이혼하지 마세요 자녀들 나이 30이든,40이든
    부모 이혼은 평생 상처구요
    외로우니까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다가
    동거하시는 분도 봤어요
    아이들 보기도 안좋고요
    나중에 자녀들 결혼할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애인있다는거 책잡혀요 ㅠㅠ

  • 18. ..
    '21.6.5 3:52 PM (222.237.xxx.149)

    치사하지만 연금도 상간녀 차지 될수도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누구 좋은 일 시키는건지

  • 19. 경제적으로
    '21.6.5 3:52 PM (222.107.xxx.50)

    준비가 되어있고 자녀들한테도 이혼에 대한 의사를
    물어보고 가족들끼리 상호간 합의가 다 되었을때
    이혼하는게 맞아요

  • 20. 진진
    '21.6.5 3:52 PM (121.190.xxx.131)

    돈의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저라면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지 않은 이상 그냥 살거 같아요

    남편에 대해 마음의 애착을 끊고 월급 가져다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아이들 밑에 들어가는 돈 가져다주니 정말 고맙다.
    그 댓가로 내가 밥해주고 빨래는 기꺼이 해주겟다.

    너거 본가하고 잘 지내든지 말든지.. 그건 나는 모른척하겟다.
    꼭 내가 해줘야할 의무가 있으면 그 정도는 해주겟다.

    남편 돈으로 아이들 잘 뒷바라지하고 나는 내 번 돈으로 잘 살겟다.

    이렇게 맘 먹으면 별일 없으실거 같은데

  • 21.
    '21.6.5 3:52 PM (125.130.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충분히 잘 사실 수 있어요.
    그런데 고3애 대학교 합격 한 후에 이혼 하셔도 안 늦어요.
    재산분할과 위자료 얼마 받을 수 있는지 변호사한테 미리 상담 받아보시고
    남편은 혼자 동굴 들어갔으니 걍 문 닫아 버리고
    애들이랑만 잘 지내심 되죠.
    법적으로 이혼 안해도 이혼 했다치세요.
    이혼 확정될때까지는 남편 월급도 펑펑 쓰시며
    남편은 안중에도 없는듯이 지내세요.
    혹시 재산 빼돌리지 않게 관리 철저히 하시구요.

  • 22. ..
    '21.6.5 3:5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작은애 대학 마치고 남편 연금 개시되면 그 때 이혼 하세요. 남편 보다 돈이 필요한 나이 아닌가요? 님도 좀 노시고요

  • 23. Zz
    '21.6.5 3:53 PM (223.38.xxx.226)

    저도 이혼은 아니라고봐요

    윗댓글경우 저도 보았는데

    음 후회하세요 지금

    애들도 경제적상황 안좋고

    아버지에게 경제적 지원도전무하고


    님은 여자이기전에 엄마이시니

    자식위해 목숨도 바치는데


    자식위해서 못할게 뮈가 있나요

    아버지혜택 새여자나 그 자녀에게

    가는 꼴 볼 자신있나요

    정 화가 안풀리시면

    그래 전생에 내가 너에게

    그리했구나 미안하다

    이번생에서 잘정리하고

    내생에는 만나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지

    무조건 니가 잘못해서 라는

    생각만 하시면 두분사이

    영원히 평행선이에요

    적어도 엄마로서 자식을 위해서

    다 해보시고 그래도 아니다싶으면

    애들 다 자리잡고 아버지 도움필요
    없다싶을때 그때 이혼을 생각해보시길

  • 24. 원글
    '21.6.5 3:56 PM (58.234.xxx.213) - 삭제된댓글

    이도 저도
    안됌.
    애둘 데리고
    죽으려구요.
    그전까진
    어떡해든
    살아보려고 합니다-

  • 25. Zz
    '21.6.5 3:57 PM (223.38.xxx.226)

    그리고 시가에 대한

    사실만 애기하시지

    님 감정을 표현마세요

    알아도 부정하고싶고

    화가나는건 누구나

    다 그래요

    이혼안할실거면요

    남자는 아내의 사랑을

    받는다 하면 그 애정이

    자식들에게 쏟아진다해요

    여기 어는댓글보니

    재혼조건이 밥이랑 잠자리만

    잘해달라고

    이말이 맞아요

    그게 남자를 조련하는

    여자들의 무기에요

    역사를 움직이는건남자지만

    그 남자를 움직이는건 여자

    입니다

    전 이혼 안한다는 하에서에요

  • 26. ..
    '21.6.5 3:57 PM (121.184.xxx.185) - 삭제된댓글

    애들은 경제력있는 아빠하고 살게 둡시다.
    무능한 엄마가 모성 운운하는 것도 애들한테 부담이에요.
    남편 미워하면서 계속 살아도 애들 보기에 노답이구요.
    근처 살면서 자주 보면 돼죠.

