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김윤아
근데 아직도 뮤지션으로 잘 해나가고
결혼할 때는 치과의사랑 결혼한다고 속물 취급 당한 거 같은데
지금 보니 남편이 김윤아 스케줄 관리해주고
밴드를 20년동안 저렇게 유지한다는 건 보통 아니죠
김윤아라면 분명 솔로 영입으로 엄청난 계약금 부르는 기획사
많을 텐데 멘탈 대단하구요
아이 키우는 것도 원칙 확실하고
본인도 원칙 확실하고
마지막에 세 가족이 부엌 식탁에 모여 각자 할일
숙제 일 업무 모여 하는 게
좋아보였네요
김윤아처럼 살기는 힘들지만
그냥 이런 사람 보는 프로는 재밌었네요
1. ..
'21.5.29 12:09 PM (125.179.xxx.20)김형규가 그냥 치과의사는 아니고
인기vj출신인데 치과의사 성실히 하는것도 대단
둘이 진짜 솔메이트같아요
의외로 강남 같은데 안 사는것도 신기하고
막상 보니 괜찮아보였어요.2. 김윤아
'21.5.29 12:09 PM (175.223.xxx.95)원래 엄청 부자집딸이라던데요. 그래서 지인들이 치과의사랑 결혼한다고 시집 잘간다 생각하는 세간의 여론 콧웃음 지었데요
저작권도 장난아니라 치과의사 따위였다고3. ..
'21.5.29 12:12 PM (49.168.xxx.187) - 삭제된댓글김윤아 엄마가 재혼한거예요.
4. ....
'21.5.29 12:13 PM (106.102.xxx.223)솔직히 김형규가 김윤아의 뮤지션 느낌과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아이돌 분위기의 남자라서 결혼한다고 할 때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사는 거 보니 뮤지션 아내 존중하고 집안 분위기를 김윤아가 중심잡으면 완전히 맞춰주니 이상적으로 보여요
5. ..
'21.5.29 12:13 PM (49.168.xxx.187)김윤아 엄마가 재혼한거라고 본 것 같네요.
6. ㅇㅇ
'21.5.29 12:14 PM (211.227.xxx.137)김윤아 씨 금수저출신이예요.
예전에 강남 살지 않는 애들 무시하는 거 봤는데 이제는 나이들었으니 안 그러겠죠.
그 때는 엄청 재수없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노래도 사는 것도 다 좋아보입니다.7. ....
'21.5.29 12:14 PM (114.203.xxx.20)부잣집딸은 금시초문
집안이 화목하지 않아서
좋은 집안 남자랑 결혼하고싶었다고..
방송에서 얘기하던데요
시아버지도 치과 의사고 남자 집안 좋은 거로 압니다.
현명하죠 뭐8. 129
'21.5.29 12:19 PM (125.180.xxx.23)김윤아가 부잣집 딸이였군요..
아버지가 많이 아프셔서 집안 분위기가 항상 우울했다고 들어서 막연히 가난했구나-짐작했었어요..
김윤아 엄청 좋아했었는데....(지금도 노래는 좋아해요.)
인천공항서 왠 아우라가 나오는데 너무너무 도도하고 새침한 표정인 여자가 보이길래 자세히 보니 김윤아여서 좀 놀랐었던...그후 괜히 싫더라구요....^^;;;;
첫인상이 중요한가봐요....
여튼, 그프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전부터 그부부는 진짜 소울메이트구나 라는 생각은 했었어요.
약간, 김은희-장항준 부부같이..외조 잘 받는 느낌??9. 넘사벽
'21.5.29 12:32 PM (158.140.xxx.227)저는 자우림 노래 매우 좋아하며 청춘을 보낸 이젠 아줌마인데요. 김윤아씨는 뭐랄까 너무 가진게 많아서 호감을 갖기가 좀 어려웠네요. 키 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제가 보기엔 너무나도 매력적인데가 음악적 재능도 훌륭하고요. 재수하던 시절에도 재수학원 주변에서 유명했다고 하더라고요. 메이저 미디어에서 끄기 전에 홍대 밴드씬에서는 이미 유명했었고요.
