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이 흐리네요.
비가 오려는지..
오늘은 박인수의 봄비를 들어봅니다.
저는 나중에 신촌블루스가 리메이크한 거 듣고 알게 된 노랜데
박인수 원곡이 더 멋지네요.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
오늘도 날이 흐리네요.
비가 오려는지..
오늘은 박인수의 봄비를 들어봅니다.
저는 나중에 신촌블루스가 리메이크한 거 듣고 알게 된 노랜데
박인수 원곡이 더 멋지네요.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죠.
봄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노래
좋아해요
봄에는 꼭 한번씩이라도 부르고 넘어가야지요^^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 들어본 가장 충격적으로 아름다운 노래였어요.
박인수씨 건강이 나빠져서 이젠 노래를 못하시던데 ㅠ.ㅠ
맞는듯이요 저런 아름다운 노래말 곡까지
작사작곡 이 얼마나 많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