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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목격자 새로운 증언 나온거 보니 방구석 코난들 입틀막하겟네요

ㅇㅇ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21-05-27 17:06:2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12886629053184&mediaCodeNo=257

목격자 왈
정민군이 시원하다는 듯한 소리내며 입수했답니다. 그래서 신고안했다네요


IP : 211.193.xxx.6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7 5:06 PM (211.193.xxx.6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12886629053184&mediaCodeNo=257

  • 2. ..
    '21.5.27 5:07 PM (221.162.xxx.147)

    한천지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음

  • 3. ...
    '21.5.27 5:07 PM (118.37.xxx.38)

    듯한?
    코난은 그쪽인듯...

  • 4. 아무래도
    '21.5.27 5:07 PM (125.7.xxx.141)

    술에 취해 수영장이나 바다에 놀러간 걸로 착각했었나보네요.
    어이 없고 안타깝고 황망한 죽음...명복을 빌며
    이제 죄없는 사람 괴롭히기는 끝나기를 바랍니다.
    유족도 이제는 인정해야 합니다.

  • 5. 안믿을거예요
    '21.5.27 5:08 PM (223.39.xxx.246)

    지금 낚시꾼도 못믿자나요...자기들이 직접 목격자 봐야하거나 기자회견해야한다는 헛소리해요

  • 6. 부들부들
    '21.5.27 5:09 PM (223.39.xxx.167)

    안 믿거나 못 믿거나...할 겁니다.

  • 7. 그때까진
    '21.5.27 5:10 PM (223.39.xxx.219)

    살아있었네요 ㅠㅠ

  • 8. ㅋ
    '21.5.27 5:10 PM (117.111.xxx.170)

    목격자 매수했다는 말 당연히 나옵니다
    쉽게 받아들일거면 여기까지도 안왔어요

  • 9. 우낀다
    '21.5.27 5:10 PM (61.98.xxx.185)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

    듯한?
    코난은 그쪽인듯... 22

  • 10. ㄴ
    '21.5.27 5:10 PM (121.165.xxx.96)

    물에 들어갈때 좀 잡지 ㅠ

  • 11. 칠리왁
    '21.5.27 5:11 PM (218.238.xxx.133)

    완전 대박이네요!
    저 사람도 매수했다고 하겠죠?
    양치기 아저씨 그럴리 없다고
    떼 스겠네요.
    양치기아저씨 얼굴들고 못다니겠네요.

  • 12. ㅇㅇ
    '21.5.27 5:11 PM (203.234.xxx.39)

    안믿어요..

    이사건으로 논문도 나올듯
    코난들..끝까지 어찌 될런지..지켜보는것도 흥미진진
    이미 사건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되었어요

    추모??
    추모를 빙자란 지들 놀이가 되버린지 오래

  • 13. ........
    '21.5.27 5:12 PM (39.114.xxx.142)

    목격자중 최면조사 한 사람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최면조사한건가요.
    본인이 그런 블랙아웃증상이 심한걸 알면 본인스스로 조절했어야하는데 에휴...

  • 14. 으.아
    '21.5.27 5:12 PM (125.130.xxx.222)

    하는 두번 소리지르는거 들었다는게 이거였나보네요

  • 15. ...
    '21.5.27 5:13 PM (183.100.xxx.193)

    저지능 아줌마들 애들은 저지능 닮아서 의대못가니까 이제 빙의에서 깨어나세요....

  • 16. ..
    '21.5.27 5:13 PM (221.162.xxx.147)

    목격자가 신고안했다고 친구가 범인이 되는게 아닙니다 인과관계가 전혀 없다고요 세금낭비 그만좀 시켜요

  • 17. ...
    '21.5.27 5:13 PM (211.193.xxx.182)

    이렇게 시끄러운 사건이 33일만에 목격자가 나타났네요?

    요즘 날씨에 소리를 냈건 안 냈건 사람이 입수하는데 신고도 안하고요?

  • 18. 황망합니다
    '21.5.27 5:15 PM (124.50.xxx.138)

    손정민군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19. 211.193
    '21.5.27 5:15 PM (125.130.xxx.222)

    반에서 꼴등? 전교 꼴등???
    오늘 나타난 목격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칠리왁
    '21.5.27 5:16 PM (218.238.xxx.133)

    ...님
    목격자가 왜 지금 나타났는지 방송에서 수십번 설명했어요.

  • 21. ..
    '21.5.27 5:17 PM (221.162.xxx.147)

    ㄴ 목격자는 이미 몇주전에 나왔잖아요 최종발표를 지금한거지
    낚시꾼들 한강에 수영하는 사람 워낙 많이 보니까 신고안한거죠
    그게 친구가 범인이라는 증거인가요

  • 22. ㅇㅇ
    '21.5.27 5:17 PM (27.164.xxx.101)

    윗님.. 목격자가 33일만에 나온게 아니에요
    5월 12일날인가? (날짜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때 조사하고 지금 발표하는 거에요ㅡ
    제발 좀..