자우림 밴드에서 김윤아씨가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크잖아요. 작사 작곡도 하고 싱어이기도 하고. 그런데 수입 배분을 동등하게 했다는군요.
남편이 김윤아씨 오랫동안 좋아하다가 고백해서 사귀고 결혼한걸로 알아요.10. 아니요
'21.5.29 12:3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부잣집딸 아닐껄요. 젊어서 예술계통에서 일했다는데
추측은 갑니다만..
오랫동안 아팠고 부부사이가 안좋은건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안좋은 영향중 하나였나봐요.
엄마가 사별 후 50대 후반에 재혼한거 맞아요. 모기업대표였고 지금도 잘산다고 합니다.
살뜰하게도 결혼안한 동생과 같이 살겠다고 엄마재혼을 강권했다는데.. 결혼식도 새아버지 손잡고 들어갔댔어요.11. ...
'21.5.29 12:34 PM (39.7.xxx.105)젊어서는 자의식 과잉에 뭐든 부자연스러워 보였는데..
나이들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젊어서 그런 스타일은 결혼 자체를 잘 하기 힘든데.. 적령기에 결혼할 사람을 잘 만난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밴드를 계속 유지하는 건 좋은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홍대 밴드라는 게 실력이 진짜 천차만별인데..
자우림도 솔직히 보컬이 특출난 거 빼고는 다른 멤버들은 어디 세션도 못하는 수준이에요.
적절한 때에 이별하는 것도 맞는 판단인 것 같은데.. 김윤아 입장에서도 자우림이 본인 정체성이나 마찬가지이니 쉽진 않겠죠.12. ㅣ딛
'21.5.29 12:36 PM (58.230.xxx.177)창작도 하고 노래도 하는 사람인데 가정도 잘 꾸리고 나가는게 대단해보여요
이런저런거때문에 외모재능남편...얄밉게도 보는사람도 있지만 일가를 이루고 자식을 낳고 여전히 밴드를 하고 .멋진거죠.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선입견이 무서운거같아요13. ....
'21.5.29 12:40 PM (106.102.xxx.223)사실 김윤아가 가식이니 비주류 장사한다느니 안 좋은 말도 있었지만. 김윤아가 가끔씩 저렇게 가정?을 공개하는데 항상 똑같아요. 사람이 정말 변함이 없달까ㅋ 내면은 예술가 스타일인데 삶은 완전히 성실하고 원칙도 건전한 사람처럼 사는 느낌이에요. 연옌들 집 공개할 때마다 인테리어니 집이니 맨날 바뀌는데 김윤아네는 그렇지도 않고요.
14. ..
'21.5.29 12:43 PM (118.218.xxx.172) - 삭제된댓글둘다 대치동 키즈아닌가요? 고딩때부터 알았다하던데요. 집안분위기는 우울했을지몰라도 김윤아 잘살았을껄요. 남자가 딱 범생이과라 한눈팔지않고 좋아보이네요.
15. ㅇㅇ
'21.5.29 12:46 PM (64.227.xxx.226)부잣집 딸인거같진 않던데 지인이 김윤아랑 대학때 같은 동호회해서 들었고 몇번 봤는데
분위기가 너무우울해보여요 본인도 말하듯이 그지인한테 들은 여담이지만 귀신들 본다고 말하고 다닌다고16. 외모
'21.5.29 12:46 PM (125.134.xxx.134)재능 남편때문에 얄밉게 보는게 아니고 여자들이 질겁을 하는 특유의 척 하는 그런것때문에 과하게 까이는거.