  • 27. 원글님
    '21.6.5 4:0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정신차리세요
    애들을 왜 죽이려고 하세요
    원글님 병원부터 가셔야겠네요
    무슨 좋은 소리 듣겠다고 여기서 맨날 같은 하소연 하시는건지
    원글님 자신이 먼저 안변하면 늘 제자리입니다
    남탓 하기전에 죽기 전에 먼저 변해보세요

  • 28. ㅡ.,ㅡ
    '21.6.5 4:02 PM (121.184.xxx.185) - 삭제된댓글

    성인인 애들 데라고 죽는다는 거 보니 정상은 아니네요.
    혼자 다른 도시로 떠나세요.
    애들한테 부담 주지 말고.

  • 29. 짜증
    '21.6.5 4:03 PM (106.101.xxx.192)

    당신이 무슨권리로 애들 둘 목숨을 앗아가려고
    살인자 같으니라고
    애들 목숨은 당신것이 아니예요
    아이들은 당신 소유가 아니라구요
    아이들 아빠와 감정을 그 부정적인 표현을 왜 애들살인까지
    그냥 님이나 이백벌어 혼자살든지 아이들은 본인들 인생 살게두세요

  • 30. ㅇㅇ
    '21.6.5 4:0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이혼해보세요
    애들이 능력있는 아빠 편에 서지
    우울증있는 엄마 편 할것 같나요

  • 31. ....
    '21.6.5 4:06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전부터 여러번 글 올리신 듯 한데 엄마로써 정신을 좀 차리세요..애들은 죽이지 마시고 차라리 혼자 나가세요

  • 32.
    '21.6.5 4:09 PM (1.237.xxx.26)

    다 큰 애들 데리고 죽는다니요.
    아이들. 엄마 돌봄 필요한 나이도 아니고..부모 돌봄보다 돈이 더 필요한 나이인데..이혼하더라도 아이들이 님 따라 나서지 않을 듯요.

  • 33. ㅇㅇ
    '21.6.5 4:10 PM (125.179.xxx.164)

    이혼 후에 연금 분할 문제를 확실히 알아보세요.
    지금은 양육비 받다가
    남편퇴직후에 연금 분할 받으면
    견딜만 할 것 같은데..
    길게 보고 잘 선택하세요.

  • 34. 이제
    '21.6.5 4:11 PM (106.101.xxx.192)

    원글인생 사세요
    애들은 그냥 두세요

  • 35. ..
    '21.6.5 4:15 PM (39.115.xxx.64)

    하지마세요 200 벌기는 힘들어도 셋이 생활하기에는 어렵잖아요
    한다면 한 부모 혜택 빨리 알아보시고 장학제도도 알아 보세요

  • 36. 휴식같은너
    '21.6.5 4:17 PM (106.101.xxx.55)

    이혼하지 마세요.
    이혼해도 마음이 힘든것은 똑같아요
    지금 당장 이혼하면 속편할것 같고 이런 환경에서 탈출하겠다는 마음이 앞서지만 절대 이혼해 주지 마시고 마음속으로 이혼한셈치고 없는듯 그냥 살아가시면서 서서히 준비하세요.
    아이들도 더 자립 시키시고 공무원이시니 연금 분할 받으시고 돈도 더 모으시고 ᆢ
    이혼은 언제하든 할수 있으니까요.
    좀 더 슬기롭게 버티시고 시댁은 적당히 양보하셔서 대하시고 남편도 이혼했다 생각하고 몇년만 참고 살아가시면 아이들도 자립하고 그때 이혼하세요.
    지혜롭게 사세요.

  • 37. 댓글 안쓸라했,,,
    '21.6.5 4:22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이도 저도
    안됌.
    애둘 데리고
    죽으려구요'
    대3,고3이라며요? 남자 바람이 뭐라고 두 얘들이 희생되어야합니까?
    82 몇 년만해도 남편바람 글 워낙 많아서
    간접경험으로 자신에게 손해가 덜 가는 시나리오 정도는 가질텐데
    이렇게 극단으로 써놓은것보니 댓글 반응보는 주작은 아닌지요?