  • 23. ...
    '21.5.27 5:17 PM (211.193.xxx.182)

    반꼴등 전교꼴등이든 무슨 의미라고 웃어재끼니????
    정민이 죽은지 33일만이다 넌 안 웃기니????

  • 24. ...
    '21.5.27 5:18 PM (61.82.xxx.224)

    목격자 매수했다고 하겠네요

  • 25. ㅇㅇ
    '21.5.27 5:19 PM (203.234.xxx.39)

    바로 위에도 헛소리 시전
    아무리 알려줘도..듣질 않아요
    와 우리 시어머니같아..

  • 26. ....
    '21.5.27 5:19 PM (223.38.xxx.109)

    33일아
    한동안 인터넷 정지 됫었어?

  • 27. ㄴ
    '21.5.27 5:20 PM (121.165.xxx.96)

    여튼 가슴아픈사건이예요ㅠ

  • 28. 211.193
    '21.5.27 5:20 PM (125.130.xxx.222)

    33일만에 나타난 목격자라고.오늘 너님 멘트가 제일 웃겼음
    옛날에 우리반 꼴찌가 꼭 설명 다 끝나고 다음 장 갔는데
    지혼자 앞얘기 하는거 생각나 너무 우낌 ㅋㅋㅋㅋㅋ

  • 29. ㅋㅋㅋㅋ
    '21.5.27 5:21 PM (183.100.xxx.193)

    냉동인간 등장

  • 30. ㅇㅇ
    '21.5.27 5:21 PM (211.193.xxx.69)

    사람이 행동하는 건 각자에 따라서 다른데
    이놈의 코난들을 자기들 기준에 따른 행동을 세워놓고
    왜 이런행동을 하느냐 혹은 왜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냐
    그러므로 이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들 멋대로 결론은 내리고 있잖아요
    아예 프로그램이 내장된 로롯으로 모든 인간들을 대체시키세요
    그럼 코난들이 제시한 행동대로 로롯이 움직일거네요

  • 31. 211.193
    '21.5.27 5:22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젤 웃겨!!!!
    저 지능으론 자기를 말 하는 줄도 모르걸.

  • 32. 211.193
    '21.5.27 5:22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211.193 이 분 나이가 궁금한건 왜일까요???

  • 33. ....
    '21.5.27 5:23 PM (211.193.xxx.182)

    시끄러 이것들아 사람이 한강에 입수하는데 신고도 안한 목격자 신뢰나 실컷들 해라

  • 34. 쓸개코
    '21.5.27 5:23 PM (211.246.xxx.79) - 삭제된댓글

    그날 목격자 학생들이 친척이다.. 사촌형도 있었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한자리에 관련자들이 모두 있었다는거잖아요.
    그건 그냥 사람들 얘기였던건가..

  • 35. 할머니
    '21.5.27 5:24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211.193 할머니 이제 그만하세요.

  • 36. 211.193
    '21.5.27 5:24 PM (125.130.xxx.222)

    잘 들어봐바아? 목격자는 버얼써 이전에 나타나서 그사람들 수사 다하고
    오늘 발표 한거야. 그사람들이 오늘 나타난게 아니고.

    너님이 오늘 밥상에 갈비찜을 내놨어.
    근데 실은 니가 5일전에 만들어서 냉동해 뒀다가 오늘 내놓은거야.
    그럼 그 갈비찜 오늘 만든거?? 노노 5일전에 이미 만들어둔거.
    이제 왜 내가 웃었는지 이해 됨??

  • 37. ...
    '21.5.27 5:24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낚시꾼7명 외에 입수를 본 새로운 목격자 둘이 나와서
    그들 신빙성 조사 하고 최면수사까지 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 둘 인가요.

  • 38. ㅇㅇ
    '21.5.27 5:24 PM (203.234.xxx.39)

    원글님과
    시끄러워 이것들아 아이피가 비슷해서
    원글님 억울할듯

    시끄러워 이것들아~~ 완전 말투도 우리 시어머니임
    혹시 어머니???

  • 39. ....
    '21.5.27 5:25 PM (223.38.xxx.109)

    33일아
    니 덕분에 오늘 크게 웃었다

  • 40. ㅇㅇ
    '21.5.27 5:26 PM (211.193.xxx.69)

    시끄러 이것들아 사람이 한강에 입수하는데 신고도 안한 목격자 신뢰나 실컷들 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강에 입수하는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신고하도록
    인공지능 인간을 만들어서 보통 사람들과 대체시키면 원글님이 생각하는 세상이 되겠네요

  • 41. 한강교
    '21.5.27 5:31 PM (221.147.xxx.200)

    는 목격자 증언은 전부 안믿습니다

    그들이 믿는건 유투버들의 의견
    그리고 유투브에 나온 증언자들

    이 두가지만 믿습니다

  • 42. 휼륭해
    '21.5.27 5:31 PM (58.123.xxx.122) - 삭제된댓글

    저위 어떤분 왈 33 일만에 목격자가 나타나서 못 믿겟다네뇨. 이건 뭐 아몰랑도 아니고..