괜찮은 소속사에서 부르는것도 밴드멤버들 쫒아내게 하는걸 요구해서 거절하고
속사정은 모르나 별 잡음없이 밴드 매니저랑 오래일하는거 보면 나쁜사람 같지는 않아 보여요
음악하는사람이 다이어트한다고 예전에 보니 뭐라하는 사람있던데 뚱뚱하면 방송에서 불러주나요
코로나로 행사고 콘서트고 없는데
김윤아 팽팽 놀면 매니저고 밴드멤버들 돈은 누가 주라고17. ??
'21.5.29 12:46 PM (110.70.xxx.126) - 삭제된댓글남편과 남편 집안이 대단한거 아닌가요?
처음에 결혼 허락한거요18. 흠
'21.5.29 12:48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예전에 김윤아 라디오 나온 거 들었는데 스무 살 넘어가고 한 번도 집에 손 내밀지 않았다고 하던데요.
성인이면 자기가 벌어서 쓰는 거라고
그래서 아들한테도 그렇게 가르치는 거 같아요.19. 자기
'21.5.29 12:48 PM (125.187.xxx.37)원칙이 뚜렷하고 그 원칙이 자기쪽으로비뚤어진 원칙이.아니라 공정한 원칙인 사람
같아요.
전
보기 좋더라구요20. 근데
'21.5.29 12:52 PM (119.192.xxx.52)부부가 뭔가 남매같은 분우익
사이좋은 누나와 남동생 느낌21. VJ 김형규
'21.5.29 12:58 PM (73.52.xxx.228)그 옛날 김형규가 진행하던 음악프로 안 보셨나봐요.김형규는 서울대 치대생이었지만 그런 배경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당시 최첨단 유행이던 톡톡뒤고 발랄한 홍콩VJ 분위기였어요. 요즘으로 치면 인스타 스타 분위기였어요.
22. ..
'21.5.29 12:59 PM (42.23.xxx.145) - 삭제된댓글일단 뮤지션으로 독보적. 최고!!
생활인으로 너무 성실하고 예술적 느낌은 없어 신기하달까..23. ..
'21.5.29 1:12 PM (211.36.xxx.10)굉장히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밴드 20년이상 잡음 없이 같이한 것만봐도 한결같은 원칙과
마음 씀씀이를 잘 지킨 사람인거죠.
아이도 잘 키우더라고요. 공부공부하지 않고
먹고 살고 스스로 몸을 돌보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집안일 책정해서 용돈 주는 거 전 좋아 보였어요.
늙지 않고 영원한 청춘으로 남아주길..24. ㅁㅁㅁㅁ
'21.5.29 1:40 PM (175.223.xxx.209)김윤아 엄마가 강남에서 백반집 하지 않았나요?
25. 미국이나
'21.5.29 1:41 PM (175.122.xxx.249)유럽이었다면 노래가 세계적이 됐을듯요.
노래들이 정말 좋아요.26. ㅍㅍ
'21.5.29 1:55 PM (64.225.xxx.166)히트곡이 봄날외에 또 있나요 혼자 대단한무지션인양 척하는데 일본녀 흉내는거보고 완전 깼어요
27. ㅈㄷㄱㄴㄷㅈㄱ봄
'21.5.29 2:08 PM (58.230.xxx.177)봄이 오면도 명곡인데.
자작곡이 200여곡이라는데요.28. 김형규..
'21.5.29 2:09 PM (221.140.xxx.75)디제이도 하고 그랬어요. 저 자우림 콘서트 갔을때 김형규가 와서 디제잉도 하고 그랬어요. 그때는 사귀기전. 김형규가 좋다고 쫒아다닌걸로 알고있고...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취미가 같아서 서로 통했다고. 팬들은 김형규와 결혼하는게 아쉬웠는대...뭔가 좀더 멋진 아티스트가 만났으면 하는...
김형규는 뭔가 남자느낌이 안나서 케미가 별루일것 같았는데 요즘 나오는거 보니 그래도 부부간에 편안해 보이긴 하네요. 뽀뽀도 하는거 보고 애정이 아직들 살아있군 생각도 들구요29. ㅡㅡ
'21.5.29 2:2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모녀가 능력자네요.
