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고 바쁜건 감내할수 있거든요. 그런데
상식이외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말과 행동이 제일에 집중할수 없게 방해를 하네요.
집에 와서 쉬려고 해도 그 비상식적 언행때문에 잠도 잘 못자구요
처음엔 신경을 안쓰려고 했지만 그건 해결책이 되지 않더라구요
아 어쩌면 좋을까요? 이직이란 간단한 방법이 있는건 저도 알지만
그게 쉽지 않은 선택이예요
맞서서 싸우기엔 역부족이구요. 같은 편도 없어요.
그냥 지옥인가보다 하고 살아야 하는 듯
이런말 조금 그런데
텃새부리도
좀 싸가지없이 굴어야 오래다녀요
이런말 조금 그런데
텃새부리도
좀 싸가지없이 굴어야 오래다녀요
이런말 조금 그런데
텃새도 좀 부리고
좀 싸가지없이 굴어야 오래다녀요
몇 시부터 몇시까지 집중시간이니 방해말라..
일정표에 표시하라고도 하더라구요
상식이하
텃세
아 상식이외
무심코 그냥 읽었네요
텃세
맞아요 텃세
상식 이하의 직장 동료들 땜에 딱 1년 채우고 퇴직금 받고 이직했어요. 지금 다니는 곳은 사람들이 점잖고 좋아서 감사하며 다니고 있어요. 일이 힘든것보다 사람 힘든 게 더 참기힘들어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