  • 38. ㅇㅇ
    '21.6.5 4:22 PM (64.44.xxx.197)

    어리석은 짓 하지마세요.

    한달에 2백도 못 버는 엄마가 무슨 수로 한창 돈 들어가는 아이들 챙길 수 있나요.
    애들 다 커서 양육비도 못받아요.
    재산분할도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만 받으실 거에요.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한다고 해서 재산을 다 뺏아올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아내가 애들 데리고 나가면 남편은 그때부터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도 끊을 확률 높아요.
    겨우 등록금이라도 주면 다행이에요.

    나이 오십에 가난하게 이혼한 중년 아줌마를 반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님 친정에서 가장 먼저 괄시 들어갑니다.
    가장 친하고 가까웠던 친구들이 님을 한수 내려다보기 시작해요.
    그게 인간세상입니다.

    남편은 님과 아이들에게 주던 돈 자기 주머니에 넣고
    신나게 젊은 여자들(요즘 젊고 예쁜데 돈 없는 돌싱녀들 많아요.)과 연애하고 놀 거구요.
    늙그막에 아기 낳아서 새인생 살겠다고 다 큰 두 아이한테는 관심 끊을 수도 있어요.

    차라리 겉으로는 남편과 화해하고 시집식구들 적당히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
    님은 님대로 친구들(남자포함) 만들어서 맞바람을 피든가 말든가 사교생활하고
    속으로는 실속차리며 님 자식들이 남편 돈 받아서 제대로 자리잡도록 만드세요.
    여우 피하려고 굴에서 나왔는데 들판에 승냥이떼들이 버글버글하는 수가 있으니.

  • 39. ..
    '21.6.5 4:35 PM (180.228.xxx.172) - 삭제된댓글

    다큰아이들을 죽일 생각을 하시다니
    원글님 정상이 아닙니다.
    정신병원에 빨리 가보세요.

  • 40. ㄷㅁㅈ
    '21.6.5 4:35 PM (14.39.xxx.149)

    저도 자기 자식 버리고 상간녀 자식 키우고 재산 주는 남자들 봤는데 어떤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성욕에 눈멀면 천륜도 버리는게 남자인지 원

  • 41. 지금
    '21.6.5 4:41 PM (106.101.xxx.192)

    정상 생활 힘들어 보이네요
    상담 받으시고 약물도 필요한지 문의하세요

    삼성역 로뎀 이만홍원장님
    상담 김윤희선생님

  • 42. ....
    '21.6.5 4:45 PM (116.41.xxx.165)

    엄마가 중심을 잡고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남편 바람 그게 뭐라고.... 시댁 스트레스가 뭐라고.....
    아이들 건강하고 잘 크면 엄마는 본인감정보다 자식들 앞길 생각하셔야 해요
    나중에 시간 좀 지나면 그때 내가 참기를 잘 했다 하는 날 오실꺼예요
    아직 독립할 준비 안된 자식들 데리고 이혼하면 금방 극빈층으로 떨어집니다.
    남편의 경제적 지원 없습니다.
    님이 보기에 저 한심한 인간 밖에서는 두손들고 환영할 여자들 깔렸습니다.
    남편의 모든 자원은 그 여자와 그 여자의 자식들 차지가 되는 겁니다.

    남편한테 너무 많은 거 바라지 마세요
    돈만 벌어와도 중간 이상은 갑니다.
    인생 어짜피 외로운거 남편 말고 본인한테 집중하세요
    운동, 취미생활, 독서, 공부.....정 억울하면 바람도 한번 피워보시구요
    나가면 상처받은 유부녀 노리는 남자들 바글바글 하답니다.
    그들한테는 쉬운 먹잇감....아마 한숨 나오실꺼예요
    얼굴만 다른 님남편 같은 남자들 보면서 남자들의 바람이란게 얼마나 수준 떨어지는지 느껴보시구요
    시댁에 대해서는 님이 적당히 연극하면서 포기하세요
    천륜이잖아요
    속은 상해도 겉으로는 티내지 말고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구요
    내 자식을 위해서는 엄마는 칼도 삼켜야 해요
    남편이고 시댁이고 내 자식만큼 소중한건 아니잖아요
    이제 점점 독립적으로 변할 시기 온답니다
    그떄는 남편이고 뭐고 만사 귀찮아져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 집중할 수 있는 일 찾아보시고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세요
    아이들 건강하고 잘 크면 편안해지는 날 반드시 와요
    경험자로써 말씀드리는거예요

