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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의 정체는 무엇일까

ㅇㅇ 조회수 : 7,417
작성일 : 2021-06-05 16:34:24

강남신세계에 사람구경 하러 다녀왔습니다.
대략 저의 관찰은 이렇습니다.

- 평범한 가디건 청바지 운동화에 구찌 카메라백 -> 부티안남
- 와이드팬츠에 골든구스 가방은 마르니 -> 부티안남
- 라코스떼 티셔츠입고 구찌매장에 부인과 함께 온 남자-> 부티 남
- 셔츠원피스에 로에베 해먹백매고 딸 데리고 마쥬 매장에서 딸 옷 사주는 여자 -> 부티남

결국 옷차림보다는 돈 쓰는 모습을 봤을때 부티난다고 느껴졌어요

그나저나 참 강남신세계 부자들 많은거 같아요
샤넬은 오늘 예약 마감돼서 아예 못 들어가더라구요
디올은 예약 81팀..
IP : 223.62.xxx.19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6.5 4: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할일 없으시네요.

    이 날씨 좋은 토요일날 사람이나 쳐다보면서 이 사람은 부티나고 저사람은 부티안나고...

    어디에서건 눈알 굴리면서 남들 훑어보며 뜯어보는 음침한 사람들 있던데 너무 꼴보기 싫더라고요.

  • 2. ㅋㅋ
    '21.6.5 4:38 PM (223.38.xxx.234)

    흠..백퍼 원글 취향인거죠.
    보는 사람 눈에 따라 다르고요, 따라서 실체 없다.

  • 3. 흠...
    '21.6.5 4:38 PM (1.227.xxx.55)

    부티의 정체는 부자여야 되죠.
    몇십년 갈고닦은 거 금방 흉내 못내죠.
    물론 전혀 티 안 나는 부자들도 많지만요.
    가난한데 부티 나는 사람은 없어요.

  • 4. ㅇㅇㅇ
    '21.6.5 4:39 PM (223.62.xxx.173)

    첫댓글님은 길 다니면서 눈도 감고 아무생각도 안 하고 다니시나보죠?
    ㅋㅋ 신기하네

  • 5. 돈많으면
    '21.6.5 4:40 PM (110.12.xxx.4)

    부티나요.
    척아니고

  • 6. ...
    '21.6.5 4:41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관심없으면 제목을 클릭도 안 할텐데......강한 부정은 긍정인가 그 누구보다 부티를 갈구하는 당신인가요??ㅋㅋㅋ

  • 7. ...
    '21.6.5 4:42 PM (221.151.xxx.109)

    부티는 명품 두른 거 보다는
    얼굴 피부와 인상, 헤어스타일, 단정한 옷 정도면 충분한 거 같아요
    명품으로 너무 칠갑해도 별로

  • 8. ㅇㅇ
    '21.6.5 4:45 PM (220.123.xxx.3)

    맞아요
    부티는 사실 피부색이 크게 좌웆
    꼿꼿한 자세.
    정돈된 몸매면 더 좋겠지만

  • 9. 부티 안나도
    '21.6.5 4:51 PM (110.12.xxx.4)

    좋으니 돈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 10. 태생이
    '21.6.5 4:54 PM (112.154.xxx.91)

    여유있는 집에서 나고 자란듯한 느낌이겠죠.
    피부 털 의복 장신구 순서로...

  • 11. ..
    '21.6.5 5:03 PM (223.38.xxx.168)

    맞는말 같아요
    몇년전 사고 싶은 가방이 있었는데
    비싸서 못샀거든요
    그래봤자 50만원도 안되는건데
    근데 저희회사 사모님이 그 가방을 메고 오셨는데 제가 사고 싶은 브랜드인데 더 비싼거더라구요
    아마 돈생각안하고 디자인과 컬러보고사셨을거 같은데
    전 할부 12개월에 ㅋ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샀네요
    부티는 돈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얼마전 ㅣ호가 될수없어에서
    심진화가 말한
    몸이 가난을 기억하고 있다는 말 웃프더라구요
    제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부티안나고 그럴거 같아요

  • 12. ㅁㅁㅁㅁ
    '21.6.5 5:05 PM (125.178.xxx.53)

    걍 돈많고 잘써보이냐 요게 부티라면 그런듯도하고..

  • 13. ㅁㅁㅁㅁ
    '21.6.5 5:06 PM (125.178.xxx.53)

    근데 돈많아도 외모 몸매 안받쳐주면 부티 안나더라고요
    명품을걸쳐도 별로인

  • 14. ㅅㅈ
    '21.6.5 5:19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수지같은 외모가 부티나더라구요

  • 15. ㅡㅡ
    '21.6.5 5:2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부티는 부자가 나겠죠.

  • 16. 이런
    '21.6.5 5:46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뇌구조 진심 ㅂㅅ같음
    이런 시선에서 자유로운 선진국 좀 닮기를

  • 17. ..
    '21.6.5 5:49 PM (39.117.xxx.195)

    그러니까 매장에서 돈쓰는 모습을 보여야 부티난다는 거군요
    ㅋㅋ

  • 18.
    '21.6.5 6:30 PM (180.230.xxx.233)

    겉으로는 부티나도 실속없는 사람들 많이 봐서
    사실 남들 차려입은 거 별로 눈에 안들어와요.
    뭘 입든 말든 입니다.

  • 19. wii
    '21.6.5 6:42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그냥 부자면 안 돼요? 웬 부티.

  • 20.
    '21.6.5 6:56 PM (175.119.xxx.110)

    암만 부자를 봐도 아무 느낌이 없던데
    부티부티 노래하는 사람들 참 신기해요.
    그런 쓰잘데기 없는데 신경쓸 시간에
    머리를 쓰든 몸을 쓰든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 21. 아우라
    '21.6.5 6:56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예전 풍족했던 시절 사진은
    부티 나요.
    티가 아니라 실제로 여유 있으니
    그렇게 보이는 거
    결론 : 실제로 돈 많으면 그렇게 보임

  • 22. ..
    '21.6.5 7:18 PM (124.53.xxx.159)

    뭔가 편안하고 여유로워요.
    얼굴 표정뿐 아니라 온몸에서 그런느낌이 풍겨요.
    별 차림 없이도 그냥 있어도 그느낌이 나던데요.
    오랜세월 그렇게 살아와서 인지 얍삽하거나 전전긍긍 일희일비도 별 없고
    묵직한 차분함이 있다는 거..

  • 23.
    '21.6.5 7:18 PM (119.204.xxx.51) - 삭제된댓글

    감고 다니지 않고
    사람 구경도 하지만
    이렇게 입은 옷, 든 가방 브랜드까지, 뭐하고 있는지까지 몇사람을 기억해서
    온라인에 평가글까지 올리는건 상상도 못해봤어요.
    와.. 이렇게까지 보고 평가를 내리기도 하는구나.

  • 24. 129
    '21.6.5 8:02 PM (125.180.xxx.23)

    우아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님이 신기......................

  • 25. ㅅㅇ
    '21.6.5 8:28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남들 부티 관찰이나 하는 한가함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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