  • 43. 어머
    '21.5.27 5:32 PM (119.194.xxx.215)

    어떻게 해 ㅠ ㅠ
    난 항상 동석자가 쉴드쳤는데
    그것과 별개로 정민군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 가슴 찢어지는거 이해해요
    그러나 남의 집 아들 죄인 만들기는 안되요 ㅠ ㅠ
    이렇게 어처구니 없게 떠나다니 정민군 명복을 빕니다

  • 44. .........
    '21.5.27 5:33 PM (58.78.xxx.104)

    그 아버지가 자기아들 수영 못한다고 그랬는데
    경찰이 그 아들이 물놀이하는 사진 해외가서 물속에서 찍은 사진들도 발견했다고 발표했죠.
    대체 그 아버지는 자기 아들에 대해 뭘 몰라서 그런소리 한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거짓말한건가요.

  • 45. 에고
    '21.5.27 5:39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거의 비슷한 시간에 한애는 집으로 한애는 강으로 간거네요..ㅠ

  • 46. 그때부터
    '21.5.27 5:40 PM (58.123.xxx.122) - 삭제된댓글

    휴대폰을 박살 내놨다고 합니다. 동석자인건 확인 해보아야 하겠지만

    이때부터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 47. ㅇㅇ
    '21.5.27 5:41 PM (80.130.xxx.184) - 삭제된댓글

    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것임.

  • 48. 에고
    '21.5.27 5:44 PM (61.85.xxx.142) - 삭제된댓글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산 사람 아버지가 너무 멀리가셨어요..
    가해자를 정해 놓고 사건을 몰고 가니
    수많은 내용과 목격자 증거가 없음에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을 제기 하시니
    보는 사람들 조차 이젠 그만 좀 했으면 합니다.

  • 49. ?,,
    '21.5.27 5:59 PM (121.152.xxx.127)

    양말에 묻은 흙도 매수하는데
    목격자 하나 매수 못할까봐요

  • 50. ..
    '21.5.27 5:59 PM (121.131.xxx.199) - 삭제된댓글

    목격자는 주차되어 있던 차량 조회해서 나온거잖아요
    일일이 만나서 조사해서 신빙성 조사했을거고
    그사람들 경찰서 나오게 하려면 바로바로는 힘들잖아요

    현장조사도 3차례 했고 여러정황 조사해서
    수사발표한듯 싶네요

    조사도 안하고 발표할 수는 없잖아요

  • 51. 아..
    '21.5.27 6:09 PM (14.41.xxx.140)

    정말 생사람 잡는 걸 지켜보자니 힘들었는데, 얼른 수사 종결하고 친구도 얼른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52. 입틀막
    '21.5.27 6:11 PM (58.123.xxx.122) - 삭제된댓글

    입틀막이랴뇨?

    그들을 무시 합니까? 새롭고 신박한 시나라오 들고 나와서 소오름 이럴겁니다.

  • 53. …
    '21.5.27 6:16 PM (112.187.xxx.78)

    증인 또 매수했다고, 무섭다 덜덜 떨 걸요.

    음모론에 너무 심취하면 정신이 병들어요.
    빨리 빠져나오세요.

  • 54. 경찰보고서
    '21.5.27 6:18 PM (125.132.xxx.178)

    헛소리 하기전에 경찰이 올린 보고서나 좀 보고 와서 떠들면 좋겠어요. 소오름... 하는 인간들은 타임라인조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되서 자기가 꽂힌 단편적인거 하나만 가지고 소오름, 소오름 이난리를.... 에휴. 국민평균 문해력 9등급이 맞나봐 진짜

  • 55. ㅇㅇ
    '21.5.27 6:30 PM (123.254.xxx.48)

    어우 오늘 드디어 경찰 발표해서 속이 시원해요.
    미친 신도들 다 고소 들어가야 합니다.

  • 56. 00
    '21.5.27 6:32 PM (110.9.xxx.236)

    진실은 친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 57. 여기저기 같은댓글
    '21.5.27 6:51 PM (27.162.xxx.160)

    '21.5.27 5:41 PM (80.130.xxx.184)

    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




    토씨하나 안틀리고...같은댓글.

    저밑 연합뉴스 pick..에 토씨하나 안틀린댓글...

  • 58. .....
    '21.5.27 6:55 PM (124.49.xxx.193)

    같은 사람이 댓글 단 거죠.
    IP 보면 몰라요?
    근데 전 완전 공감하는데요?

  • 59. 아니할 말로
    '21.5.27 7:24 PM (125.132.xxx.178)

    아니할 말로 이 시국에 영업정지피해서 한강변에서 술X먹다가 죽은 거 가지고 되게 시끄럽다는 사람도 많아요. 모든 사람글이 커뮤니티를 하거나 기사댓글을 달거나 하지는 않는답니다...

  • 60. 80.130
    '21.5.27 7:34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완전공감 합니다.
    토씨 하나 틀린말 없는데요.

  • 61. ㅇㅇ
    '21.5.27 8:57 PM (58.78.xxx.72)

    여기 댓글만 봐도 조사서 파일 읽어보지도 않고 댓글 쓰잖아요 어휴 진짜 멍청하고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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