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트가 아니라 그냥 식욕이 없고
많이 안 들어가서 하루 두끼만 먹고 살았거든요
저도 많이 먹고 싶은데 음식이 맛있지가 않아요
살려고 겨우 먹는 수준이라
166 48로 평생 사는데
먹는것도 오복 중 하나에요
맛난거 먹고 기분 좋음 얼마나 행복할까요
다요트가 아니라 그냥 식욕이 없고
많이 안 들어가서 하루 두끼만 먹고 살았거든요
저도 많이 먹고 싶은데 음식이 맛있지가 않아요
살려고 겨우 먹는 수준이라
166 48로 평생 사는데
먹는것도 오복 중 하나에요
맛난거 먹고 기분 좋음 얼마나 행복할까요
생각나네요.
씹는게 귀찮아요.
환자 튜브 퓌딩용 음식을 먹기도 했대요.
일부러 산게 아니고 아마 어머님 소천 전에 급여했던게 자택에 남아있었대요.
음식이 맛있던적이 없으신가요?
늘 먹는거 앞에서 갈등하는 전 부럽네요. ㅠㅠ
예전에 조리하자격증 같이 공부하던 분 중에 님같은분 계셨어요. 잘 먹는 절 보더니 부럽다고 하시더군요. 자긴 항상 먹는게 고역이라고 의무적으로 먹는다고 하셨는데 그땐 제가 날씬 할 때라 그냥 안되셨더 했는데 그로부터 20년뒤 출간과 함께 15킬로 늘어있는전 그냥 부러운 맘이 들어요 넘 석상해마세요. ㅠㅠ
직장에서 진빼고오면 먹는걸로풀어야하는데
제가 요새 그래요.
일이 바쁠 땐 안 먹고도 하루가 지나갑니다.
먹고 싶은 게 있고 맛있는 게 있는 삶이 얼마나 축복인지
원글님 골격이 어찌되시나 몰라도 골격이 슬림한 분이면 뭐 아주 마른 상태는 아니겠고
골격이 크면 말라보이시겠네요.
부럽네요.
씹기도 귀찮은게 저에요 알약 같은거 있음 그거만 먹고 살아도 살듯요 안 죽을라고 먹는거라 진짜 토할거 같은데 억지로 씹고 넘기는것도 고충이에요 ㅜㅜ
살찔까봐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서도
결국은 먹어버리고 돼지가 된 저도 있어요.
원글님도 먹는걸로 인생이 고달프시군요
극과 극은통한다더니...
남들은 저보고 일부러 다요트 한다고 안 먹는다 그러고 먹는걸로 참 많이들 간섭 하는데 진짜 극과 극은 통한다고 늘님하고 저랑 결국은 같은 고민이에요 그래도 남들은 먹는걸로 행복함을 느낀다고 하니 저보단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소식하셔서 평생 건강체질일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그러셔요. 먹는것에 관심도 없고....
75세 인데 건강하시고 드시는 약 하나 없어요. 아직 일도 하세요.
울아들이 친정엄마랑 비슷하여 적게 먹고 배도 안고프데요.
고춧가루 범벅 들어간것(김치) 간 쎈거 안막어요.
둘다 감기 한번 없이 건강 체질이어요.
소식이 건강에 좋긴 좋은것 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직장생활 하시나요
전 직장에서 하도 이거저거 권해서 맛보고 하다가 제
입맛에 맞는거 먹어보고는 그때부터 입이 터진케이스에요
몸이 건강하지않아서 그래요
저도 알약개발됐으면 좋겠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요
헬스나 수영 살살 시작하세요
우리같은 사람은 기운없어서 열심히하면 또 탈나요
저도 170에 50 중학생때부터 위염달고 살았고
항상 기운없고 힘들었어요
지금 프로틴 먹고 헬스장 갈 준비하는데
이제 두 달 됐는데도 좀 힘이 나요
전 아픈곳은 없어요 근데 크게 낙이 없는? 먹는게 생각보다 더큰 행복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심리적 만족은 없는듯요 직장생활하고 여러음식 먹어봤는데 아직까진 입에 맞는 음식을 못 찾은듯요
항상 기운없지않으신가요?
저도 맛있는게 없어요
근데 운동하시면 확실히 그전보다 입맛이돌아요
소식하고 누워만 있으니 말랐는데도 체지방이 높았는데
겨우 두달 PT받았다고 27에서 22가 됐어요
식단도 당연히안했죠
트레이너가 계속 고기많이먹으라하는데 소고기도 안좋아해서 힘들었네요 ㅎㅎ
근데 진짜맛있게 먹는사람 부럽죠
캠핑가면 음식이 그나마 좀 맛있어지기도해요
기운은 없는듯여 ㅜㅜ 저도 운동을 시작할까봐요 보약 같은거 많이 먹었는데 오히려 부작용만 생기고 입맛 더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식욕이 없는편이기도 하고 많이 먹으면 바로 탈나요.ㅜㅠ
항상 저체중이었는데 몇 년 전에 체중이 늘었어요.
확실히 저체중 상태를 벗어나니 체력은 좋아져요.
먹는 게 싫지는 않은데 남들 먹는 양 반 정도 먹으면 숨이 차요.
식욕없는원글 부럽네요
다큐에 나왔어요 살안찌는 체질 모아다
먹는꺼 억지로 먹고 눕게 해서
먹여 살찌는 실험 했는데
먹는걸 안 좋아하니 어렵게 어렵게 몇킬로 찌웠으나
실험 끝나고 다시 원 몸무게 복구
식욕없는거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언니가 식욕없는 사람인데 언니랑 같이 사는 온가족이 언니때문에 짜증내해요.
