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이에요 아침에 깨워서 컴퓨터앞에앉으라고해요
전에는 성실하게 수업받는줄알았는데 수업시간에 자꾸 자리이탈하고 계속 자리에 없다고합니다 지난번에 담임서ㆍ선생님과 통화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혼냈는데도 이번에는 숙제를 거의 밀렷네요 한달동안이나~ 전에도 그런적이있어 밤마다 봐주느라 정말 너무힘들고 짜증나 죽을뻔했네요 저도 퇴근후 쉬고싶은데 숙제 밀린거 다 첨부터 시간표 봐가며 봐줘야하니요
근데 이번에도 그러니 이건정말....
어젠 했다고 뻔한 거짓말을해 다리를 파리채로 때렸네요
요일마다 다 체크했는데 죽어도 자긴했답니다
거짓말하고 게으른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숙제를 하나도 안했어요
11살여아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21-06-05 16:37:30
IP : 210.106.xxx.1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옆에 붙어서
'21.6.5 4:50 PM (110.12.xxx.4)지켜볼수 없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수 밖에 없어요
속상해도 어쩌겠어요
지가 안하겠다는데요
서로 사이만 나빠지고 아이가 정말 거짓말 쟁이가 된답니다.
안했구나
할수 없지
님이 자식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깨달아서 스스로 우물을 팔때까지 기다리시든지
우물을 파주시든지 방법은 없어요.
대면수업이라 성실하지 않은 아이들은 더 그런 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우리때는 부모가 나서줄 틈이 없었지만
요새 아이들은 부모손이 너무 많이 가니 유약하고 뭐하나를 해내기 저에 부모가 나서서 다 해주니 우물 팔 간절함이 없는거 같아요.
사이라도 좋으려면 님의 상황과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2. 초2
'21.6.5 7:17 PM (123.254.xxx.13)초2 남아 엄마 극공감합니다
선생님은 공부에 열성이시라 아무리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시험보고 두번 보는날도 수두룩한데 애는... 에효... 말해 뭐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