  • 43.
    '21.6.5 4:47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댓글 읽어보니 차라리 몇년후에 이혼하는게 이혼하는게 낫겠어요
    거지같은 놈하고 여태껏 살았는데 연금 절반은 챙겨야 덜 억울하죠 늙은 ㅅㄲ가 여자들이 지를 좋아서 따리다니겠수? 돈보고 이익보고 결혼하는거지 ㅉ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요 조금만 버텨요 화이팅 ㅜ

  • 44. 이혼할때
    '21.6.5 4:48 PM (61.248.xxx.1)

    원글님 월급이 적으니 아이는 못 키우겠다고 남편보고 키우라 하세요.
    자리 못 잡았다는 아이들이라고 하시는거보니 그래도 20대 초반은 되는거 같은데...

  • 45. ㅡㅡ
    '21.6.5 5:05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글 올리셨죠?
    앞으로 시부모 봉양. 간병 강요 당할일만 남았네요
    그동안 연끊고 산 세월에 대한 죄책감과 애틋함으로
    원글에게도 과한 대리효도 강요 할거 99퍼
    고3 치르고 이혼요구 하실땐
    이미 바람핀거 인지한지 6개월 경과라
    그걸로 귀책잡고 이혼요구는 못하실거에요 아마
    어떤 사유로 이혼 요구하실건지
    지금부터 잘 준비하셔아할듯
    남편 바람핀거 시부모 스트레스 아무것도 아니란 분은
    참 대단하시네요

  • 46. 헐!!!!
    '21.6.5 5:10 PM (223.38.xxx.169)

    그냥 자식 원망 안들으려면
    호적 유지하시고
    자유롭게 사세요
    그래야 자식들에게 집한칸이라도 해줄 수 있어요

  • 47. 지금
    '21.6.5 5:17 PM (123.215.xxx.214)

    이혼해도 퇴직후 연금 나오는 시점에 분할연금 신청하면 나옵니다.재직기간 중 혼인기간 비율로 나오니, 싫어도 분할연금 금액 생각하면 이혼서류정리는 늦추는 게 낫겠죠. 그리고 65세부터 나오기는 하지민 국민연금 남편 월급으로 지금 많이 넣어두세요.

  • 48. 뭐가 문제에요
    '21.6.5 5:24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애들 다 컸는데
    애들 주고 이혼하면 되겠구만 뭘 애들을 데리고 죽어요?
    여기에서 이러지 마시고 병원에 좀 가보세요

  • 49. 동글이
    '21.6.5 5:45 PM (212.197.xxx.65)

    이혼하지 마세요 졸혼하고 살면 되죠. 남좋은일 시키고 아이들도 돈있는 부모한테 붙어요 그게 현실이에요

  • 50. . .
    '21.6.5 5:45 PM (49.168.xxx.187)

    원글님 정신과 치료부터 받으세요.
    다 큰 애들을 왜 데리고 죽는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치료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 51. 용기내세요.
    '21.6.5 5:59 PM (1.214.xxx.73)

    20년 결혼생활 죽도록 싸우다 아이만 데리고 나와 있어요. 오늘로 3일째네요. 그사람 앞에 두고 헤어질때 소리내어 울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망설이며 참고 살았던 내 모습은 어디가고, 정말 좋으네요. 저는 다음달부터 일자리도 찾아야 하고요. 남은 인생 다시 설계하며 재미나게 바쁘게 살거에요. 원글님은 저보다 상황이 많이 나아요. 용기내세요.

  • 52. 이혼은
    '21.6.5 6:00 PM (223.38.xxx.43)

    언제라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 53. 그냥
    '21.6.5 6:41 PM (180.230.xxx.233)

    사세요. 이혼하고 뭔 영화를 보겠어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지만 그래도 있는게 낫죠.
    2백 가지고 애들하고 어떻게 살려구요? 애들도 아직 아빠의 지원이 필요하잖아요.
    너무 감정적으로 하고 후회하지말고 이성적으로 차분히 나와 아이들에게 유리한 쪽이 뭔가 생각하세요.
    이대로 이혼해주면 남편한테 돈과 자유를 주는 거예요.
    대학생 아이들 양육비 안줘도 되고 자기 돈 다른 여자들에게 신나게 쓰면서 살겠죠.
    님과 아이들은 고생만 할테구요. 그냥 남편한테 온 신경 집중하지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거 하며 살아요.
    시댁 식구들 음식 가져다 주는 것도 나 편하게 해주려나 보다 생각하구요. 생각을 바꾸세요.