영 가난하게 살진 않았겟죠.
모기업대표를 만나려면 어느정도는 받쳐줘야하고 그 바운더리 안에 있어야 만니든가말든가도 되는거조ㅡ30. ㅇㅇ
'21.5.29 2:30 PM (106.102.xxx.224)김윤아씨 엄마도 배우신분
모여대 영문과 출신이에요.
저희 친정엄마 동창..31. ..
'21.5.29 2:35 PM (39.7.xxx.223)음역대가 좁아요. 노래도 좋아하는 건 헤이헤이헤이랑 봄날은 간다 ost가 유이하네요. 그 외에는 그냥 거기서 거기 느낌이에요 단순하고. 곡 자체가 훌륭하기보단 본인 가창력으로 살리는 느낌.
노래도 당시에 엘라니스 모리셋과 창법 비슷하다고 뜬 감이 있죠.32. 마미
'21.5.29 2:49 PM (221.153.xxx.95)나이 먹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저 정도의 부면 화려하게 사치스럽게 살아도 될 것 같은데
20년 가까이 같은 집에 살고 밴드도 잡음없이 멤버 그대로 20년넘게
새것보다 오래된 것에 가치를 두나 싶기도 하고요33. ㅌㅌㅌ
'21.5.29 3:10 PM (175.114.xxx.96)경기여고 재학당시 내 친구의 친구였어요
그 전 학교였던 개원중에서도 조금 유명했던 또라이..
성격도 굉장히 극단적이고 뭐다 뭐다 민망한 소문도 여러 번 났었고..
고등때는 연극부에 있었는데
축제할 때 보니 주연이었는데 엄청 잘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 납니다
끼가 있어요. 재능이겠죠.
얼굴은 작고 예쁘장했고 피부가 찰떡같이 희고 고왔어요
하체가 얼굴에 비해 아주 튼실해가지고 매일 긴 플레어 스커트 입고 다녔던 기억.
키가 별로 안커요
160 초반..
대치동 살았는데,,거기가 뭐 그리 부자동네는 아니었었는데 개인사정은 모르죠
암튼, 많이 특이했고,,가정이 힘들다고 들었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음악은 늘 너무 드라마틱하고 그로테스크해서 저에게는 과하게 느껴져요34. ..
'21.5.29 4:05 PM (59.6.xxx.181)전부터 방송에서보면 진짜 가족, 일, 두루두루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밴드 오랜시간 함께하는것도 대단해보였구요..저는 보기 좋더라구요
35. 미도아파트
'21.5.29 4:29 PM (218.152.xxx.154)대치동 미도아파트 큰평수 살았었어요.
그때도 8학군 대치동 유명할때였구요.
평범한 동네 아가씨는 아니었어요.
지금은 성복동 lg빌리지 살구요.36. 그래도
'21.5.29 5:03 PM (1.253.xxx.55)참 보기 좋아요.
같은 직원들과 밴드 오랜 시간 잡음없이 이끌어가는 것도 의리있고..
남편과 아들도 잘 건사하고 서로 존중해주는 모습 진정성 있어 보여 좋네요37. ,,,,
'21.5.29 5:05 PM (119.205.xxx.234)저는 윤아씨 보면 저 20대 종로 국일관 밴드 보컬 분이 자꾸 생각났어요. 너무 예뻤고 그 밴드가 멋있었어요.
38. ??
'21.5.29 5:54 PM (183.96.xxx.160)김윤아가 치과의사보다 경제력 있는거 아닌가요?
39. ...
'21.5.29 6:08 PM (14.1.xxx.215)대치동에 살았고, 어머니가 사별후 카페했었어요. 그러다가 부유한 분이랑 재혼했는데 헤어졌단 소문을 들었는데 자세히는...