왜냐면 가족끼리는 먹으면서 대화하고 하하호호하고 추억을 나누는데
그런 즐거움을 하나도 공유할 수 없거든요.
언니랑 같이 살았던 친정, 언니랑 결혼해서 사는 형부와 아이들
전부 언니가 부인이고 엄마인데도
언니와의 즐거움을 공유하는것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정도로 먹는 즐거움을 공유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서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그걸 같이 먹고 같이 치우고
이런 시간이 가장 많고 중요한데 그걸 공유할 수 없다보니
집안 분위기가 냉냉해요.
형부가 음식을 잘 만들어도 언니가 식욕이 없어서 거의 먹지를 못하니까
만드는 사람도 짜증나고 같이 먹을때보면
진짜 행복감 하나도 안느껴지고 걍 살기위해서 먹는 사람처럼 먹으니까
정말 보람도 못느끼고
걍 보면 입맛이 같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정도로 식욕없는 사람이랑 사는 가족들도 괴롭습니다.
음식 먹는데 나오는 그 행복의 에너지, 행복한 표정
이런것이 하나도 안나오고
본인은 식욕이 없으니까 먹을때 즐겁고 행복한 표정이 아니라
억지로 겨우 먹는 표정이 그냥 다~나오니까
같이 밥먹으면
밥맛이 떨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나는 맛있는데 상대방은 마치 독약을 먹는듯이 깨작깨작 먹으니까
맛있게 먹는 나는 마치 동물처럼 느껴지는거
딴세상의 음식을 먹는거처럼 거리감이 확~느껴지거든요.
이거 기분 확~상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20대 30대에는 잘 먹었거든요 맛있는것도 먹고싶은것도 많았구요 그때부터 몸무게는 162에 45 항상 같았어요.. 그런데 40대되니 먹는게 귀찮고 싫으네요. 좀만 먹음 배부르고 위염도있고하니 위도 안좋고.. 지금은 억지로 챙겨먹어야 저 몸무게 유지되고 아님 43으로 빠져버려서 스트레스예요. 식욕있던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저는 식욕많은데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은 부러운데 ....
입에 닿는 식감은 모래알 같다는 말이 실감되고, 살려고 먹고, 항상 기운 없고, 지치고 어리럽기도 하고요.
다 지나보니까 아직 병으로까지 발전하지 않은 상태의 갑상선 항진증이었어요.
혈액검사 할 일 있으면 갑상선 수치 검사 추가해보세요.
웃긴 말이지요... 그런데 제가 심한 아토피를 침으로 치료하고, 또 부정맥이 와서 그걸 침으로 치료해준 한의원에서 하는 얘기세요. 소음인 마른 사람들은 살을 찌워야 한다고. 살이란 것이 그만큼 몸통이 커지는 것이고, 피의 양도 늘어나고 건강의 그릇이 커지는 것이라고.. 제가 164에 50 이하였다가.. 55, 56 까지 찌웠다가 이제 다시 54가 되었는데, 맵시 안나서 좀 그렇다고 말씀드리면.. 건강측면에서는 살을 더 찌우는 것이 좋다고 하세요. 거기에서 마른 여자분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은 심장이 약해서.. 구안와사, 이명, 부정맥, 위장병, 관절염 등 다양한데.. 일단 살이 찌면 병에서 탈출하게 될 확률이 높아져요. 소음인의 경우..
위가 좋아야 소화가 되서 입맛이 돌고, 그래야 살이 찌는데 소음인 분들이 소화가 안되니까 고생..
삼계탕, 추어탕, 계란 좋아요. 씹기 싫으시면 찹쌀 넣은 닭죽 짱. 저는 이제 딱 건강과 외모의 접점인 54로 유지합니다. 더 찌면 옷 입기 폼이 안나고, 더 빠지면 부정맥이 느껴져요.
참 저는 먹는거 좋아하고 소화도 잘 시키는 좀 상태가 양호한 소음인이어서 빨리 병에서 탈출했어요. 체력은 원래 어릴때부터 저질체력.. 어릴때 송장 치울까봐 걱정했던 몸이었는데 그래도 애 둘을 낳고 직장도 여태까지 다니고 좀 있으면 할머니 될 나이네요. 대학때 살빼고 이쁘려고 50키로정도로 30년 살았는데, 아마 한 3키로 더 찌워서 살았으면 더 활기차게 살았었을듯 해요.
원글님은 운동보다 더 먹기가 건강에 좋아요.
전 늘~ 입이 심심하고 먹고 싶은게 많은 인생 괴롭네요.
여행 다니며 맛난 음식 먹을때가 제일 행복하네요.
원글님은 맛집 같은곳은 찾아 다니지 않으시겠네요?
돈 마이 모으시겠어요. 저흰 식비가 장난 아니네요
너무 먹고싶은것도 정신문제고 너무 안먹고 싶은것도 정신문제에요.
안먹고 싶은게 더 심한 정신문제죠.
아픈뒤로 식욕이 사라졌어요. 먹고싶어 먹는게 아니고 어쩔수없어서 먹다가 요즘은 조금 입맛이 생겨 기회되면 먹습니다. 안먹고살아보니 기력이 딸려서 힘들었어요.놀러나가는것도 귀찮아서 안갔거든요.역시 밥심으로 살아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