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 관련 기사에서는 언제나 검찰의 일방적 주장을 제목으로 걸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씨 재판 기사의 헤드라인은 조중동은 물론 국가기간통신사인 연합뉴스까지 모두 최 씨의 시점에서 한결같이 받아 적는 모습이다.
‘요양급여 부정수급’ 의혹 윤석열 장모, 첫 공판서 혐의 부인 -조선일보-
"병원 운영 관여 안했다" 법정서 부정수급 부인 -중앙일보-
'의료법 위반 등 혐의' 윤석열 장모 "공소사실 인정 못한다" -뉴시스-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병원 운영 관여 안해" 혐의 부인 -한국일보-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344&fbclid=IwAR0...
왜이런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네는 검찰발기사만 윤석열장모는 최씨시점으로. .
아하 조회수 : 500
작성일 : 2021-05-26 10:31:42
IP : 223.39.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ㅇ
'21.5.26 10:31 AM (223.39.xxx.19)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344&fbclid=IwAR0...
2. 제목..
'21.5.26 10:38 AM (1.230.xxx.102)조국네가 뭡니까?
3. ...
'21.5.26 10:38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조국네가 뭡니까?2222
4. 진짜
'21.5.26 11:01 AM (124.50.xxx.138)조국네가 뭡니까?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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