대학때 몇번 봤는데 보통키에 하체가 유난히 통통해서 긴 치마로 가리고 다녔어요.40. 똑순이
'21.5.29 7:05 PM (121.165.xxx.2)오래전 압구정 동네 은행에서 엄마와 앉아 이야기 하는 걸
옆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
그 때 막 이름날리고 유명세 타기 시작한 즈음이라 제가 금방 김윤아를 알아봤는데
화장기 없었지만 깨끗한 이미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엄마에게 적금넣는 액수와 방법을 설명해주는데, 엄마 매달 꼬박꼬박 적금부워야 돼~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제 자우림으로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텐데 꼬박꼬박 저축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지 똑순이 이미지가 생각나서, 저 어머니 참 든든하시겠다고 생각했었죠.
여전히 바지런하고 똑부러지게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41. 판교현대
'21.5.29 7:36 PM (124.49.xxx.179)에서 자주 봤었는데 부부가 사이가 막 좋아보이고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오래된 부부라 일반부부처럼 각자 자기할일 하는 느낌.
데면데면의 느낌정도? ㅎㅎ
그래도 백화점 같이 오는거 보면 사이가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느낌이 그랬어요42. ㅡㅡ
'21.5.29 9:01 PM (58.122.xxx.64)밥블레스유에 나와서 얼마전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친아버지는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새아버지 얘기죠.43. 그냥
'21.5.29 9:30 PM (223.39.xxx.88)그녀가 쓴 가사만 봐도
깊이가 느껴지는 예술가죠
얼마 전 82에 왜케 말랐냐고 보기 안좋다 글 봤는데
저는 예쁘던데요? 소녀같은 여리여리함.44. ㅇㅇ
'21.5.29 9:48 PM (221.147.xxx.200) - 삭제된댓글여자들이 두루두루 질투할 요건을 많이 가졌어요
보통 예술가 여성들 보면
결혼을 제대로 안하거나 집안이 엉망이거나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거나 물의를 일으키거나
여튼 뭔가 자유로운 영혼이 많잖아요
그게 예술적 매력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김윤아는 강남키즈 예술가 느낌이에요
실제 강남키즈기도 한데 어쨌든 그런 느낌이에요
우울한 서사를 팔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유기농 먹으며
유복하게 잘살 것 같은 느낌 이요
공부도 그럭저럭 하고 똑부러지고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날씬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작사작곡도 다하고 밴드도 이끌고
몇십년 가수생활 동안 큰 물의 일으킨 것 없고
애도 낳고 결혼생활도 잘하고 애도 열심히(?) 키우고
그러니까 모든 분야에서 하나도 놓치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주변에서 깍쟁이다 맘에 안든다 뭐 이럴 여자들이 많아 보이긴 해요
근데 지난번 이야기 나와서 기사 보니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아 살찔 틈이 없나 보더군요
티비도 안보고 소파에도 앉지 않고
요가도 10년간 계속하더니 지금은 필라테스 10년간 하고
여튼 굉장히 부지런하고 성실한 것 같았어요45. ㅇㅇ
'21.5.29 9:50 PM (221.147.xxx.200)여자들이 두루두루 질투할 요건을 많이 가졌어요
보통 예술가 여성들 보면
결혼을 제대로 안하거나 집안이 엉망이거나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거나 물의를 일으키거나
여튼 뭔가 자유로운 영혼이 많잖아요
그게 예술적 매력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김윤아는 강남키즈 예술가 느낌이에요
실제 강남키즈기도 한데 어쨌든 그런 느낌이에요
우울한 서사를 팔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유기농 먹으며
유복하게 잘살 것 같은 느낌 이요
공부도 그럭저럭 하고 똑부러지고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크고 날씬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작사작곡도 다하고 밴드도 이끌고
몇십년 가수생활 동안 큰 물의 일으킨 것 없고
애도 낳고 결혼생활도 잘하고 애도 열심히(?) 키우고
그러니까 모든 분야에서 하나도 놓치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주변에서 깍쟁이다 맘에 안든다 뭐 이럴 여자들이 많아 보이긴 해요
근데 지난번 이야기 나와서 기사 보니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아 살찔 틈이 없나 보더군요
티비도 안보고 소파에도 앉지 않고
요가도 10년간 계속하더니 지금은 필라테스 10년간 하고
여튼 굉장히 부지런하고 성실한 것 같았어요
여튼 제 눈엔 남편이 좀 안차보여요
그녀가 너무 잘나서요 ㅎㅎ46. 친정어머니 출연
'21.5.29 9:58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유튜브 보니 시부모님들은 김윤아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시는 듯 며느리 칭찬이 자자하던데
친정어머니와 김윤아 부부가 나왔을 땐 친정 어머니가 사위 칭찬은 하시는데
뭔가 좀 성에 차지 않는다는 뉘앙스가 풍겨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같이 자유로이 활동하며 가정과 음악을 병행하는데는
김형규씨 같은 타입이 잘 맞아 보여요. 아이 잘 돌보고, 무엇보다도 아내와
적절한 거리를 두면서 서포트 잘하는 듯, 일상에서도 김윤아로 돋보이게
해주는 남편인 듯 해서요.47. 하 국일관
'21.5.29 10:04 PM (125.186.xxx.155) - 삭제된댓글82에서 국일관을 아는 분을 만나다니..