  • 54. ㅇㅇ
    '21.6.5 7:20 PM (58.123.xxx.142) - 삭제된댓글

    나이 50에 그깟 바람이 그렇게 상처입니까?
    시부모 시집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00 만원도 안되는 밥벌이로 어떻게 사실건가요?
    남편의 경제적 지원을 바라신다니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이혼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제 아이들도 다 커서 양육비 못받는건 아시죠?
    아이둘과 극빈층으로 떨어지시겠네요.
    여기댓글들은 재산분할 얘기하시는데
    재산이 수십억되서 반씩 갈라도 사는데 문제 없는 가정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냥 사세요.
    이혼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
    내 능력이 있어야할수있어요

  • 55. **
    '21.6.5 7:30 PM (116.126.xxx.28)

    이혼해서 나는 좋을 수 있으나
    아이들은 중산층에서 가난해지고
    아버지 지원 못받을텐데 저라면 그냥 애들 위해 참고 살듯요.
    원글이 애들 데리고 나가면 애들 생활비나 학비 결혼자금은 어쩌나요.
    미우나 고우나 같이 살아야 지원도 받지요.

  • 56. ..
    '21.6.5 7:59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애들이 엄마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기들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말하고 다니는거 알면
    기분이 어떨까요?
    엄마손 꼭 필요한 나이 아니니 놓고 나오세요
    엄마손에 죽는것 보단 낫겠네요.

  • 57. ..
    '21.6.5 8:45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엄마가 인터넷 게시판에
    자기들 죽이고 본인도 죽겠다고 말하고 다니는거
    애들이 알면 기분이 어떨까요?
    엄마손 필요한 나이 아니니 놓고 나오세요.
    엄마 손에 죽는것 보다는 그게 낫겠네요.

  • 58. 이혼했을경우
    '21.6.5 9:3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공무원연금 받는다해도
    이혼하면 님나이는 만 65세 지나야 남편연금의
    반정도를 분할연금으로 받아요.
    그전에 남편죽으면 못받아요.

  • 59. 잘은
    '21.6.5 10:30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

    모르겠지만

    모든 게 꼬여버린 느낌이네요

  • 60. 일단
    '21.6.5 11:15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

    이혼하시면 잘 사실 수가 없어요
    누구보다도 본인이 더 잘 아실 것 같은 데

  • 61. ..
    '21.6.6 2:06 AM (180.228.xxx.172)

    자식을 죽인다는 생각을 할 정도면 원글님 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자식은 님 소유물이 아니에요.
    우선 치료부터 받으시고 이혼은 천천히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혼 후 잘산다는 생각 보다는 그냥 마음 편하게 사는걸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잘산다는 욕심을 버리고 그냥 산다로 바꿔보세요.

  • 62. 극빈층 독거노인
    '21.6.6 4:42 AM (69.243.xxx.152)

    극빈층 독거노인 인생이
    남편 바람+시부모 상대하기보다 더 고통스러운 거에요.
    젊어서 편하게 사는 것만 눈에 보이고
    늙어서 폐지할머니 되는 내리막길은 안보이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 63. ..
    '21.6.6 9:04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바람을 폈다는 데.. 원글님이 짧게 언급하고
    지나가는 걸 보니.. 시부모에게 촛점이 가 있는 걸 보니
    별 시덥잖은 바람이었네요

    그리고
    남편분이 그 세월 동안 원글님을 위해
    시부모와 의절해줬잖아요
    늙어서 시부모가 매달리니까
    남편이 맘이 약해질 수 밖에 없는 데
    원글님..
    그래도 원글님 편 들어서 천륜 어긋나게
    연 끊어준 남편 분의 마음은 종이 쪼가리인가요
    끝까지 본인 싫은 것만 생각하시나요?

    남편이 왜 그러는 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다 가질 순 없어요 서로 조금씩 내려놓는 거에요

  • 64. 그리고
    '21.6.7 8:22 AM (180.230.xxx.233)

    죽기는 억울하게 왜 죽나요?
    아이들이랑 보란듯이 잘살아야죠.
    잘사는게 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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