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다들 원조로 알고 있는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2012년부터 건물주가 원조 사장 쫓아내고
그 간판 그대로 영업중인 곳이라네요.
원조라는 타이틀로 체인도 엄청 냈대요.
진짜 원조집은 쫓겨난 이후 2015년에 1km떨어진곳에서
다시 영업중임.
남산돈까스가 별명인 정치인 이름데 갑자기 기억이.. 뭐였죠 ?.
장사안되는 가맹점들에겐 소송감이네요.
요즘 인터넷 시대에 이런거 못속이죠.
원조집이름은 뭔가요 가보고 싶네요
남산돈까스 맛 없어요.
그나저나 남산돈까스 먹으러 가면 왜 이리 원조가 많은지
법적으로 가능한일이에요?
보고나니 진짜 도둑놈이 따로 없네요. 진짜 원조는 홧병걸릴듯.
저도 지나가다 한번 가 봤는데.... 맛은 거기서 거긴데 101번지 돈까스는 원조란 말은 못하게 해 놔얄듯하네요.
아유 그래도 1번지 돈까스보단 나아요 거긴 정말
사람들은 뭘 기대한걸까요.