저는 1983 년 부터 85년 까지 2년 있었어요
보컬 밴드가 세팀 있었고 틈틈히 두세곡씩 부르고 가는 유명 연예인들도 있었죠
너무 그립네요48. 남편분이
'21.5.29 10:30 PM (115.136.xxx.94)왜 일을안하실까요?
치과의사라서 결혼한거 아닐까싶었는데49. ..
'21.5.29 10:39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엄마가 재혼인데....금수저요?
50. ....
'21.5.29 10:41 PM (106.102.xxx.223)남편도 치과의사 일은 쉬지 않고 하던데요. 매니저일은 오래 일하던 사람이 그만둬서 하게 됐다고 하네요. 본업이 있으니 스케줄 잡는 정도 하는 거 같아요.
51. 몇년전
'21.5.29 10:48 PM (123.111.xxx.176)백화점에서 두번 봤는데 김윤아보다 남편이 흰티에 청바지.. 차림은 평범한데 방송보다 담백한 잘생김? 한눈에 튀어서 잘알아볼수있겠더라구요.
52. ㅇㅇ
'21.5.29 11:41 PM (116.121.xxx.18)김윤아 너무 완벽해서 얄미워요. ㅋㅋ
실력 출중한 가수에 멋진 엄마, 다 해내잖아요.53. ...
'21.5.29 11:49 PM (112.133.xxx.19)밴드 유지하는 거 보면 엄청 강단있고 사람이 인성이 바른 것 같아요
54. 음
'21.5.29 11:57 PM (175.223.xxx.77)댓글들 보니 조금 부담(?)스럽지만
대체로 좋은 사람 같네요.55. .............
'21.5.30 12:18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음악성 좋고 똑쁘러져서 예술가로서로 생활인으로서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되요. 다만 그 과잉된 자의식을 지나치게 표현할달까... 대중의 사랑으 받고 사는 대중예술인이 대중을 아래로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56. .............
'21.5.30 12:19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음악성 좋고 똑뿌러져서 예술가로서도 생활인으로서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되요. 다만 그 과잉된 자의식을 지나치게 표현할달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대중예술인이 대중을 아래로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57. .........
'21.5.30 12:20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음악성 좋고 똑뿌러져서 예술가로서도 생활인으로서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그 과잉된 자의식을 지나치게 표현할달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대중예술인이 대중을 아래로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58. .........
'21.5.30 12:21 AM (121.132.xxx.187)음악성 좋고 똑뿌러져서 예술가로서도 생활인으로서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과잉된 자의식을 지나치게 표현할달까...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대중예술인이 대중을 아래로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59. 한심
'21.5.30 12:35 AM (45.84.xxx.89)엄청 예술가인것처럼 굴면서 일본여자 코스프레하는데 실망스럽던데요 머리에 든게 그정도
60. 음음
'21.5.30 12:57 AM (1.227.xxx.144)그냥 은마아파트 살던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그때 당시 은마는 글케 비싼데도 아니었어서..
