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읽다보면
부부관계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싫어하시는 여자도 있네요
남친은 예외고요 남친이야 당연히 좋겠지요
부부관계를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남편 잘하고 잘 맞고 오르가즘 느끼게 해준 여자라 그럴까?
아니면 낮에 정말 잘 해주고 사랑해주다가 밤에도 또 그 기분 연장이라 그럴까 생각해봤어요 둘다겠죠?
싫은 사람은 아마도 낮에도 시큰둥하다가 밤에는 섹스도 못하면서 배설만 한다거나 이런 경우 아닐까요
아님 낮엔 정말 자상한데 밤에는 너무 못한다던가
낮엔 미운데 그것만 잘한다
그리고 얼굴보면 남편사랑받는 얼굴이다 이런말을 아줌마들이 하던데 제얼굴 아니구요
그게 얼굴에도 나타나나요?
어떤 얼굴인가요? 그 티가 나는 기준이?
어떤경우일까요19
코닥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21-05-29 07:36:36
IP : 175.123.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할머니들이
'21.5.29 7:38 AM (112.173.xxx.131)그러더라고요. 그거 좋아하는 여자는 서방죽고 70넘어서도 딴남자랑 한다.....타고나요
2. 아 네
'21.5.29 8:18 AM (1.126.xxx.224)섹스하면 옥시토신 인가 마약같은 호르몬이 뇌 중추신경(아마도 뒷목) 에서 쭉 분비되거든요. 섹스 기관이 몸 가운데에 있기도 하고 그게 차크라 중에 가장 중한 차크라라고 하고 자존감과 연관됩니다. 제가 거의 십년, 남편 정신적 외도 및 실제 리스로는 2-3년 있다 이혼한 경우라.. 나는 충분히 좋지 않구나 (not good enough)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얼굴 표정도 좋지 않았어요. 심지어 이웃분들이 좀 웃으라고 웃는 걸 본적이 없네 라고 까지 하셨어요
3. 아 네
'21.5.29 8:23 AM (1.126.xxx.224)그러다 따로 사니 내시간도 생기면서 방송에서 남여 매칭 프로그램 보는 데 웃는 나를 발견하고 데이팅 본격적으로 하니 살 것 같아요. 운동삼아 젤 낫습니다. 온몸에 신경을 살아나게... 전혀 관심 없던 몸매나 피부관리도 하고. 그냥 나를 위해 하는 거에요. 물론 상대방한테도 다른 거 없고 그게 최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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