다들 시집 엄청 잘갔다 했는데 ㅋㅋ
김형규네 집안이 훨씬 낫져
뭐 일단 잘살고 있으니- 그거하난 부럽네요61. 건전한 편임
'21.5.30 2:07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김윤아는 일본의 시이나 링고의 건전한 (?) 버젼 같아요.
시이나 링고와 창법과 목소리, 그리고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도 많이 닮았는데
시이나 링고는 더 퇘폐적이고 사생활도 불륜, 이혼 등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예술가의 전형적인 기질이 일상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는 싱어송라이터예요.
김윤아는 가정생활이 안정되어 보였고 노래도 서사적이라지만
시이나 링고의 어둠의 음습함 보다는 밝아 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여성 롹밴드,싱어송라이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62. ......
'21.5.30 2:51 AM (106.102.xxx.19)엄청 예술가인것처럼 굴면서 일본여자 코스프레하는데 실망스럽던데요 머리에 든게 그정도 22222
63. ㅎㅎ
'21.5.30 3:02 AM (144.91.xxx.113) - 삭제된댓글사람들 질투가 정말...잘나보이면 잘나게 태어났나보다 하면 되지 그게 안되나봐요. 이마만 봐도 머리 좋게 생겼잖아요. 저런 이마 여자들한테 드문데 지능 좋고 성격이 좀 남자같아요.
64. 음
'21.5.30 6:05 AM (218.48.xxx.98)독특하고 또라이니깐 그런 멋진음악만들죠
평범한 사람이가능할까요?
김윤아 나이들수록 빛나는사람인듯해요65. 남편분
'21.5.30 8:09 AM (210.103.xxx.120)손 수술해서 당분간 의사 쉬고 부인 매니저일 돕고 있는거라고 몇년전 방송에서 봤어요
66. ㅎㅎㅎ
'21.5.30 10:37 AM (110.70.xxx.241)인디밴드 가수가 비주류인척하면서 결혼은 현실적으로하니 까임을 당하는데 부러우면 부럽다하시지
67. 예전에
'21.5.30 11:03 AM (221.145.xxx.175)18년 전에 롯본 면세점에서 저 부부를 코앞에서 봤어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Tv에서 보고 평범하다고 느꼈던
김윤아가 눈부시게 예쁘더군요
피부가 희고 집티 하나 없구요. 관리가 엄청 잘 된 미인이라는 인상이 들었어요. 남편도 tv에서는 동남아틱한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실제론 그런 느낌 전혀 없었어요
그냥 잘 생겼다 였네요 암튼 그 때 대놓고 넋놓고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68. 제가
'21.5.30 11:11 AM (221.140.xxx.14)남동생이랑 친했는데 금수저 아닌데요 ㅋ
재혼하셨는데 그쪽도 부자 아니시고요69. 표리부동인 사람
'21.6.1 3:12 PM (153.136.xxx.140)유튜브 보니 시부모님들은 김윤아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시는 듯 며느리 칭찬이 자자하던데
친정어머니와 김윤아 부부가 나왔을 땐 친정 어머니가 사위 칭찬은 하시는데
뭔가 좀 성에 차지 않는다는 뉘앙스가 풍겨졌어요.
김윤아 노래는 여러곡 들어보니 일본가수 시이나 링고와 마츠토야 유민을 섞어놓은 듯한
창법과 분위기네요. 특히 꿈이라는 노래는 마츠토야 유민이 부르는 창법과 너무나도 흡사해요.
82 과거글 보니 표절의혹도 종종 제기되나 보던데...
일본어 잘한다고 다들 칭찬하는 영상도 보니 일본어 발음은 외국인 발음 그대로인데요...
김윤아가 우리 나라 싱어송라이터를 대표한다니, 정말 여자 가수가 부족한가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